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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살피고 발전 방향 모색
지속가능성 살피고 발전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신 한서대 교수를 비롯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2년마다 도의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이행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결과를 종합해 공표하고 있다.
이날 용역을 수행한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지표 달성률 추이를 분석하고 지난 2년간 지표 이행 성과와 현황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목표 62개 지표 중 42%인 25개가 2030년까지 달성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표는 △노력 필요 9개 △많은 노력 필요 3개 △아주 많은 노력 필요 16개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기준 국제연합의 2030목표 달성 가능성인 15%보다 높은 수준이다.
주요 달성 가능 지표는 △동물복지 인증농장 △1인당 농림어법 지역내총생산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참여율 △암 사망률 △치매환자등록률 △관리직 비율 성비 △가사 노동시간 성비 △지역내총생산 당 최종 에너지 소비량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 △1인당 지역내총생산 △청년 실업률 △경제활동별 부가가치 △사회적경제 업체 수 △해양보호구역 면적 등이다.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지표로는 △화학비료 사용량 △생활체육 참여율 △교육환경 만족도 △1인당 물 사용량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의식 △자연재해 지역 안전 △산림면적비율 등이 꼽혔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지표별 전략과 추진 계획을 수렴해 기존 계획을 현 실정에 맞춰 수정·보완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수립할 예정이며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해 앞으로 정책 및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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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충청권 사회재난 업무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충청권 사회재난 업무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사회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사회재난 종사자 교육’을 9. 3. 충청남도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충청권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 및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교육에서 행정안전부 수습지원과 김지민 서기관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는 사회재난 수습활동 및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법 등을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기후변화, 도시기반의 노후화, 초연결사회로 사회가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사회재난의 발생유형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과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재난 관리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언제든지 새로운 유형의 사회재난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대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재난 종사자의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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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지적공무원’ 통했다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지적공무원’ 통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지적 공무원 합격’ 이라는 공식이 올해도 통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개교 이래 총 230명의 지적직 공무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13명이 지적직 공무원에 합격한 데 이어 올해 9월 기준 6명이 합격했다.
구체적으로 2019년 23명, 2020년 23명, 2021년 23명, 2022년 20명, 2023년 13명, 올해 8월 현재 6명 등 총 230명이 공직에 진출했다.
이들은 정부부처부터 광역·기초단체 등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무엇보다 충남지역에 187명이 지적 공무원으로 등용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처럼 지적공무원 합격 비율이 높은 이유는 지적기사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덕분이다.
실제 충남도립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정한 실기시험장을 유치, 재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올해에도 실기응시 재학생 20명 중 전원이 합격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제공한 실기합격률 62.8%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맞춤형 교육 또한 공무원 배출을 이끌었다.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는 지적산업기사 특강을 비롯해 공무원 특강, 전문가초청 특강 등을 진행하며 공직진출 노하우를 높이고 있다.
지적세미나와 스마트국토엑스포, 드론콘퍼런스, 공간정보콘퍼런스 등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것은 덤이다.
김홍진 토지행정학과장은 “앞으로 국가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IT공간정보 및 항공측량 기업 사원 등을 지속적으로 선발할 계획이어서 취업 기회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찬 총장은 “우리대학 토지행정학과는 첨단실무교육을 토대로 토지행정 및 지형공간정보 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시 1차모집을 진행 중이며 토지행정학과는 30명을 모집한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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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충남 답례품 전국에 알린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고향사랑기부제 전시회에 참여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이번 행사에 도내 13개 시군 합동 홍보관을 설치해 100여 개에 달하는 도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소개하고 방문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매일 열어 충남 고향사랑기부제의 매력을 알린다.
또 오는 6일 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모금 홍보 방법, 기금사업 운영 방식, 답례품 개발과 판매 사례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 걸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으로 도에서는 논산시와 청양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력 있고 실용적인 도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타 시도에서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충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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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청년성장 프로젝트’에서 해결해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취업이나 진로에 고민이 있는 도내 청년을 위한 ‘청년성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와 고용노동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진로에 대한 기초상담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원활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직 과정에서 소진을 경험하거나 상처를 받아 지친 청년들에게는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1대 1 전문 심리상담도 10회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15개 시군에 위치한 청년카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을 비롯한 취업·진로 상담, 맞춤형 교육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방법 및 지원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또는 홍보물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고민이 있거나 구직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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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세 번째 ‘수소도시’ 탄생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내 세 번째 ‘수소도시’를 탄생시켰다.
도는 국토교통부의 내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에 서산시가 울산, 경북 울진과 함께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수소도시는 수소를 주택, 업무시설, 교통, 산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과 이송·저장, 활용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사용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지난 2020년 3곳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수소도시는 보령과 당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서산 수소도시는 ‘도농 수소융합도시’ 비전과 ‘수소 전주기 산업 확산으로 수소거점도시화’ 목표 아래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부석면 갈마리 일원에 내년부터 4년 간 3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대산단지 부생수소를 활용해 생산한 난방 및 온수를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시설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복지관·보건지소·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에 공급한다.
