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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공장 1조 투자 유치
해저케이블 공장 1조 투자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산업의 핏줄’을 생산 중인 대한전선으로부터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민선8기 힘쎈충남이 2022년 7월 출범 이후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금액은 올해 목표로 잡은 30조 원을 넘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전선 모회사인 호반그룹의 김선규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광섭 부의장도 참석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표했다.
MOU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오는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부지를 확보, 해저케이블 2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에서는 장거리 송전이 가능한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은 내년 초고압지중케이블 시장을 넘어서고. 2030년에는 3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은 부두와 인접해 선적이 용이하고 기존 해저케이블 1공장보다 생산 품목과 용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공장 설립·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전선은 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당진시는 대한전선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펼친다.
이번 대한전선 투자 유치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4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규모는 28조 8000억원으로 늘게 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도는 다음 달까지 4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 연내 국내외 투자 유치 금액은 33조 원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전선공장인 당진공장, 기술연구소, 솔루션 공장 등 대한전선의 핵심 시설들은 모두 충남에 집적화 돼 있으며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 설비는 이미 가동에 들어갔고 2단계 설비도 내년 상반기 완공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해저케이블 2공장까지 건설된다면, 에너지 전환기에 해상풍력발전과 함께 급성장하는 헤저케이블 시장을 충분히 석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서 해저케이블 사업의 승부를 볼 수 있도록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41년 설립한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글로벌 전력·통신 케이블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전선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1117명에 매출액은 2조 8440억원에 달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두고 도내에서는 당진 케이블공장과 당진 솔루션공장,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등 세 곳을 가동 중이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 케이블공장은 35만㎡ 규모로 단일 전선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다.
이 공장은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연속압출가교설비 타워 등 최첨단 생산 라인과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역시 고대면에 자리잡고 있는 당진 솔루션공장은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및 절연물 등을 생산 중이다.
이곳은 국내 유일 단일 전력기기 생산 공장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케이블 접속재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4개 생산법인을, 미국과 네덜란드 등에 4개 영업법인을, 미국과 영국 등 14개국에 15개 지사를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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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30조 유치 순항…투자여건 조성 최선”
“연내 30조 유치 순항…투자여건 조성 최선”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내외 기업과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때까지 관리하고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9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2일 삼성전자와의 대규모 투자협약에 이은 이날 대한전선과의 1조 원 규모 투자협약을 거론하며 “연내 30조 원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총 유치 규모도 전에는 구멍가게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투자협약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때까지 제대로 관리해주기 바라며 남부권으로도 많은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6일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비롯, 외투지역 확대 등을 통해 투자 여건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4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규모는 28조 8000억원으로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도는 다음 달까지 4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 연내 국내외 투자 유치 금액은 3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3일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에서 문을 연 KAIST 모빌리티연구소를 꺼내들며 “2028년 개교하는 과학영재고와 함께 도가 KAIST와 적극 협의를 통해 거둔 유치 성과”고 밝혔다.
이어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첨단 모빌리티 인재 양성은 물론, 세계 최고 KAIST 석학들이 선도 기술을 연구, 기술 사업화와 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울 것”이라며 “13개 기업이 센터에 함께 입주할 예정으로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생태계를 조성, 향후 내포 국가산단 활성화 역할까지 기대되는 만큼 예산을 아끼지 말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내년 정부예산 11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원내대표 및 여야 예결위 간사,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현안 및 증액 사업 소관 실국에서는 심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 시기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비상 연락 체계 유지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전기요금 차등제가 제대로 설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전기요금 차등제가 도매요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현재 명확한 방침 없이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권 3개 권역 차등제 등이 이슈화 되고 있다”며 “곧 한전의 관련 용역이 착수되는 만큼, 지역의 전력 자급률을 높이려는 특별법이 본래 취지에 맞게 설계되도록 강원, 부산 등 자급률이 높은 시도와 공조해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연말을 앞두고 연초 계획했던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하고 내년 업무도 미리 준비하라고 강조한 뒤 “특히 다음주부터는 도의회에서 2025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다”며 “내년 예산은 민선8기가 출범하고 그동안 계획했던 사업들의 본격적인 실행을 뒷받침할 중요한 예산인 만큼,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밖에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가 충남의 발전된 부분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방문지 짜임새 있게 조율 △도정 각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데이터 생산 및 관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및 준비 철저 △홍성 KT 사옥 이전 문제 연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대응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및 스마트팜 조성 사업 조속 추진 △스마트팜 교육 수료자 현황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후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이날 각 실국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 체계 강화 △지하주차장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 안전 대책 추진 △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의료 서비스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중부권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추진 △보령 광역상수도 누수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립 총력 대응 △서산 초록광장 조성 사업 등 주민 건의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겨울철 대비 도로 제설 대책 마련 등을 보고했다.
