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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대상 귀농·귀촌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부여군 일원에서 대전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부여군의 우수한 농업환경을 알리고 선도 귀농 농가의 정착 사례를 공유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충남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부여 과채연구소 견학 △바질·양송이 재배 귀농 농가 정착 사례 교육 및 체험활동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선배 귀농인들에게 귀농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농촌생활 적응 경험, 정착 노하우 등을 공유 받으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2024년 기준 충남의 귀농·귀촌 인구는 총 5만 5937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수도권과 대전시 귀농 인구 유입률은 1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대전 지역 귀농인 338명 가운데 48.8%인 165명이 충남으로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은 우수한 입지 여건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대전 도시민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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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 영웅들의 희생·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75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을 예우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유관기관 및 상이군경회 시군지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상이군경회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국가를 향한 상이군경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이어 “도는 상이군경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헌신에 보답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명예롭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진동 상이군경회 충남지부장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연대의 상징이자, 상이군경의 명예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 영웅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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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업계에 역사·치유 관광자원 선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업계·매체 관계자에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도는 10 13일 3박 4일간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협력해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매체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첫날인 10일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한복 체험과 함께 백제 문화의 정취를 느끼고 충남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1일에는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예산시장을 둘러봤으며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 등 충남 미식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12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해 봄꽃 경관을 감상하고 글램핑 펜션을 사전 답사했으며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당진 신평양조장에서 쌀누룩 입욕제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남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사회관계망 등 온라인 기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현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충남의 역사·문화·자연·치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며 “여행 코스가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돼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의 충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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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 농지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한 부여군 일원의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배수시설을 점검했다.도는 13일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장암면 석우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응 준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부여 라복지구는 최근 4년 연속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수박·딸기·멜론 등 시설 재배 농가 피해가 반복됐다.특히 지난 2023년에는 120 규모의 침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2024년과 지난해에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이에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라복지구에 국비 226억원을 투입해 신규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규암면 합송리 일원 석우지구에서는 207억원을 투입해 유수지 정비와 배수로 확장 등 배수 개선 사업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구룡면 일원의 석우2지구는 156억원 규모로 신규 배수장 설치 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다.도는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과 시설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부여 지역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재해 취약지역”이라며 “공사 중인 지구는 우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규 사업 대상지는 조속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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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청권 ‘창업BuS 연합IR’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청권 ‘창업BuS 연합IR’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 룸에서 충청권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창업-BuS연합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확대와 기술 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과 투자자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업 BuS 연합 IR 은 충북·충남·대전·세종 4개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존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우수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지방 권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9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IR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IR 발표 기업 9개사를 포함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분야별 맞춤형’투자자 Meet-up'도 운영된다.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VC, 투자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와 협력 기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합 IR 은 지역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대전·세종·충청권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을 통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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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인 교통안전 ONE-TEAM 선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선언식은 충청남도, 충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방송, 부여군,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 등 노인 교통·복지 관계기관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노인 교통안전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공동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특히 선언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콘서트’를 진행해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보행 안전수칙, 야간 시인성 확보 중요성 등을 쉽게 전달하며 현장 중심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충남교통연수원은 이날 선언식을 계기로 노인 맞춤형 교통안전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대표 사업으로는 생활지원사를 매개로 반복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전달을 실시하는 65 교통안전 드림사업과,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실버카·전동휠체어 등에 후방 LED 조명등 설치를 지원하는 보행 보조 전동차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설치사업이 추진된다.올해 65 교통안전 드림사업은 보령·논산·부여·당진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생활지원사 670명이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전달에 참여한다.또한 실버카 조명등 설치사업은 올해 첫 본사업으로 노인 보행 안전 취약성이 높은 부여군이 우선 선정되어 추진되며 실버카 이용 노인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후방 LED 조명등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충남교통연수원이 도민 1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5%가 “야간 또는 새벽 시간대 실버카 등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해 노인 이동수단의 야간 안전대책 필요성이 확인된 바 있다.또한 지난해 공주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다수의 어르신이 “야간 시인성이 향상됐다”, “운행 시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했다”고 응답하는 등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고령사회에서 노인 교통사고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교통·복지·지역 공동체가 ONE-TEAM 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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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제주 농촌지도자 ‘상생 교류’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제주도연합회 자매결연 39주년 기념 연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양 지역 농촌지도자회의 유대와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지난해는 충남도연합회가 제주도를 방문해 연찬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제주도연합회 회원들이 충남을 방문하면서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참석자들은 먼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연찬에서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과 제주 농촌지도자회가 39년 동안 쌓아온 교류와 신뢰는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농업인 간 협력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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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매미충류 약충 발생 확대…적기 방제 중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포도원 현장 예찰 결과, 매미충류 약충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 등 포도 주산지 농가에 적기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안내했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5-2026년 도내 겨울철 평균기온은 0.6 로 평년보다 0.7 높았으며 3월 평균기온도 평년 대비 1.4 높았다.4월 평균기온도 13.5 로 평년보다 1.8 높았고 천안 지역의 4월 평균 최고 기온도 21.0 로 평년 대비 2.3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술원은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봄철 고온 현상이 월동 해충의 발생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전년도 해충 발생이 많았거나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관리가 미흡한 포장은 초기 약충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으며 비가림 재배지와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 세밀한 예찰이 필요하다.매미충류는 약충이 포도 잎, 신초 등을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과실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방제 적기는 잎 뒷면과 신초 줄기, 꽃 주변에서 약충이 확인되는 시기로 이 시기를 놓치면 약제 감수성이 낮아지고 이동 범위가 넓어져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기술원은 중점관리 방안으로 △잎 뒷면·신초·꽃송이 주변 정밀 예찰 △약충 확인 시 등록 약제 즉시 살포 △약액이 잎 뒷면까지 충분히 닿도록 방제 △방제 5-7일 후 생존 약충 재확인 △포장 주변 잡초와 인접 기주식물 관리 등을 제시했다.방제 횟수는 무조건 늘리기보다 약충 발생 시기에 맞춰 정확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하고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은 피해야 한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최근 연속된 고온현상으로 매미충류의 약충 발생이 평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성충이 되기 전 약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인 만큼 포장 예찰과 적기 방제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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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충남관광 상품 개발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13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 등과 충남관광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도와도 일본사무소, 충남관광협회 등으로 구성한 충남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관계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충남을 목적지로 하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특히 일본 주요 여행사인 클럽 투어리즘·에이치아이에스·제이티비를 방문해 현지 관광업계에 충남관광을 알리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계절 등 주제형 신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충남관광 홍보·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업을 제안했다.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의 최신 경향과 한국 여행 수요를 파악했으며 현지 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일본 관광객의 충남 유치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도 관계자는 “일본 주요 여행사들이 도내 역사·자연 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일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여행지로 충남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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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와 공주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청년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사례 공유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정책 홍보·체험관 운영 등을 구상하고 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청년기획단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앞으로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남 정책관은 “청년친화도시 공주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가 청년의 열정과 지역의 문화적 매력이 어우러지는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