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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길 확대 ‘충남도 해외사무소’ 가 앞장선다
수출길 확대 ‘충남도 해외사무소’ 가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해외사무소가 도내 우수 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앞장 서고 나섰다.
도는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 관계자 200여명, 해외사무소장 및 해외바이어 7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도 해외사무소 초청 바이어 수출상담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 5개국, 61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도내 170여 개 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 기업 현장방문,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기념 지역 투어 등을 진행한다.
전 부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와 함께 시장개척단 운영, 해외박람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하반기 개소하는 미국·중국 사무소를 포함해 총 7개국, 100개사 이상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상담회를 준비하면서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하고 모든 바이어들에게 전용 통역을 배정했다.
이 뿐만 아니라 관세사 및 수출전문위원 상담부스도 운영하는 등 수출계약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빈틈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상담회에서 400여 건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지고 450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1개사 70여명의 현지 바이어들은 지난 24일 입국했으며 25일 수출상담회, 26일 도내 우수 중견기업 방문 및 충남 문화탐방 등 일정을 소화하고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사무소 주도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바이어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충남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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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2-20240925092032.png][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최근 당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을 주제로 기획,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학생들이 직접 조종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여 개의 다양한 진로 탐색 과정 중 드론 코딩 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 코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었고 코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앞으로 당진시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산학 협력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IT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해인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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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방정부가 NDC 달성 이끌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주도적인 역할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챔프’ 고위급 회담에 참석, NDC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가 협력 추진 상황 등을 발표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아랍에미리트, 케냐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은 기조연설, NDC 달성을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연구 발표, 챔프 이행 관련 국가와 지방정부 간 역할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는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입지해 충남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개하며 “탄소중립 달성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방정부는 기후행동의 최전선에 있으며 NDC를 달성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고 충남은 5년 빠른 2045년 달성을 목표로 국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사례로는 석탄화력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꺼내들며 “에너지 전환 과정 속 지역경제 위축, 일자리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 함께 관련 예산과 법률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전략은 2024년 OECD 경제조사 보고서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메탄 감축도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한국 정부는 2021년 글로벌 메탄 서약에 서명하고 2030년까지 메탄 배출을 30%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며 “이에 발맞춰 충남은 한국 지방정부 최초로 또 세계적으로도 발 빠르게 지방정부 단위 ‘메탄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10억 9000만 달러에 달하는 국가와 지방 재정을 투입”하겠다며 “2030년까지 메탄 35% 감축을 실현하고 전 세계의 벤치마킹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방정부가 NDC 달성을 위해 다각도로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다면 국가 목표도 더 수월하게 달성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챔프협약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72개국이 맺었다.
이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행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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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체 에너지 발굴 힘 모으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등에게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와 대체 에너지 발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캐나다 퀘백 정부와 석유·가스 단계적 폐지 동맹 주관으로 열린 ‘화석연료 전환에 대한 지방정부 리더십’에 참가, 주제발언을 가졌다.
브누아 샤레트 캐나다 퀘백 정부 환경부 장관, 이란카 데이비스 영국 웨일즈 부총리, 마테우스 시모에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부지사, 브루스 더글라스 글로벌 재생에너지 동맹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주제발언과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공동선언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주제발언을 통해 “최근 전 세계가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각국이 개발이익만 추구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더욱 가혹한 지구적 재앙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는 궁극적으로 때지 말아야 한다”며 “그렇다고 중세시대로 돌아가 말 타고 다니자는 소리는 아니다.
석유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인프라를 돌릴 수 있는 대체 에너지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9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 탄소중립 실현 목표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목표로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폐지키로 하고 하나씩 줄여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경제 위축, 일자리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국회와 함께 관련 예산과 법률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충남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반영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해상풍력, 양수발전 구축 등을 지방정부 주도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언더2연합 아태 지역 의장으로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나아갈 것”이라며 “이번 토론이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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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리더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블룸버그 최고경영자로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가 ‘어스샷’ 수상자 선정 고문 자격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를 초청, 어스샷 수상 후보자 공개에 앞서 마련했다.
어스샷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2020년 만든 국제환경상으로 △자연 복원 △대기오염 방지 △바다 보존 △쓰레기 감축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서 1명 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레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케빈 쉬키 블룸버그 대외 관계 글로벌 책임자, 지난해 어스샷 기후대응 부문을 수상한 인도계미국 스타트업인 부미트라의 아티스 무티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다음 달 도가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를 소개했다.
한편 올해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는 다음 달 29일부터 이틀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 으로 잡았으며 클라이밋그룹 주관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도 이 자리에서 함께 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9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지방정부의 역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 △중국 지방정부 환경정책 협력 △메탄 감축 사례와 국제 협력 △탄소중립과 대기질 연구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펼친다.
두 번째 날인 30일 토론은 △대기환경 정책 추진과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와 메탄 감축 시설 등 정책 시설 견학도 갖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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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나무 커트러리_영’ 14번째 충남 인정문화상품 선정
‘옻칠 나무 커트러리_영’ 14번째 충남 인정문화상품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칠해원의 양식기세트인 ‘옻칠 나무 커트러리_영’ 작품을 제14호 도 인정문화상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인정문화상품 지정은 도내 우수 문화상품 및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림과 동시에 문화상품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7개 업체에서 10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4일 도청에서 열린 심사에서 옻칠 나무 커트러리_영 작품은 지역고유성, 창의성, 상품성, 시장성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 작품은 우롤시올 함량이 높은 옻칠을 12회 이상하고 자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예술성을 높인 목공예품이다.