이 중 서산 초록광장은 서산시가 중앙 호수공원 일원 1만 1658㎡에 45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하 1, 지상 1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18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내년 5월 착수해 2026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274억원으로 도는 지난 9월 서산시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예산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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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광역상수도 사고 재발방지 ‘총력’
보령댐 광역상수도 사고 재발방지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 8일 발생한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 관련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금강유역환경청, 피해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 경위 △복구현황 △재발방지대책 및 주민민원 해소대책 마련 등 순으로 진행했다.
재발방지대책으로는 노후상수관 교체 및 복선화사업과 함께 지천댐 조성을 통한 상수원 다변화가 제시됐다.
먼저,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은 보령댐권역 광역상수도 전체관로 195㎞ 중 태안계통 27㎞, 당진계통 26㎞ 구간만 개량사업이 추진 중이다.
도는 사고가 발생한 홍성가압장 전·후 노후상수관 시설개량은 2030년 이후 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돼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을 환경부에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지천댐 조성 필요성은 이번 수도사고에서 당진시 사례를 예로 들었다.
당진시는 연계관로를 통해 보령댐 광역상수도 대신 대청댐 광역상수도로 수돗물을 공급받아 주민피해를 최소화했는데, 지천댐이 조성되면 단수뿐만 아니라 가뭄, 수질오염 등 수도사고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도는 내년 노후관로 정비사업에 6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도 48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누수 저감을 통해 수도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상 환경산림국장은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후된 시설 개량 및 관련 기관간 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새벽 4시 발생한 보령댐 광역상수도 수도사고는 전날인 7일 보령광역상수도 누수발생 민원에 따라 복구 작업 후 이물질 제거를 위해 개방한 이토밸브가 노후화로 닫히지 않아 발생했다.
이로 인해 4개 시군 30만 7000명이 최대 오후 1시간 30분 동안 단수되는 불편을 겪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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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김장철 맞아 이웃사랑 실천
여성농업인, 김장철 맞아 이웃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여성농업인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 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도는 18일 도청 북문 야외광장에서 ‘2024년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는 이날 담근 김치 1800㎏과 떡국용 떡 300㎏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듬해 먹거리를 마련하는 김장을 할 때면 마음이 새로워진다”며 “다 같이 둘러앉아 김장하는 것처럼 2025년에도 이런 모습으로 함께 ‘힘쎈충남’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뉴질랜드·호주 등 농업 선진국 해외연수 실시 △충전식 운반차 등 편의장비 지원 확대 실시 △특수건강검진 확대 추진 등 여성농업인 대상 사업을 소개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작업 여건 개선 등 지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해외연수, 전문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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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중고제 진흥을 위한 저변확대 본격화
충남문화관광재단, 중고제 진흥을 위한 저변확대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중고제 진흥 및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지난 11월 14, 스페인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과 문화예술 교류 및 스페인 현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협약은 스페인 말라가 시 공익기관인‘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중고제 공연 초청 등 공식초청이 협약체결의 배경으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중고제 르네상스’해외공연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고제의 진흥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각각 재단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중고제의 국제적 홍보 및 프로그램 기획, △ 충남 문화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기획 등이다.
또한 이러한 협약을 통해 스페인에서 이루어지는 중고제의 실황공연 뿐만 아니라, 공연 이후 제작된 미디어를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웹사이트, SNS 등 관련 홍보채널에 게시해 온라인으로도 우리의 중고제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 관계자는“직접 중고제 판소리 공연을 보며 매우 감동을 받았다”며 “중고제 판소리와 스페인의 플라멩코는 추임새, 리듬 등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페인 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며 이번 협약 이후, 중고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은 스페인 정부의 교육, 문화 및 스포츠부의 보호 아래 설립되어 문화, 교육연구 및 예술적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페인 말라가 시 공익기관 지정 및 유럽 음악협의회 회원기관, 유네스코 국제음악협의회의 ‘국가 전문기관’ 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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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충청중심뉴스] “여고 동창생과 열차를 타고 모처럼 과거로 돌아가 봤다”, “40년 만에 교복을 입어봤어요. 학창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충남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많은 줄 몰랐어요. 또 오겠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청남도, 코레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예산군·홍성군·보령시·서천군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난 16일. 오전 7시 반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차례로 승객을 싣고 장항선으로 진입했다.
