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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2025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5일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2025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5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추진에 집중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혁신으로 대전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행복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간제 원격 수업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인 대전온라인학교와 대전 최초 초·중 통합학교인 대전둔곡초·중학교를 개교했고 지능형과학실 1교1실 구축 및 관내 전체학교에 스마트칠판 보급 완료로 디지털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미래 신기술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 구축·운영, 대전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및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국제교육협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며 미래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전늘봄학교 초1 전면 시행에 따른 교무행정늘봄실무원 배치 완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풀 제공, 바닥난방 설치 등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힘썼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학교폭력제로센터 설치·운영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했으며 학교 공문 연동제 실시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학교업무 경감 정책 시행으로 학교교육력을 제고했다.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학생들은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교사 또한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최다 1등급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밖에도 전국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달성, 2024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5년 연속 최우수, 2024년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 등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빛낸 한 해였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확대 운영한다.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대전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행복한 놀이문화 조성 및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학생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과제를 실천하는 ‘나, 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자신의 인성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독서 삼매경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교육 선도학교 신규 지정·운영 등 체험중심 독서인문교육 강화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나간다.
대전 과학교육브랜드인‘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한 단계 발전시킨‘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다양한 실험탐구·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확대·운영 등 미래 노벨과학 꿈나무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학생건강체력평가제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시범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로 3회를 맞는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 개최, 거점형 입시체육 방과후학교도 내실있게 운영해 체육계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함양에 힘쓰겠다.
AI교육 선도학교와 디지털교육 연구·선도학교, 디지털문제해결센터 운영으로 AI교육 수업모델 개발 및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양성, AI융합 학생동아리 운영 등 교원의 디지털 교육과 학생의 AI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주와 독일 글로벌 현장학습, 디지털·온라인을 통해 영국 런던, 싱가포르 등 해외 학생들과 수업을 교류하는 ‘대전글로벌 공동수업교류’확대 등 대전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초록꿈마당’을 올해 8개교 신규 구축함으로써, 총 32개 학교에서 생태 체험장, 텃밭, 실내 정원 등의 시설을 활용한 교육과정연계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 다먹기, 걷기, 줄이기 등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지속 강화한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성과나눔】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 및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학교예술교육 성과를 나누는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활동을 통해 수학을 즐겁게 배우는 2025 대전수학축전,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과학종합축제인 노벨과학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하고 대전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11월에 개최하는 등 2025년에도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대전교육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2025년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대전고교학점제추진단 구성,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및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 강좌 운영, 대전온라인학교 설립 등 촘촘한 지원시스템과 체계적인 준비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권역별 협의체를 통해 학교 간 고교학점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교원 연수 및 자료 개발·보급, 고교학점제 운영 우수모델 발굴·홍보 등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대전온라인학교 개교·운영으로 올해부터 정규 일과시간 내·외의 시간까지 대전온라인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5개 고등학교가 2025년 3월 1일부터 5년간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함으로써 일반고 공교육 혁신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산업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1개교를 올해부터 5년간 운영하고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가로 지정·운영해 지역산업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위학교 자율성에 기반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창의인재학교를 확대·운영해 대전형 혁신학교 지원도 강화한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학교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으로 학기별 1주에 해당하는 수업시간을 확보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IB프로그램’도입으로 개념 기반 수업 설계 및 깊이 있는 탐구·토론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우리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 교육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질문하는 학교’, ‘질문하는 학급’ 운영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수업을 구현한다.
또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운영하고‘수업공감 릴레이 특강’, ‘수업공감성장연수’, AI 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보조를 위해 11교에 배치·운영하였던 디지털튜터를 올해부터 33교로 확대·배치하고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 업무 경감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미래교육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기반의 교육 여건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학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공통안내 사항의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일괄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9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으로 안내 사항 누락 및 지연 등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개정·시행으로 보직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교육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
2024년 1월 신설하였던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부터 기간제 교원 채용, 배움터 지킴이 선발, 교실·특별실 재배치, 교과서 배부 업무를 추가로 지원하고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학교 CCTV 관리,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 등의 업무를 확대 지원한다.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 홍보 강화 및 적극적인 지원사업 발굴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의 역할·기능 강화에 따른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을 현청사 부지내에 증·개축할 계획이다.
향후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 및 학교지원을 위한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 말 준공을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늘봄학교를 초등학교 1,2학년과 특수학교 초등과정 1,2학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상 지원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늘봄센터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늘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치한데 이어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 45명을 3월에 배치해, 대전늘봄학교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노후 통학버스를 3대 교체하고 교복을 입는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과정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한다.
또한, 3개교에 설치 운영해 오던 통합교육지원실을 올해부터 2개교와 동·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대전특수교육원에 추가 설치해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새롭게 운영하며 교사의 통합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특수교육원 부속 수련체험관 설립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용지 확정으로 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하던 유아학비 월 5만원을 올해부터 4,5세 유아로 확대·지원함으로써 유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기중 토·공휴일 중식비 및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 지원과 다양한 학습경험의 기회를 보장한다.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과 공립 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위한 체험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차질없이 추진해 대전지역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선택 기회를 두텁게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전체 학교 석면제거를 2027년에서 2026년으로 단축해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안전보호실 13교, CCTV 40교, 출입통제장치를 33교에 추가로 구축해 학교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지원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및 성관련 사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찾아가는 사이버 도박 예방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전체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실시해 도박 및 성범죄로부터 학생 보호에 힘쓴다.
