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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국민은행, 경영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국민은행, 경영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4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국민은행과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2차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은행이 지난 3월 22일 20억원을 특별출연한데 이어 2차 금융지원이다.
은행 추가 출연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상당한 보탬이 될 전망이다.
협약은 충청남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힘찬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은행은 충남신보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보증재원으로 해 75억원의 신용보증을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두중 이사장은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폭 넓은 지원을 이어가 주시는 든든한 파트너 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 이번 출연금을 재원으로 적극적인 보증공급을 추진해 기업 경영안정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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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골드, 12년 연속 1위 ‘영예’
청풍명월 골드, 12년 연속 1위 ‘영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 쌀 부문에 ‘청풍명월 골드’ 가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쌀 고급화와 제값 받기 실현을 위해 2012년 최초로 출시된 도 대표 브랜드 쌀이다.
브랜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도는 원료곡인 ‘삼광’ 재배를 위한 사업 개발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와 판매를 책임지고 도 농업기술원은 표준 재배 지침을 작성·배포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청풍명월 골드는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삼광 단일 품종을 원료곡으로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철저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쌀을 제품으로 출하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청풍명월 골드가 12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건 농업인을 비롯해 참여 기관 모두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며 “소비자의 신뢰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유지 및 판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와 더불어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삼광 품종의 시군 대표 쌀 브랜드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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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공공기관 유치로 홍성 발전 견인”
“국가산단·공공기관 유치로 홍성 발전 견인”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일 홍성군을 찾아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열 한 번째 일정으로 홍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홍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홍북읍 대동리 일원 171만 2000㎡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이며 중점 육성 산업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이다.
지난해 3월 후보지 최종 선정 후 사업 시행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산단 계획을 승인받아 2030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도는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신산업을 통한 청년층 유입 △수소·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신산업 국가기간산업지대 육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오는 2027년 문을 열 계획이다.
도는 지난 2월 충남대, 홍성군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합의각서에는 2027년 신입생 모집과 2035년 1100명 규모 캠퍼스 조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현재 충남대는 교육부 대학설립 심사 승인을 위해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내년 정부예산에 설계비를 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충남 대표 공원이자,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도민 참여 숲은 개인과 기관·협회·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나무 1000그루를 심고 편의시설을 홍예공원 곳곳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2020년 10월 혁신도시 지정에도 불구하고 기관 이전 등이 이뤄지지 않아 도민 상실감이 큰 점을 감안, △충남에 드래프트제 부여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조속 발표·이행 등을 정부에 요청 중이다.
한편 혁신도시 지정 이후 내포신도시에 유치한 최초 공공기관인 충남교통방송은 도시첨단산단 산학시설 용지 내 7512㎡의 부지에 29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94㎡ 규모로 건립 중이다.
충남교통방송이 내년 6월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도민들은 103.9㎒를 통해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김 지사는 “홍성 국가산단은 미래 자동차와 2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홍성군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성군 보훈회관에서는 10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홍성군 평생학습관으로 자리를 옮겨 5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9일 보령시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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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관리실태평가 전국 1위
충남도 환경관리실태평가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환경부 주관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 및 환경관리 우수공무원 대통령상 표창 수상자 배출 등 겹경사를 맞았다.
5일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서산시·예산군 1위, 태안·홍성군 2위, 당진시가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환경관리 우수공무원 대통령상 표창 대상자로 도 환경관리과 황효성 주무관이 선정돼 지난 4일 열린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기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고발률로 환경관리 개선도 점수를 산출해 광역지자체와 그룹별 기초지자체 순위를 결정했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도는 지난해 2214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하면서 도 관할 138곳에 대해 9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10건, 사업·조업정지 10건, 경고 73건, 개선명령 20건, 과태료 7000만원을 처분했다.
