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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 전염병 모의훈련 우수기관 선정
수산생물 전염병 모의훈련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수산생물 전염병 모의 훈련’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18일 대전에서 진행한 모의 훈련에는 해수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이 참여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공동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도 수산물안전성센터, 태안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한 팀으로 참가했으며 살처분 대상 제1종 법정전염병의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평가 결과, 도는 11개 광역시도 중 1위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훈련은 도내 수산생물 방역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식어장 방역 예찰 강화와 함께 신속·정확한 전염병 진단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수산방역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도내 양식장 급성간췌장괴사병 발생 당시 도 수산물안전성센터는 신속한 초동 방역 조치로 인근 양식장으로의 전염병 전파를 막아 어업인 피해 최소화한 바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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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 1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에서 9개 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교통안전 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집행력을 검증·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실적, 효과, 개선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 평가와 평가위원회 실적 검증 등이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달성률’,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 개선율’ 부문이 최고 평가를 받아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 265명, 2022년 230명에서 지난해 198명으로 줄었으며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도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에서 지난해 9.1명으로 감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144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매달 첫 주 월요일을 ‘충청남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교통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도민 교육 △어린이 등굣길 및 어르신 전통시장 캠페인 등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위험도로 구조 개선 등 교통안전 관련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보완할 맞춤형 대책을 발굴·추진하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충남’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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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에서 충남 새우 맛 보세요
빕스에서 충남 새우 맛 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대표 외식브랜드에 당진 새우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판매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도와 CJ푸드빌이 지난 8월 체결한 ‘지역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협약에 따른 것으로 제철을 맞은 당진 새우를 활용한 메뉴를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를 통해 판매 중이다.
빕스에서는 당진 새우 안심스테이크와 당진 새우 안심&채끝 스테이크 콤보를 11월 13일까지, 더플레이스는 당진 새우 감베리 크레마 비스크를 11월 20일까지, 제일제면소에서는 12월 2일까지 당진 새우탕과 당진 새우구이를 맛볼 수 있다.
메뉴 개발 및 출시를 위해 납품된 새우는 무항생제 바이오플락으로 길러진 친환경 안전 먹거리이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매장 운영을 통한 판매·홍보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충청도 아기 ‘태하’ 와 외국인 알베르토 등 ‘태요미네’, ‘삼오사354’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도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낸 제품개발로 지역살리기를 실천하는 ‘로코노미’라는 새로운 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충남 새우에 대한 이미지 브랜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코노미는 지역과 경제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특산물을 발굴해 충남 수산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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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의 위인들’ 특별 순회전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의 위인들’ 특별 순회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순회전 ‘충남의 위인들, 초상화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2024년 4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특별전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전시될 초상화는 일본 덴리대학 부속도서관에 소장된 ‘조선역대인물초상화첩’ 중 충남과 관련된 인물의 초상화 21점이다.
해당 화첩은 19세기 조인영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후손인 조중구가 1957년 덴리도서관에 매각했다.
화첩에는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인물 120여명의 초상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원본을 보고 그대로 베껴옮긴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충청도와 관련된 인물들의 초상화 21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주요인물로는 △조돈 등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6명, △1721년 충청도병마절도사에 임명된 이삼 등 2명, △홍주 목사 이휘지 등 충청도 지역 수령을 역임한 3명, △1787년 호서 암행어사로 파견된 심환지 등 2명, △충남 홍성 출신인 남구만 등 충남 연고 인물 5명, △송시열 등 호서산림 3명이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순회전은 해외에 소재한 우리 문화유산을 지난번 공주에 이어 내포신도시 지역의 많은 도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초상화 속 인물을 통해 충남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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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교육청, MOU 체결 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맞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교육청, MOU 체결 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청남도교육청이 상상이룸교육 활성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산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내용으로는 △학생과 교사 대상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상이룸교육 및 콘텐츠 산업 관련 사업 추진 △청소년 창업 분야 교육 과정 및 인프라 구축 협력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진흥원과 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교육청 산하 상상이룸공작소와 협력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의 방문형 콘텐츠 교육 ‘팝업스쿨’을 7개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한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충남도의 창작자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교육청과 협업해 콘텐츠 교육 및 청소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에는 교육청 주최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흥원 창업 지원 기업인 아무로키 이현아 대표의 ‘콘텐츠 기업 창업 이야기’ 특강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산업 진흥기관인 진흥원과 지역인재 발전을 위한 다수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인재를 기르는데 서로 협력하고 지역을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도는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디지털 게임산업 기업 육성’을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선정할 만큼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에 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사업을 추진했고 이제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충남을 빛내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가로서 성장하도록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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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도시가 하나로 충남신보, 농협·소상공인연합회와 ‘도농社랑’ 업무협약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동참
농촌과 도시가 하나로 충남신보, 농협·소상공인연합회와 ‘도농社랑’ 업무협약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0월 24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도농社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농촌 일손 돕기, 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촌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기업 고유의 역량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농촌 지원 △농산물 직거래 촉진 및 쌀 소비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소행 이사장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농업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세 기관의 임직원 약 50명은 예산군 고덕면 사리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 따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직접 참여한 임직원들은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농촌의 현장을 체감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과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농촌과 도시의 경계를 넘어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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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명품지역축제상 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 ‘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명품지역축제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8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재단의 역점사업인‘충남보부상 문화축제’ 가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대한노인회 등이 후원하는 제 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행사는 일상 속의 도전인을 발굴하고 도전정신을 확산하기 위해‘도전의 날 및 K-청년 정신 확산’의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에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한 ‘충남 보부상문화축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역점사업인‘보부상로드[ːloa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축제프로그램으로 재단이 2016년부터 충남의 지역문화자원인‘충남 보부상’을 주제로 보부상 문화와 전통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의 보부상단,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 및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획되고 운영해왔다.