또 수소버스 및 수소노면청소차 보급을 확대하며 △모듈형 도심항공교통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태양광 연계 그린수소 생산 △스마트팜 연계 에너지 공급 등 지역 혁신 및 특화산업 발전 사업도 실시한다.
도는 서산 수소도시 지정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단지가 위치해 부생수소를 공급·활용하는데 유리한 입지적 여건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산시는 지난해 ‘저탄소 대전환 수소거점도시’를 목표로 수소산업 전주기 산업 육성 및 지원, 수소산업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확보, 지역 산업 연계 신산업 발굴 추진, 수소산업 육성 기반 마련 등 수소도시 지정을 받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서산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는 특히 롯테케미칼과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참여, 성공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과제는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라며 “이번 수소도시 지정은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UAM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팜 연료전지 등 탄소중립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당진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2026년까지 4년 동안 4890억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보령은 490억원을 투입, 관창산단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보령은 이와 함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버스 56대, 수소승용차 39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당진은 4400억원을 투입, 송산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연료전지발전과 배관, 충전소, 통합운영 플랫폼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두 지역은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에 본격 착수, 2026년 실증·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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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4년 연속 1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계 전국체전인 ‘제50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산업 현장의 다양한 품질향샹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품질분임조를 격려하는 자리로 기업의 원가절감, 품질향상, 품질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수원시에서 진행됐으며 도에서는 도를 대표해 참가한 38개 분임조를 비롯해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 분임조, 4000여명의 분임원이 참가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5-15명 단위 단체로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품질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사례와 성과 등을 발표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도내에서는 포어스 등 19개 분임조가 금상, 에어백 등 10개 분임조가 은상, 설비사랑 등 9개 분임조가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로는 현장개선 부문이 9개로 두각을 나타냈고 기관별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현장개선·보전경영·설비·자유형식 4개 부문에서 금상 3개 동상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전국 1위는 도내 기업 및 분임원들이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품질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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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몰 감상하며 만찬·공연 즐긴다
서해 일몰 감상하며 만찬·공연 즐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Taste your 충남, 2024 서해 선셋 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Taste your 충남’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부터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미식 관광 프로젝트 ‘Taste your Korea’를 국내에서 처음 반영한 것이다.
오는 7일 사전에 모집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서해 낙조를 감상하면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즐기고 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청정 보령 앞바다에서 자란 전복과 다양한 해산물, 성주산 냉풍욕장에서 자란 양송이, 오천 키조개 관자와 무창포 주꾸미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며 호텔 셰프 등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호텔식 뷔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300명이 동시에 앉는 테이블은 생화와 LED조명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국내 최정상급 관현악단인 ‘미스터 브라스’ 밴드와 재즈공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나영 첼리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맛있고 다양한 로컬식재료, 아름다운 공연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분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충남으로 기억되게 하겠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즐길거리 다양한 관광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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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강화 주문
기획경제위원회,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강화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과 기획조정실 소관의 동의안과 출연계획안, 조례안을 심사했다.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2025년도 수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안종혁 위원장은 충남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전시박람회 지원 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선정위원회가 있는지 질의한 뒤, “만약 없다면,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되, 이를 충남도가 기업을 대신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해외 바이어 발굴 매칭 지원 사업,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등의 사업 예산이 증가했다”며 사업을 확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기준이 있는지를 질의하면서 특히 “해외 전시 박람회와 관련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과정에서 수요를 잘 파악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2024년 동의안과 비교해 2025년 동의안에 4개 사업이 제외 됐다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증가된 사유가 무엇인가” 질의한 뒤, “사업을 줄임으로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없는지 파악하고 예산을 증액 출연하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그동안 기업의 수출과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해왔는데, 사업평가 용역 등을 실시해 투자 대비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투자통상정책관은 충청남도 실국 중 가장 젊은 부서인데, 그만큼 진취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은 “해외전시박람회 단체참가 지원, 무역의날 기념식 등 2개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이 한국무역협회에서 충남경제진흥원으로 변경된 수정 동의안이 제출되었는데, 이러한 사무가 다시 재위탁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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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보육기업 미스릴, 충남 창업초기 펀드 투자 유치 이어 팁스 선정
충남창경센터 보육기업 미스릴, 충남 창업초기 펀드 투자 유치 이어 팁스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동형 AI 안전 관리 자동화 솔루션 개발 기업 ‘미스릴’ 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2년간 기술개발자금 5억원과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마케팅 자금 2억원 등 최대 7억원의 지원 받을 수 있다.
미스릴은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산업 안전을 향상시키고 관련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미스릴 조정현 대표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산업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미스릴은 충남창경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4년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 선정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모태펀드 지역 창업 초기 펀드인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 초기 투자조합’에서 Seed 투자를 받았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기술력을 가진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투자를 통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