도는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집중점검 △상·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점검 △취약시기 사업장 특별감시 △시군 분기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점검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환경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취약 배출업소 대상으로 기획점검을 추진한 것과 시군 간담회를 통한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가 환경관리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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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합동 단속…위반 4건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추석 명절 육류 성수기에 대비해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시군과 합동 단속한 결과, 위반 사항 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도축장 17개소, 축산물가공업소 25개소, 축산물 판매업소 76개소 등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1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 표시 기준 준수 등 작업장 위생 △양념육 등 가공식품 안전성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사항은 △소비기한 위·변조 △폐기용 보관구역 미설정 △작업장 위생관리 미준수 △축산물 미포장 보관 등 총 4건이며 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소 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념육 등 선물용 가공품을 대상으로 한 성분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추석 명절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추진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로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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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장 산란계 달걀 안전 ‘이상 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을 대상으로 위해물질 검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현재 도내에서 알을 생산하고 있는 산란계 농장 145곳을 집중 방문해 수거한 달걀 4350개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제 34종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등으로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 및 식중독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수거를 위한 농가 방문 시 살충제 및 동물용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농가의 식품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달부터 식용란 선별 포장업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에 대해서도 검사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 확인 시 부적합 달걀 출하 중지 및 회수 등 긴급조치와 함께 해당 시설 등을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철저한 사양 관리로 최근 5년간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농가 지도·홍보로 생산·유통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는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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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생명사랑문화제 연다
함께하는 생명사랑문화제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여는 이번 행사는 ‘걱정은 끄고 오늘을 켜세요’라는 표제 아래 도와 계룡시가 공동 주최한다.
도민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도내 5대 종교단체와 자살 예방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가수 브이오에스 박지헌의 음악회와 매직트리 엔터테인먼트의 마술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 시간대 다목적홀에서는 계룡시가 주관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도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생명 사랑 퀴즈 등 체험관 등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와 계룡시,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도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을 실현하고자 추진한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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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당진’ 필두로 2045 탄소중립 실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와 함께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 등 온실가스 최다 배출 지역이라는 오명 벗기에 나선 충남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5일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국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후보지 39곳 중 보령시와 당진시를 비롯해 13개 시군구를 1차 선도도시로 선정했다.
도는 그동안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온실가스 다배출 지역인 보령과 당진의 지역 여건에 따른 선정 당위성을 높이고 경쟁지역과 차별화된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먼저, 보령시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을 주제로 핵심사업 27개, 2030년 목표 감축량 327만톤을 제시하며 화력발전 도시에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화력발전소의 점진적 폐쇄에 따라 청정 블루수소 플랜트를 구축하고 이곳에서 생산된 수소에너지가 활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체인을 만들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끈다.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위치한 당진도 ‘탄소중립을 당기는 당찬 당진’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폐기물을 중점사업으로 제시했다.
염해지가 많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염해지 태양광 조성, 석문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등 12개의 핵심사업과 폐플라스틱 자원화 수소생산 사업 등 16개의 연계사업을 통해 93만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오는 10월 29일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선정 도시를 발표할 예정으로 2025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30년까지 선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충남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최종 선정되면 국가적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의지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령, 당진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선정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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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 공인 획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6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마침내 국제 공인을 받았다.
도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제74회 총회에서 국제 공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진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이주영 태안부군수, 레오나르도 캐피타니오 국제원예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총회는 개회식, 등급별 발표, 박람회 승인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는 발표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구체적인 행사 계획,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기대효과, 원예·치유산업 미래 발전상 등을 소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행사장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을 주 행사장으로 안면도 수목원 등을 부 행사장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주제관·미래혁신관·산업교류관 등 전시관을 통해 원예·치유 관련 분야별 미래 비전과 기술, 정책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336억 8400만원, 부가가치 206억 9500만원, 취업 유발 474명이다.
이번 국제 공인 획득으로 이번 박람회에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공식 자문과 지원은 물론, 원예산업 관련 해외 전문가를 초빙한 국제 학술대회 등의 유치도 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박람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원국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를 요청하고 해외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 사무총장은 “국제원예생산자협회와 함께 이번 박람회가 세계적인 원예·치유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개최까지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태안을 명실상부한 국제 원예·치유산업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국제비정부기구로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됐으며 31개국의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주요 기능은 △국제행사 승인 △원예산업 정보 교류 △장식용 나무·식물·꽃 수요 증가 촉진 등이며 업계 이익 보호와 증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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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인사 업무 공동연수 개최
충남도-시군 인사 업무 공동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 인사 업무 담당 직원들이 채용부터 후생복지까지 인사운영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인사업무 직원 50여명이 참석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김정민 행정안전부 사무관의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민선8기 도 인사업무 주요정책 설명 및 시군 인사운영 개선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주요 인사운영 정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을 위한 인사제도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내포신도시 시행 △후생복지 주요 추진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올해 인사부문 각 지표에 적합한 추진 전략과 함께 실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도-시군 공무원들은 “인사·조직 업무 최신 정보를 얻고 업무 추진 시 고민해왔던 문제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시대 생존을 위해서는 ‘하나의 뿌리’를 가진 협력과 유대관계가 필수”며 “이런 소통의 장을 정례화 해서 인사 운영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전략적 인사교류 대상을 발굴해 주요 역점 정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