이날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탑승한 인원은 모두 375명. 희망에 따라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에서 내려 시군에서 마련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의 메인 콘텐츠는 바로 열차 안에서 과거를 소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 신나는 음악을 듣고 가볍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추억의 간식인 삶은 달걀과 사이다도 먹을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등 70, 80년대 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2회차 프로그램는 60, 70대 시니어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층도 상당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산역에서 내린 참가자들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의 사과체험, 수덕사, 예당호 모노레일과 예산상설시장 등을 방문했다.
홍성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남당항에서 배를 타고 죽도 섬 투어를 비롯해, 서해안 갯벌이 광활하게 펼쳐진 스타이카워, 그리고 광천전통시장을 들러 김과 새우젓을 구입했다.
대천역 참가자들도 개화예술공원을 비롯해 상화원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서천 참가자들은 신성리갈대밭과 장항송림욕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물 맛집 등도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들에게 예산군에서는 예산 쌀, 보령시는 머드비누, 서천군은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홍성군은 스카이타워에 있는 해안에서 음악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 서해안을 지나는 장항선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1박 2일 형 레트로 낭만열차 상품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코레일 공식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 누리집에서 팔도장터열차 당일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가능하고 문의전화는 02-3273-3311로 하면 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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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 열린다
충남도립대,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도민들의 배움과 열정을 나누는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를 19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 한 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습자의 열정과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더불어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학습자 작품 전시회도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성과물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종료와 함께 학습자들이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바이올린, 포크기타, 오카리나, 판소리, 합창 등 문화예술 공연뿐만 아니라 시낭송 등 인문학 분야, 그리고 줌바,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생활체육 분야까지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모델 런웨이까지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가 평생학습의 다채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
작품전시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으로는 유화, 수채화, 드로잉, 문인화, 민화, 한글·한문 서예, 캘리그라피, 동화구연 교구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습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다.
김용찬 총장은 “평생학습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며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4년 4기 수강 신청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12월 2일부터 정규 강좌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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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천북 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을 즐기세요
보령 천북 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을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보령시 천북 굴 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천북 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북 굴 축제는 보령의 대표 미식 축제로 굴 구이와 찜을 비롯한 다양한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굴 요리와 젓갈, 김 등 지역 특산물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약 40개의 가맹점에서 굴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을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화누리카드 참여 가맹점 목록은 충남문화관광재단 SNS와 충남문화누리 블로그,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맹점 등록 여부 및 참여하는 축제 종류는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천북 굴 축제는 보령의 특산물인 굴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이번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보령의 맛과 멋을 경험하며 문화누리카드로 알찬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해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1인당 연 13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소진하지 못한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사라진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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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논산·계룡·금산 청년간담회 개최
공주·논산·계룡·금산 청년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 계룡청년센터에서 마지막 ‘시군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 중 하나인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추진한 이번 시군 청년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의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했던 지역 청년과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건의 추진 현황 설명,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추진 완료한 건의 사항은 △농산물 판로 확보 지원 △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도 차원의 홍보 등이며 △대전학사관 계속 운영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지역 간 순환버스 도입 등은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충남 청년정책 모음집 등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남청년포털을 소개하며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지원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각 지역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맞춤형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할 것”이며 도정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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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 위한 30년의 노력 재결집
청소년 꿈 위한 30년의 노력 재결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청소년 정책의 중추 기관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상담복지 종사자의 역량을 재결집하고 사기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 및 성과 보고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과 홍성현 도의장, 홍정희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 상담복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운영 보고 축하 공연, 우수사례 및 사업·연구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분야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기관, 단체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문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문에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 또래상담 운영기관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분에서는 우수 청소년 상담사, 우수 청소년 동반자, 청소년 성장 공로자 등에 총 9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 외에도 도의장 표창 6명, 도교육감 표창 2명 및 1개 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개소 30주년을 기념해 30년간의 활동 내용과 성과 등을 살펴봤으며 또래상담자 우수사례와 청소년 관련 우수사업·연구 발표를 통해 사업과 정책 등이 공유됐다.
김 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 지역 청소년의 힘찬 내일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년간 20만명이 넘는 청소년에게 건강한 정신건강과 진로 의식 함양을 위한 상담심리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00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우수상담실 선정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 최우수기관 △2013년 충청남도청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우수기관 수상 등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