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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국민의힘 지역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충남도-국민의힘 지역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1조원 확보 목표 달성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5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영석 도당위원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지역 국회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민생 현안 사업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을 위해 연 이날 협의회는 도의 지역민생 및 현안 사업 보고 예산정책 협의,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증액 필요 사업으로 신규 8건, 계속사업 8건을 건의했다.
신규사업은 △아산경찰병원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둔포 주민복합 문화센터 건립 △격렬비열도항 다목적 기능항만 조성 △평택·당진항내 아산만 활용방안 용역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건립이다.
계속사업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당진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 △고남-창기 도로 건설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이다.
지역 현안으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주요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4건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에 요청한 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국가재정이 어렵더라도 꼭 필요한 정책사업임을 감안해 당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늘 협의회는 도와 당이 비전과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충청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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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관광산업 활성화 힘 합친다
장항선 관광산업 활성화 힘 합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한국관광공사·코레일·장항선 소재 4개 시군 등 8개 기관이 장항선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25일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충남문화관광재단·한국관광공사·코레일·보령시·서천군·홍성군·예산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선 활용, 충남관광산업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충남을 가로지르는 장항선 권역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열차 관광 상품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정보교류 등 충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먼저, 코레일과 연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4개 시군의 명소를 관광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상품을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은 오전에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예산·홍성·대천·장항역 중 사전에 신청한 열차역에 하차해 시군에서 지원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 기차를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개발한 상품으로 100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충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운행효과 등을 분석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가 시작되는 내년에는 장항선 정차역과 가까운 인근 시군으로도 확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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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충남 창창 데이 성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충남 창창 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4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에서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2024 충남 창창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충남 스타트업부터 스타트업·투자 업계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Pre IR 데모데이 △밋업 시리즈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Pre IR 데모데이는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 대상으로 유망 스타트업 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사위원으로는 임영철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이사, 이철 에프원파트너스 대표이사, 이준형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임이 참석했다.
특히 데모데이는 발표팀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자 공공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 운영사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도적으로 운영해 외부 투자자의 연결 등 후속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밋업 시리즈는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코칭 프로그램인 만큼 투자·구매·R&D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스타트업이 1:1 매칭 되어 진행됐다.
수요자 맞춤형 진단부터 사업계획서·투자 심화 멘토링·정책자금 활용 등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투자 코칭 위원으로는 박세웅 그래비티벤처스 팀장, 이상운 JB벤처스 팀장, 최지현 일신창업투자 전무이사, 서창교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심사역이 참석하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김에스더 포그로우스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 대표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꽃꽂이 실습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찾는 ‘마음 챙김 교육’ 이 진행됐다.
종료 후에도 자연스러운 팔로우업이 이뤄지도록 참가자 간 자율 네트워킹 자리가 제공됐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이번 첫 연합 행사를 시작으로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명의 ‘창창’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줄임말로 스타트업의 앞날에 푸른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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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방외교 선봉장 5개국 해외사무소장 한자리
수출·지방외교 선봉장 5개국 해외사무소장 한자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수출·지방외교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5개국 해외사무소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4 충남도 해외사무소 초청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위해 해외바이어들을 인솔하고 입국한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 해외사무소장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사무소장들은 현지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업무 노하우 등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면서 문제 발생 시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 관계자는 “타지에서 일을 하다보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난감한 상황이 수시로 발생한다”며 “해외사무소장들이 현지에서 도내 기업을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충남도 해외사무소 초청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5개국, 61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도내 170여 개 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 기업 현장방문,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기념 지역 투어 등을 진행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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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 정체성 마련 공개토론회 용역 중간 점검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 공개토론회 용역 중간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0월 31일 개최하는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앞두고 중간점검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5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공무원, 용역사,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 공개토론회 운영 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상황 보고 종합토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충남미술 담론 형성 및 미술관 방향성에 부합하는 연구 발굴을 위한 토론회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수집, 전시, 미술관 운영 등을 키워드로 공개토론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충남미술관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백지숙 전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의 가장 핵심인 중장기 비전에 따라 기관의제와 전시의제를 세워 미술관 차별화를 극명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시대적 아젠다를 반영한 소장품 수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충남미술관이 추구하는 ‘환경’ 이슈가 차별성을 더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도는 이날 도출된 의견을 검토해 공개토론회는 물론 향후 충남미술관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개토론회는 도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민 참여형 토론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성공적인 공개토론회 개최를 위해 그동안 용역을 통해 도민과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국내 미술분야 전문가들과의 9회에 걸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3차례 권역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충남미술의 지속가능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도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미술관의 정체성, 주요 역할, 운영 방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도 실시한 바 있다.