특히 각 지역의 시장과 연계해서 추진되었던 사업을 2023년부터 축제형태로 확대하고 올해 2024년 축제의 경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 보부상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제12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지역축제의 발전과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등을 인정받아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이번 수상을 통해 충남 지역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콘텐츠화하는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오성준 주임 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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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창농 경쟁력 강화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창농 경쟁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 실시로 청년 창농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청년들의 창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HACC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팜학과가 주최하고 한국식품기술사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HACCP은 식품 안전 관리와 품질 보증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농업 생산에서 가공 및 유통까지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6차 산업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며 가공·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보증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6차 산업과 결합될 경우 그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농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HACCP 교육 수료증을 획득함으로써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 교수는 “HACCP 교육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창농에 필요한 실무적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스마트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의 발전과 청년 창농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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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도민참여숲 내포신도시 자부심 될 것”
김태흠 지사, “도민참여숲 내포신도시 자부심 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에 조성하는 ‘충남도민참여숲’ 이 도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김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도민참여숲 조성 헌수 기부금 전달식에서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도민참여숲 모금액이 41억원을 돌파했다”며 “충남을 향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 예술의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집어넣을 생각”이라며 “도민참여숲을 토대로 명품 홍예공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참여숲은 개인과 기관·기업·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내년 6월까지 나무 1000그루 이상을 식재해 조경시설·편의시설·조형물 설치 등 주제가 있는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범도민 기부 문화를 확산을 위해 농협·충남체육회·기업·단체 등과 손잡고 도민참여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올해 7월에는 충남골프협회, 도내 골프클럽 5곳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민참여숲 조성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남도민숲 NH농협 환경·사회·지배구조 예금상품 출시 및 대중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제8차 전달식에서는 △박장순 농협 충남본부장이 ‘NH농협 충남도민숲 ESG 예금’ 2억 5000만원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41개 종목단체장, 14개 시군체육회 등에서 1억 258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차재혁 아드반테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소남영 ㈜오텍 대표이사, 최현우 ㈜두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시화 충남골프협회장, 안병권 정양SG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준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총 기부 307건 41억 3000만원이며 헌수금 모금은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미국 센트럴파크의 연간 방문객이 2000만명을 넘는다는데, 도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인다면, 충분히 랜드마크 공원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도시가 되는데 홍예공원이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헌수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 지사와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영범 도 체육회장,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및 사무국, 충남골프협회 등 기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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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실시한 ‘2024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상욱 씨의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예측 및 조기 감시 시스템 구축’ 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3일 도청 AI데이터정책관실에서 우상욱, 최승진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 △의료 △재난안전 △일자리 △저출생· 고령화 분야 등 도내 현안 해결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9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도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 및 도·시군 공무원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우 씨의 아이디어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감염병 발생 데이터 종합 분석과 기사 동향 분석을 통해 시도 및 보건소의 선제적 조치와 공공보건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최우수상은 최용준 씨의 ‘의료 취약지 분석을 통한 농촌 왕진 버스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최승진 씨의 ‘농촌 안심길 플러스’ 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이준호 씨 ‘노인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임진성 씨 ‘충남 학습 자원과 인구 밀집 분석을 통한 균형 발전 전략’ △김동현 씨 ‘교통요금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실제 수요자 식별 분석’ △이은수 씨 ‘지역 특산품 지리적 일치도 판단 분석’ △서재우 씨 ‘데이터 분석 기반 열사병 예방 및 기후 질병 대응 시스템’ 이다.
도는 분석 가치가 뛰어난 아이디어의 향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과제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