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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전문가들 한자리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전문가들 한자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7년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충남미술의 정체성 마련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논산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미술관 관계자, 한국예총, 한국민예총 관계자, 지역 예술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미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회의는 ‘충남미술관이 나아가 할 방향 및 지역미술과의 관계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술관 건립 및 소장품 수집 등 현황에 대한 공유에 이어 주요 쟁점·전략 등에 대한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충남미술의 지속가능성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
도는 오는 29일 천안, 9월 3일 홍성에서 권역별 라운드테이블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충남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최종 공개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며 토론회 전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전에 전문가 심층인터뷰,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9월 6일까지 충남서로e음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술문화 진흥에 대한 소통 및 교감을 지속함으로써 충남미술관 건립을 다각도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최형순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이번 회의가 충남미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충남미술관이 충남미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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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졸업생 30% 소방공무원 배출
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졸업생 30% 소방공무원 배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가 매년 10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중부권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에 따르면 개교 이래 졸업생의 30% 이상인 295명이 소방공무원에 임용됐다.
실제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는 1998년 개교 이후 1999년 5명을 시작으로 매년 10명 내외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 출신 소방관 250여명이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와 지역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지역 소방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년 충남도 소방직 경력경쟁 시험에서는 5명의 선발 인원 중 4명이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학생으로 임용되면서 교육 성과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소방공무원 배출의 등용문이 된 비결은 20명 이하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 등 소규모반을 운영하는 덕분이다.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한편 체력 시험에 대비한 체력 학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로 지도 교수의 체계적인 면접 준비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이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
최근 학과 학생들은 충청남도 안전체험단에 참가해 지역 소방정책을 함께 구상하고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등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감각을 키워가고 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지역 사회와 밀접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소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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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일대일 상담
농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일대일 상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도내 농산물 가공 경영체 대상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산물 가공 경영체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예비 가공 창업 농업인을 포함한 총 16개 농가공경영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으로 추진했다.
상담 분야는 △창업·운영 △해썹 인증 △홍보·마케팅 △상품 디자인 △세무 관리 등 5개로 전문가 10명이 각 경영체 문제 해결을 위해 심도 높은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상범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지도사는 “이번 컨설팅으로 농업인 가공사업장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창업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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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 ‘박차’
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자치경찰의 이해 및 범죄예방환경설계’ 교육을 추진했다.
자치경찰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선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경찰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선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이 ‘자치경찰 범죄예방환경설계 사례’를 주제로 강연해 범죄예방환경설계 분야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석자들과 업무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위원회 소속 과장·팀장이 17개 교육 과정을 통해 40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의 이해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치경찰의 이해 특강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설계 과정 및 자치경찰 미래 전략에 대한 강의도 진행하는 등 자치경찰의 수용성 확보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충남자치경찰의 역량을 높여 도민을 위한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치경찰 사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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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항만개발 종합계획 연말 나온다
마리나항만개발 종합계획 연말 나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해안 마리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립 중인 ‘마리나항만개발 종합계획’을 올 연말까지 최종 확정한다.
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나항만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과업 추진상황 보고 이어 질의응답 및 자문, 토론 등을 통해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개발연구원은 이날 △마리나 현황 분석 △마리나 개발 목표 및 방향 등을 공유하고 자문위원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정부의 해양산업 추진 방향에 부합하고 도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국가계획 반영 및 관광 트렌드, 레저수요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보고회는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마리나항만은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등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중요한 기반시설이자, 국부 창출 및 국민 휴양·레저 복지 차원에서 핵심시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서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리나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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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혁신’ 주역들 한자리
‘데이터 기반 혁신’ 주역들 한자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2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소형 모빌리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상태 검출 서비스’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작은 김경목별따러가자 대표) 씨의 아이디어로 소형 모빌리티에 라이더로그 사물인터넷 모션센서를 부착해 이륜차 주행 데이터 분석을 획기적으로 기획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한병기카고랩 대표) 씨의 ‘인공지능 기반 통합 교통 정보 제공 모빌리티 플랫폼’, 우수상은 손효상효상HS 대표) 씨의 농산물 경락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격 예측으로 계약재배 시스템 구축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유병욱고로켓컴퍼니 최고경경자) 씨의 건강기능식품 사용 설명서 팜픽과 김상휘 씨의 기업목록탐색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구축 및 취업 컨설팅 제공이다.
도는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데이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2명에게는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과 사업화 멘토링이 추가로 지원되며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특강과 창업 우수사례 발표 등 데이터 활용 최신 동향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대학생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기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힘쎈충남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갈 창업자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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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새일센터, 2024년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실시
충남광역새일센터, 2024년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도내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여성가족부 지원‘디지털콘텐츠 기획 창업과정’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의 기업체 인력 수요와 여성의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여성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Chat GPT 활용 마케팅과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직업전문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한 기초교육으로 편성해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다음 달 23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180시간으로 진행되며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 여성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고부가·유망직종을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현장 중심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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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호우 피해 지원 1억 전달
충남개발공사, 호우 피해 지원 1억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개발공사로부터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탁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박영환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해 지난달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대를 위한 텔레비전, 냉장고 등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등의 구매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호우 피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을 지원하고자 나눔문화를 실천한 충남개발공사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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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홍보물 제작비 등 기업의 마케팅 활동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스 임대료, 홍보물 제작비, 기업소개서 통·번역비 등을 지원한다.
총 3,0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기업당 500만원씩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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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인센티브 지원한 ‘폭군’, 국내외로 흥행몰이
충남에서 인센티브 지원한 ‘폭군’, 국내외로 흥행몰이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된 디즈니+ 드라마 ‘폭군’이 국내외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마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인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사라진 마지막 샘플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드라마로 주연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개 이후 2주 연속 디즈니+ 한국 콘텐츠 1위와 홍콩, 대만, 싱가포르 순위 TOP5를 기록했다.
‘폭군’은 지난해 2월, 진흥원 ‘충남 로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여군청과 공주시청 도로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도로 액션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도내에서 3회차 촬영을 완료하면서 진흥원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작품에 선정됐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도 내 영화·드라마 등의 영상물 촬영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폭군’과 함께 MBC 드라마 ‘연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소년시대’등 총 12편의 작품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폭군’이 국내외로 흥행을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년 충남/당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해 도내 우수 영상 콘텐츠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