심사위원들은 한국 고유의 전통공예인 옻칠과 나전을 서양식기인 커트러리에 적용해 일상의 고급화와 세계의 한국화를 추구하려는 예술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목분을 활용해 그립감과 강도를 개선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이고 다양하게 세트를 변형 구성해 상품성도 확보했다.
도는 해당 상품에 인정문화상품 인증서를 발급하고 제조업체 ㈜칠해원에는 상품 개발 장려금 등 지역 문화상품을 지속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 출품을 지원하고 충남 인정문화상품의 국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충남 인정문화상품이 공예산업 뿐만 아니라 관광 등 연계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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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심의
내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심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2024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특정성별영향평가 추진 방안 등을 심의·의결하고자 마련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혜경 백석대 교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심의·의결, 의견 수렴, 토론 및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도 성과예산서 전체를 대상으로 도의 성평등 목표와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 관련성을 살펴 내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38건을 선정, 심의했다.
또 도내 문화·관광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성가족부로부터 ‘2024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충청남도 의원발의 조례안 성별영향평가 이행점검 연구’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모든 정책 과정에 성별 관점을 반영하고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도 공무원 당연직 4명과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위촉직 8명 포함 총 12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9월까지 2년간 △성별영향평가 기준 및 대상 과제 선정 △정책과제 심의·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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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통한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 앞장
치유농업 통한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도내 40∼70대를 대상으로 ‘2024년 치유농업 긍정심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 농업기술원 내 위치한 치유농업센터의 실내외 자원을 활용하며 스트레스 개선과 우울증 감소 등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을 목표로 텃밭정원 중심 긍정심리 업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자는 갱년기 여성과 은퇴를 경험한 성인 등이며 프로그램은 두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 8회 총 16회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치유농업사와 협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정원·텃밭 탐색을 통한 알아차림 △작물 파종 및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등 주의 회복 △허브 활용 작품 만들기로 ‘나’를 표현하는 감각 자극 △작물 수확을 통한 성취감 및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심리 등으로 농업·농촌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또 치유농업의 긍정적 효과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프로그램 전후 효과성을 측정해 검증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운영되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쉼을 제공하는 농업 서비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껴보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사회복지,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와 치유농업 간 협업을 확대해 치유농업을 통한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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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경제상황 점검 및 대응 방향 논의
충남 지역 경제상황 점검 및 대응 방향 논의
[충청중심뉴스] 층남 지역 경제상황이 안정적 물가 수준과 정보통신 중심의 생산 및 수출 회복으로 경기국면 확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내수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만큼 생산·수출 확대와 다른 내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를 엄중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안호 산업경제실장 및 14개 경제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제상황관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역 경제 상황, 충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현황 점검 보고에 이어 향후 대응 방향 논의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지역 경제상황 보고를 통해 “충남 경제는 경기 확장기에 진입했지만 중소기업의 회복력 둔화, 예상보다 더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는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며 아쉬운 모습”이라고 보고했다.
부문별 동향으로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0% 증가했으며 수출과 수입은 각각 9개월 연속,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고용지표는 제조업 취업자수 4개월 연속, 영세자영업자 18개월 연속 감소하며 양적 성장세가 둔화됐으며 물가는 전년동월비 1.8% 상승했으나, 전월보다 상승폭은 0.4%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현황 점검에 대해 임 센터장은 “충남은 반도체 패키징 관련 주요 업체와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이 다수 입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연구개발 역량만을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도내 반도체 패키지 업체 또한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후공정 기업군과 소모품 부품사, 장비사 등이 입지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기능은 축소되고 생산기능만 확대되는 모양새”며 “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수요조사와 산·학·연·관 협의체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 부지사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증가로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나, 내수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며 “충남 지역도 마찬가지인 만큼 생산·수출 확대와 다른 내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를 엄중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다수 기업이 입지해 있는 반도체 산업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에 발 맞춰 반도체 패키징 산업 육성지원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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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쳐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1-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충남도지사배 청소년·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흠 지사의 공약인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의 일환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관람객 2000여명이 방문했다.
청소년 대회는 도내 8개 시군 총 858명이 참가해 지역 예선에서 올라온 20개팀 84명이, 직장인은 도내 201명 중 예선을 통과한 24개팀 152명이 이틀간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청소년 대회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팀이 우승을, 2위와 3위는 각각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과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차지했다.
브롤스타즈 종목은 1위 Dusk, 2위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3위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발로란트 종목은 1위 배방고 2위 부석고 3위 아산고가 이름을 올렸다.
직장인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씨에스케이 팀이 우승, 연세유업 팀, 공주시청 팀이 2, 3위에 올랐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종목 우승의 영예는 가이엠 팀이 안았으며 2위는 충남도청 팀, 3위는 삼성디스플레이 팀이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종목은 1위 이승규, 2위 최민석, 3위 김건수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대회 기간 본경기 외에도 전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 코스프레 퍼포먼스, 드론농구, 가상현실어트렉션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 개관하는 충남 이스포츠 경기장 건립을 통해 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