최형순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충실히 검토하고 반영해 토론회를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충남미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충남미술관의 올바른 역할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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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데이터포털 ‘올담’ 사용자 교육 실시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사용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도·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및 모바일간편 조사앱 손담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담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활성화와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플랫폼으로 △데이터 △시각화 △분석 △데이터 활용 업무간소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손담은 위치기반 데이터 수집 모바일앱으로 조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조사 서식을 생성해 시설물 관리 등 각종 현장 실태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올담과 손담 활용에 대한 사용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구축배경 △기능소개 △활용방법 시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현행화 및 오류 개선 등 정기적인 품질관리 활동으로 고품질 데이터 개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용자 업무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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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생명 지킨 폐방화복 새롭게 부활
소방관 생명 지킨 폐방화복 새롭게 부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와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기업 119REO가 소방관들의 생명을 지킨 폐방화복에 새 새명을 불어 넣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내 본부에서 권혁민 소방본부장, 이승우 119REO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로 이번 협약은 대부분 폐기·소각되는 폐방화복 중 상태가 양호한 방화복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는 특수방화복은 내열성이 강한 아라미드 원단으로 제작돼 분해온도가 섭씨 538℃에 달하며 방연과 방수기능도 있다.
내용연수는 3년이나, 잦은 출동으로 도내 16개 소방관서에서 한 해 평균 1000여 벌이 불용되고 있다.
119REO는 폐방화복을 기능성 가방과 파우치 등으로 재가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화상과 암 등으로 투병중인 소방공무원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 소방공무원에게 보급된 특수방화복은 총 8256벌로 진압대원 1인당 2벌 이상 지급돼 소방장비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기준대비 113%를 확보하고 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폐방화복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폐자원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119REO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폐방화복 외에도 소방호스와 피복 등 수명이 다한 소방장비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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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생, 지역 농가공식품 상품성 평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호서대 자연과학관에서 ‘2024년 충남 농가공식품 2차 소비자 반응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업인이 개발한 농산물 가공식품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평가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평가는 1차 소비자 반응조사에 참여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재학생 30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평가 제품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20여 가지로 천안의 ‘차밍차미’ 개구리참외 젤리, 아산의 ‘아이라이스유’ 쌀 음료, 서천의 ‘포도발사믹 구미젤리’, 태안의 ‘태안쌀빵 고구마슈’ 등이다.
이날 평가에서 대학생 평가단은 가공식품 생산자와 젊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맛, 가격, 편의성, 품질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상품성과 개선할 점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제품을 생산한 농업인들은 평가단을 통해 젊은 층의 소비 성향을 알아보고 제품에 대한 보완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범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지도사는 “이번 소비자 반응조사는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젊은 소비자의 실질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농업인의 창의성과 노력이 담긴 농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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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강’ 위상 높일 신기술 선봬
‘충남 생강’ 위상 높일 신기술 선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양념채소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생강 주산지 농가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 ‘생강’ 브랜드화를 위해 개발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기술 이전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 생강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된 이번 행사는 서산, 태안 등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생강연구회, 가공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산·태안지역은 2000년 초까지 생강 생산량이 전국의 50%에 달하는 국내 생강 생산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았다.
그러나 연작으로 인한 피해 및 재배 면적 감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산량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특히 생강은 연작에 의한 피해가 큰 작목이어서 오랜 기간 생강을 연작해 온 서산·태안지역에서 뿌리썩음병 등의 피해가 늘어나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문제를 해결하고 충남 생강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 연구과제를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5개 분야로 나눠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선 지금까지 연구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조직배양 씨생강 생산 기술, 수경재배 기술, 연작장해 경감 기술 등 생산 기술과 구미형 젤리 및 생강 스프레드 제조 방법 등 가공 기술을 소개했다.
또 참가한 농가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영농상의 어려움 등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상 기술 이전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종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재배팀장은 “개발한 신기술들이 기술 이전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진행 중인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 충남 생강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옛 명성과 브랜드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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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대응력 높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의회 회의장에서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실제적인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 민관 합동 단속반 및 특사경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시군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 지도단속위원, 충청남도부동산 모니터링단, 부동산 특별사법경찰, 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한 ‘부동산 민관 합동 단속반’ 65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특별사법경찰 부동산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무연수원 특별사법경찰 수사 절차 강의 △서산시·당진시의 부동산 수사권 활용 수사 사례 공유 △부동산 현장 단속 전문가의 단속 절차 및 방법, 현장 대응 특강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 현황을 살피고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교육을 통해 합동 단속반의 역량을 성장시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거래 시장의 불법 행위는 철저한 단속으로 근절해야 한다”며 “실제적인 단속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불법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