MORE NEWS
-
충남연구원, 월드비전과 손잡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협력 강화
충남연구원, 월드비전과 손잡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협력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충남 지역 기후 환경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연구와 정책, 현장이 선순환되는 실행 중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충남 주요 사회문제와 기후 환경 이슈 발굴,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안 포럼 세미나를 통한 성과 확산을 추진하는 연구협력 및 확산 활동 서해안권 기후변화 영향 분석과 공동 연구 과제 발굴을 포함한 상호 협력 충남 지역 소셜벤처 발굴 인큐베이팅 사업화 지원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지역 발전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정책 사업이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단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남 지역의 기후변화 사회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 정책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첫 사례로 지역 내 문제를 함께 발굴, 연구하고 나아가 신규사업 기획 및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남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중심 모델을 만들고 연구와 정책, 현장 사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희경 충남연구원 원장은 "정책 연구기관과 현장 사업 경험을 가진 NGO가 협력할 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의 변화와 추진력이 생길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기후 환경 문제와 사회적 이슈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게 되는 만큼, 충남연구원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SNS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SNS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곡과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영상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한 SNS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다양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충남혁신센터, 유관기관 업무협약 통해 스타트업 ‘인증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충남혁신센터, 유관기관 업무협약 통해 스타트업 ‘인증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증원 엄진엽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기관끼리의 협업 모델에 부응하는 좋은 방안이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낼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충청연수원 이완희 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연수원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와 인증원의 비용 감면 혜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비용 부담은 덜고 혁신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
쓰레기봉투 570일분 확보…사재기 불필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중인 631만 5785매는 560일분에 달하고 있다.확보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천군으로 570일분으로 집계됐다.이외 시군별 종량제 봉투 확보 일수는 당진시 487일 홍성군 328일 금산군 300일 논산시 270일 부여군 220일 계룡시 218일 등이다.도는 그러나 3개 시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40 70일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도는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도내에 위치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대산단지 내 주요 기업들과 종량제 봉투 주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우선 공급받기로 실무 협의를 완료, 추후에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 등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며 일부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가 넉넉한 데다,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 만큼, 사재기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5
-
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실시
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 덕 노 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6일 - 오후 5시 30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2026-03-25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마키노차야·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김승희대표가 협약식을 하는모습(사진=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가 대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지역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탠 사례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 관계자는 “충청권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 유명 외식 브랜드의 후원은 대회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6-03-25
-
보령댐 저수율 30%대 진입 초읽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5월 보령댐을 중심으로 가뭄 ‘관심’단계 진입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로 최근 기후위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 장기화 시 이르면 5월 초에도 관심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도와 보령권지사는 강화된 ‘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에 따라 운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용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부터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도는 2016년 가뭄예경보제 시행 이후 총 17회 가뭄재난을 발령했으며 최근 3년간 도수로 운영일은 2023년 130일 2024년 31일 2025년 169일로 매년 반복되고 있다.양 기관은 원활한 가동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본격 운영 2주 전에는 시험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도수로가 가동되면 금강에서 하루 최대 11만 5000톤의 원수가 보령댐으로 공급되지만, 하루 약 27만톤의 생활 공업용수를 사용하는 만큼 도수로 공급량만으로 전체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대체 수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이다.이와 관련 도는 오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충남 서부권 가뭄 협의체’1분기 회의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는 가뭄 예 경보를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가뭄 대응 및 만성적 가뭄 해소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공상현 물관리정책과장은 “보령댐은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분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
도민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충남도서관에서 만나요
도민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충남도서관에서 만나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 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 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오는 4월부터는 온기우편함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도내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충남온기우편함 해시태그해서 올리되고 매월 10명을 추첨해 온기 도서 및 코음이 캐릭터 키링을 선물로 제공한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마음을 털어놓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우리동네 심리 정서 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충남콘텐츠진흥원, 홍콩 필마트에서 K-영상 콘텐츠 글로벌 진출 가속
충남콘텐츠진흥원, 홍콩 필마트에서 K-영상 콘텐츠 글로벌 진출 가속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에서 촬영 제작된 K-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필름 TV 마켓 'FILMART 2026'에 참가해 충남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홍콩 필마트는 30여 개국, 약 79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위원회, 서울 인천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롯데, 쇼박스, MBC, 하이브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을 포함한 20여 개 제작사와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진흥원은 2025년 개봉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비롯해 충남에서 촬영 제작을 지원한 주요 영화 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촬영지로 활용된 도내 주요 로케이션을 함께 홍보해 '콘텐츠 - 촬영유치 연계 모델'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된 제작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충남 당진 아산 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을 적극 소개하며 해외 제작사 및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과 실질적인 협력 문의를 이끌어냈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진흥원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콘텐츠 기관 및 바이어와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도 성공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주중한국문화원 및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팀과의 '북경 충남 영화 상영회'공동 추진 메가박스중앙과 마동석 주연 영화 ‘피그 빌리지’의 북미 시사회 개최 KBS와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의 해외 교민 대상 상영 확대 등이 포함되며 충남 촬영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및 확산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보했다.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해온 영상 콘텐츠들이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촬영 유치를 넘어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남형 제작지원 정책을 지속 고도화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유치와 공동제작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관광 산업 전반에 파급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
서해수호의 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홍종완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장, 도내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현충탑 헌화 분향 후 연평도 포격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묘역을 차례로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린 김 지사는 방명록을 통해 “온 몸으로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 그 헌신과 용기를 영원히 새기겠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도 출신 서해수호 희생자로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를 비롯해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 최한권 원사, 고 김경수 민평기 박석원 상사, 고 박보람 중사, 고 이상민 하사, 고 김선호 병장 등이 있다.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주요 안보 사건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국가 차원의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