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국 산둥성에 ‘충남 방문의 해’ 알렸다
산둥성을 방문해 외판주임 및 문화관광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설명회 및 현지 기관·단체와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올해로 교류 29주년을 맞은 중국 산둥성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방문단이 9-12일 3박 4일 일정으로 산둥성을 방문해 외판주임 및 문화관광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설명회 및 현지 기관·단체와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태시 금해만호텔에서 진행된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기관·단체, 여행사 관계자, 언론인 등 70여명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는 충남 방문의 해 관광홍보 영상 상영, 충남 대표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산둥성 명품관광촉진회 연태시지회,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와의 관광홍보 업무협약 체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송 국장은 “도와 연태시를 비롯한 산둥성 지역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옛말에 ‘산둥성에서 닭이 울면 황해 앞바다에서 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충남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충남관광 이미지를 더욱 격상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및 부산, 광주 등 대도시로의 편리한 이동과 총 339㎞로 한국과 중국의 17개 항로 중 가장 짧은 산둥성 영성시 용안항과 서산 대산항 간 카페리 운항 계획,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둥성 기관·단체와는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문화관광 분야에 있어 양 지역간 긴밀한 상생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9일 왕레이 문화관광청장과의 면담에서는 내년 도-산둥성 교류 30주년을 맞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예술대표단 초청, 관광설명회 등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논의했으며 10일에는 니산 세계 문명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5만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산둥성은 1억 153만명의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 및 농수산물, 해외자본 유입 등으로 2007년 이래 중국 성급별 경제 규모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와 산둥성은 1995년 10월 우호교류를 시작했으며 2006년에는 관광부서 간 협약을 맺고 관광 팸투어, 국제행사 상호참가 등 관광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해왔다.
송 국장은 “내년은 도-산둥성 우호협력 30주년이 되는 해로 교류행사와 충남 방문의 해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양 도시간 더욱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호우 피해 도민 일상복귀 ‘총력 대응’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피해액 전액을 지원한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우선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실시,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정부 주거 피해 지원금은 전파 4100만원, 반파 2000만원, 침수 400만원 등이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구교저수지 피해 현장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도는 또 TV, 냉장고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 등 가재도구 구입 비용 등도 지원한다.
영농시설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35%에 더해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영농소득 상실분에 대해서도 재해보험금으로 지급되지 않는 부분까지 보전키로 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발생한 피해는 공공시설 547건, 사유시설 226건, 농작물 침수 7461㏊ 등으로 피해액은 5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 지사는 “철저한 피해 조사를 통해 지난해와 같이 피해액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정부 지원에 더해 특별한 지원을 실시, 피해 도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와 협의해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당해연도 복구 마무리를 위한 과감한 예산 투입 △금강 지천 정비 △기후변화 감안, 지천과 홍수 조절 시설의 설계빈도 상향 △농작물 재해복구비 현실화 및 재해보험 국비 지원 상향 등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군과 자율방재단, 적십자 등 봉사단체에 협조를 요청, 11일 7114명의 인력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269대의 장비를 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 중이다.
도는 이에 더해 피해가 적은 시군의 인력 및 자원도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7-11
-
가로림만, 5500억 규모 새 그림 그린다
국가해양생태공원 종합발전계획 구상도(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가로림만에 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새로운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도에서는 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로림만보전센터 건립 △서해갯벌생태공원 조성 △점박이물범관찰관 조성 △생태탐방로 및 뱃길 조성 등이 있으며 투입 사업비는 총 1236억원이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도가 전국 최초로 구상한 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타재 통과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왔다.
우선 2022년 12월 국가사업화 추진 근거 마련 등을 위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도적으로 개정했다.
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가로림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흠 지사도 기재부와 KDI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하며 비용 대비 편익을 종전 값의 두 배에 달하는 0.82로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분과위원들이 해양생태계 보전·활용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종합평가 0.5 미만으로 ‘타당성 부족’ 결과를 받게됐다.
김태흠 지사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해양수산부에서 우선순위가 매우 높은 데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점은 충분한 필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며 비교적 높은 경제성 평가 값도 사업 시행 가치를 충분히 보여준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정부와 협력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계획 중 가로림만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인 생태탐방로를 내년부터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생태탐방로는 서산 아라메길과 태안 솔향기길을 연계해 신규 조성 23㎞를 비롯, 총 120㎞ 규모로 가로림만 둘레 해안 절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이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에 대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뜻도 내놨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에는 신규 15개, 2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가 발굴해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2025년 추진하고 서산 대산에서 태안 이원까지의 해상교량 건설도 이 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종합발전계획은 내년부터 10년 동안 해양보호동물연구센터, 가로림만 아카데미 등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총 사업비는 기존 1236억원과 신규 4288억원 등 총 5524억원으로 우선 잡았다.
