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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배우, 충남 천주교 성지순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 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또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하는 데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도는 멜라이 가족이 직접 촬영·제작한 이번 충남관광 영상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전파되면 폭넓은 관광 유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 관광객이 도내 성지를 실제로 찾고 성지순례와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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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방산기업 40개사 새 가족 맞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명노청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 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신규협약기업은 천안 19개사, 아산 5개사, 논산 4개사, 서산 3개사, 보령·당진 각 2개사, 태안·금산·홍성·예산·청양 각 1개사 등 11개 시군에 폭넓게 분포한다.신규협약기업의 개발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정찰·통신용 드론 △양자내성암호 통신 △디지털 트윈 정비체계 △특수임무용 전투화 △전투식량 등 첨단·생활밀착형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도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설명회 △전시회 부스 임차료·국제인증·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대규모 국방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해 케이-방산 중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업이 총 120개사로 확대된 만큼 향후 케이-방산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방산기업이 케이-방산의 새로운 한 축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실질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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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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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당·예·만 시즌 4’ 참가자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제·당·예·만 시즌 4’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5월 13일부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서천’의 기획프로그램 제·당·예·만 시즌4 공연예술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서천’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제·당·예·만 : 제가 당신을 예술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시즌4'는 센터가 위치한 서천군과 인근 지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및 예술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충남도 내 분야별 전문예술 강사가 직접 지도에 참여하는 공연예술 클래스를 중심으로 기획됐다.공연예술 클래스 운영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숙련과정까지 총 10회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날인 8월 22일에는 성과발표 회가 공연연습센터 내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우리 도민의 삶 속에 예술이 함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공연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재단은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제·당·예·만 시즌4의 △모집 분야는 성악, 피아노, 셔플댄스, 발레 4개 분야로 분야별 최대 2개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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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가족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찾다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가족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찾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가족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다녀가 주목을 끌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3일 필리핀 국민배우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멜라이는 필리핀 인기 TV 프로그램 진행 자이자 코미디언 겸 배우로 현지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가족 채널 ‘MelaSon Family'는 유튜브 구독자 235만명, 페이스북 팔로워 115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SNS 채널까지 합치면 총 2천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필리핀 최고의 인플루언서다.멜라이는 배우자, 두 딸, 어머니 등 가족 5명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아 형형색색 꽃길을 거닐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가족이 함께 박람회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브이로그와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으며 이는 멜라이 가족 공식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멜라이 가족이 박람회장을 직접 찾아 그 매력을 2천만 팔로워에게 전하게 됐다”며 “이번 콘텐츠가 태안 안면도와 원예치유박람회를 필리핀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지난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 1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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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법률구조 연계 강화로 신속 지원 기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14일 공단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인파산면책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시간, 비용, 절차상의 어려움 등 각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신속한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충남신보의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상담한 공적 채무조정 신청자 중 개인파산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서류 준비 및 공단 제출을 통해 접수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류 준비 및 제출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공단이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간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과도한 채권추심과 채무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도민이 이번 협약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충청권역 최초로 체결하는 협약인 만큼 좋은 성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금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충남도민의 삶의 안정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2025년 3월부터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무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과 천안를 두고 있으며 전화로 상담 및 예약신청 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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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봉지 씌우기 전 붉은별무늬병 방제 철저
배 봉지 씌우기 전 붉은별무늬병 방제 철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봉지 씌우기 작업을 앞둔 배 농가에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충남 지역은 상순에 강우가 집중되고 중순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기상 변동 폭이 컸다.월 전체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4월 상순 강우 이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붉은별무늬병 감염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됐다.봉지를 씌운 이후에는 과실 표면을 직접 확인하거나 약제를 충분히 살포하기 어려운 만큼, 본격적인 작업 전 병반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붉은별무늬병은 4-5월 비가 온 뒤 포자가 배나무 어린잎과 햇가지, 어린 과실 등에 감염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등황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며 병반이 커지면 잎 뒷면에 털 모양의 조직이 형성된다.과실에 감염될 경우 병반 부위의 생장이 억제돼 기형과 발생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잎 앞면에 등황색 반점 등 초기 병반이 보이는 과원은 이미 감염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봉지 씌우기 전 병든 잎과 어린 과실을 제거하고 등록약제로 방제해야 한다.비가 예보된 경우에는 예방 중심으로 방제하고 강우 이후에는 병 발생 우려가 높은 과원을 중심으로 치료 효과가 있는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포하는 것이 좋다.검은별무늬병도 봉지 씌우기 전 함께 관리해야 한다.검은별무늬병은 어린 과실에 감염되더라도 초기에는 병반이 뚜렷하지 않다가 봉지를 씌운 이후 피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약제 방제가 중요하다.농업기술원은 중점 관리 방안으로 △포장 내 잎·어린 과실·가지의 병반 확인 △병든 잎과 유과 제거 △강우 전후 등록약제 살포 △약제가 잎 뒷면과 과실 주변까지 충분히 묻도록 방제 △과원 주변 향나무 등 기주식물 제거 △동일 계통 약제 반복 사용 지양 등을 제시했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올해는 4월 상순 강우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붉은별무늬병 병반이 확인되기 쉬운 조건이 형성됐다”며 “천안 등 배 주산지 농가에서는 봉지 씌우기 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을 함께 점검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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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구제역 백신 접종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검사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한 소 381호, 염소 45호 등 총 426개 농가 4350여 마리로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8.7%를 기록했다.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8%, 염소 97.8%로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 하반기 검사와 비교해 소는 0.4%p, 염소는 7.2%p 상승한 수치이다.도는 구제역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항체양성률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소 사육농가의 검사 결과를 매월 취합해 항체양성률이 다소 낮은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보강접종을 실시해 항체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철저한 관리로 도내 구제역 방어 수준이 한층 강화됐으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사업과 현장 지도를 통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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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만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으로 이뤄진 ‘리바이브 5'팀, 대학생·일반부에 태안 학부모로 구성된 ’태안맘스‘팀이 출전해 팀별 8분 이내 무대 경연을 펼친다.도 소방본부는도 대표팀의 완성도 높은 경연을 위해 참가팀의 연습 과정을 확인하며 심폐소생술 자세, 압박 위치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무대 동선, 발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세부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 경연 구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실제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안내하고 발표 자료와 음향·영상 등 보조자료를 사전에 확인해 경연 당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대회 현장에서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허설 일정, 참가자 등록, 경연 순서 대기 장소, 이동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솔 직원과 함께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며 “충남 대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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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방산기업 40개사 새 가족 맞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명노청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 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신규협약기업은 천안 19개사, 아산 5개사, 논산 4개사, 서산 3개사, 보령·당진 각 2개사, 태안·금산·홍성·예산·청양 각 1개사 등 11개 시군에 폭넓게 분포한다.신규협약기업의 개발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정찰·통신용 드론 △양자내성암호 통신 △디지털 트윈 정비체계 △특수임무용 전투화 △전투식량 등 첨단·생활밀착형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도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설명회 △전시회 부스 임차료·국제인증·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대규모 국방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해 케이-방산 중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업이 총 120개사로 확대된 만큼 향후 케이-방산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방산기업이 케이-방산의 새로운 한 축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실질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