김 지사는 “2034년까지 관련 부처 및 시군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2024-07-11
-
‘충남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첫 발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22개 공공기관, 39개 교육기관, 54개 민간기업·단체 소속 150여 명의 탄생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탄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연중 지속 가능한 도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확산을 통한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첨병 역할을 할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22개 공공기관, 39개 교육기관, 54개 민간기업·단체 소속 150여명의 탄생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탄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부 영상 상영, 현판 수여 등 기념식에 이어 2부 탄생단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220만 도민이 탄소중립 생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확산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탄생단 모집에 자발적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모아주신 132개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1회용품 제로 충남 선포에 이어 오늘은 탄소중립 홍보대사인 탄생단이 활동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수적천석이라고 물방울들이 모여 바위를 뚫는 것처럼 탄생단원 한분한분의 노력으로 탄소중립도 달성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한 탄생단은 도민공동체, 기업,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25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1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가능한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확산되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관·단체별 특성에 기반해 수립한 탄소중립 실천계획에 따라 활동하면서 브이로그 등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도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가시적인 온실가스 감축 행동 지원을 위해 활동 유형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계량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연말에는 우수성과 공유, 역량 강화, 정책화 과제 도출을 위한 성과보고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특별도를 선포한 도는 탄생단 구성에 앞서 지난해 15개 시군 및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개최해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도민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도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한 해 동안 종이컵 61만개 분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1회용품 제로 충남’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일상속 에너지 절약부터 온실가스 감축량 제시까지 여러분이 직접 만든 과제들이 도의 정책이 되어 탄소중립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가능한 범도민운동으로 정착되도록 도에서도 힘써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
고교·대학 농업 인재와 청년농 ‘소통의 장’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11일 이틀간 보령시 일원에서 보령 주산산업고 공주교육대, 전국대학4-H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농업 인재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농업 인재들이 연대해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확산하고 스마트팜 등 창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등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시설 탐방 및 천북면 일원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후 화합 한마당을 통해 참석자 간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도의 농정 홍보를 위한 설명회와 박세근 팜엔조이 농장 대표의 청년 스마트팜 창농 우수사례 발표, 김기명 한국4-H중앙연합회장의 4-H이념 특강을 진행했다.
또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그린몬스터즈 스마트팜 농장 견학과 함께 영농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내항동 일원 농촌 봉사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고교생, 대학생들이 청년농과 지속 소통하면서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미래 청년농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잠재적 농업 인재인 학생들의 스마트팜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
AI 그림으로 북한이탈주민 삶 엿본다
11일부터 22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 생애사 작품전’을 개최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 생애사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처음 맞이하는 정부 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탈북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양미술대를 졸업하고 조선 4.26만화영화촬영소 작가로 활동하다 2011년 탈북한 북한이탈주민 최성국 작가 작품 15점과 함께 북한 인권 전시 작품 24점, 충남통일관 북한 물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 작가는 이번 작품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을 통해 파란만장한 북한이탈주민의 생애 전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최 작가는 현재 웹툰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대표작은 웹툰 ‘로동심문’, ‘남조선 일기’, ‘아 장마당’, ‘자력갱생’ 등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전시는 한민족이지만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는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권익을 향상하는 등 남북 주민 통합 문화를 형성하고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통일 공감 토크 △탈북민 이해도 제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11
-
임산부에게 충남 수산물 쏜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충남 수산식품 임산부 대상 수산물 판촉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유통 확대를 위한 것으로 도내 거주 임산부에게 우수 수산물 구매지원 쿠폰 및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올해는 대상자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또는 올해 1월 1일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총 3회에 걸쳐 임산부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임산부는 위메프를 통해 사업기간인 2개월 내 수산물 구매 쿠폰으로 충남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쿠폰을 소진하면 4만원 상당의 수산물 꾸러미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임신 및 출산 확인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충남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더 많은 임산부에게 충남의 우수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수산물 홍보, 수산물 구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신규 소비층 확대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1
-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이 11일 “제2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자가 지난 한 해 동안 400여 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중 분야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김종범 책임연구원의 논문은 “개정된 CAPSS 기반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화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이란 주제로 대기환경학회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개정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정보를 기반으로 충남 도내 15개 시·군의 배출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 연구로 높이 평가받았다.
김 책임연구원은 “충남도는 대형 배출시설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대기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책임연구원은 2018년부터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에 재직하면서 충남도의 주요 배출시설에 대한 측정·분석 등을 통한 지역 내 대기분야 정책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약 70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4-07-11
-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 잇는 가족캠프’ 소노벨 천안에서 1박 2일 열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 잇는 가족캠프’ 소노벨 천안에서 1박 2일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꿈 잇는 가족캠프’를 소노벨 천안에서 열었다.
이번 가족캠프는 충남 도내 의무교육단계에서 학교를 중단한 저연령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가정이 참여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작년 ‘저연령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에 따른 제안 사업으로 9∼16세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오션어드벤처 물놀이를 비롯해 온가족 레크리에이션, 미션을 성공하라, 샌드위치 만들기 등 저연령 학교 밖 청소년 맞춤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가족캠프 전날에는 워터파크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온라인으로 시행했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니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 센터장은 “이번 ‘꿈 잇는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간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의무교육단계 학업중단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미취학 또는 초·중등과정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이 온라인 교육과정을 수강하거나, 다양한 학교 밖 학습 경험을 통해 학력 인정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07-11
-
도지사 결재권 시군에 재위임…민원 편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한 국유재산 사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장·군수에게 재위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무상 양도·무상 귀속 협의는 사업 인가를 시군이 하고 협의는 도가 함에 따라 민원인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협의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국유재산 관리업무 중 유일하게 시군에 재위임되지 않았던 무상 양도·무상 귀속 협의 업무를 시군에 위임해 업무를 일원화하고 처리 절차를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말 민원인 내방 최소화 및 처리 기간 명시 등 무상 귀속 협의 사무 행정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얻어 ‘충청남도 사무 위임 규칙’을 개정해 10일 자로 권한을 시군에 재위임했다.
도 관계자는 “그간 민원인은 똑같은 국유재산인데 국토교통부 소관 재산은 시군 재산관리관이 무상 귀속 협의권자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재산은 도가 협의권자로 이원화돼 있어 혼란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으로 업무를 일원화해 더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고 민원 처리 기한이 단축될 수 있어 민원인의 답답함을 덜었다 앞으로도 도민을 중심으로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