또한, 마음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적 진단과 적기 개입, 치료 지원을 위한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상담 및 신체치료 지원을 위한 학생마음바우처를 각각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학생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심리·정서 회복이 필요한 교원 중 일정 절차를 거쳐 정신건강의학분야 치료비를 1인 5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대전교육가족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2023년 3월에 착공해 추진해 온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4월 개장한다.
학생 및 교사 숙소 40개동, 모험시설, 국궁체험장, 캠핑 데크 16개동과 카라반 3개동, 숲 산책로 등으로 조성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수련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전교육가족에게는 치유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활동보호정책 강화를 위해 에듀힐링센터가 대전갈마초등학교로 확장·이전한다.
맞춤형 심리상담실과 다목적 연수실, 힐링공간을 갖추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지원 및 사안발생 시 피해교원의 치유·회복을 위한 상담·법률·제도적 지원을 하며 교육활동보호 중심 에듀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
도안 갑천지구, 용문동 주택개발에 따른 학생 적정 배치를 위해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를 3월에 재개교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친수1초 개교 시까지 운영하고 대전탄방초 용문분교를 9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6년 학하초 이전, 2027년 용계초 외 4개교, 2028년 용계중학교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신설학교들의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운영, 교육과 보육의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늘봄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율형 공립고 2.0 본격 운영과 진로교육 통합플랫폼을 구축 운영해, 글로컬 교육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 모델 창출과 대전교육 성장 동력이 될 글로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 부지에 추진중이다.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전시체험시설 구축, 기자재 구입 등 10월 개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대전국제교육원이 2026년 5월 개원 예정으로 준비 중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도 2028년 신축·이전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한밭교육박물관의 상호 협력·연계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전 미래인재 양성 거점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 4개소 추진으로 미래교육에 부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전고 생활SOC 학교복합시설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 중이며 이 외에도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문창초 내 대전문창공공도서관, 새일초 내 새일복합문화센터 등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학교시설 효율성 증대 및 원도심 지역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고 전하며 “2025년에도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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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수단 규제특례 심의통과로 시범사업‘청신호’
신교통수단 규제특례 심의통과로 시범사업‘청신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제안한 무궤도차량시스템 도입이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규제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해 저비용 고효율 대중교통체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대전시의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관련, 지난해 12월 국토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주관한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관련부처가 참여한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최종 심의결과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주도하는 신교통수단 도입 및 시범노선 실증사업은 대중교통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국토부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해져 신교통수단 도입·확산의 계기를 마련,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 2023년 10월 이장우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신속 추진이 가능한 무궤도 차량시스템 도입을 검토했고 해외 대중교통 선진도시 사례조사, 차량 및 운영 관련 현지 조사, 기술 검토 등을 모두 마친 후 ’ 24년 4월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어 구체적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담당부처·전문기관과 논의 후 신교통수단 도입·운영과 관련된 규제확인을 위해 지난해 8월 규제 신속확인을 신청해 관련 규제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했고 규제 실증특례 신청, 12월 관계부처 협의,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 1월 초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의 최종심의 통과에 이르렀다.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성과도 창출되었는데 첫째, 사업추진의 근거가 되는 법·제도의 부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종 실증특례 통과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성공적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둘째, 관련법 개정 등 제도 마련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향후 국내 기술개발 촉진 및 국가기술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기획재정부의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유망분야 투자지원 과제에 선정, 타 도시로의 확산·보급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해 9월 신교통수단 도입·활성화를 위한 국회 국제세미나 개최, 11월 한국철도학회 무궤도차량 도입·운영방안 세미나 발표 등을 통해 관련 학회와 국내외 차량 제작사의 관심이 폭증하는 가운데 여러 지자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대전시는 시범노선을 신교통수단의 테스트-베드화 하면서 타 시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도심교통혼잡 완화, 광역 지자체간 이동편의 향상 등 녹색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해 전국적인 롤모델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궤도 차량시스템의 국내 도입 및 국내 기술개발, 법령과 규제 개선 등 행정적인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의 성공은 국가와 지방정부 모두 막대한 예산과 사업기간이 필요한 경전철을 대체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향후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라며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정시성이 확보된 무궤도 차량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초연결 교통도시 대전을 만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전파되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올 연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통과한 노선은 충남대부터 정림삼거리 7.8km 구간으로 당초 유성온천역 네거리부터 가수원네거리까지 6.2km에서 교통 수요와 대중교통 연계를 고려해 1.6km 연장했다.
또한, 무궤도 차량시스템은 도시철도 수준의 수송력을 갖추면서 궤도설치 없이 기존 도로 활용이 가능해 트램 대비 건설비는 40%, 운영비는 65% 수준으로 경제성과 신속한 도입이 가능해 현재 운영 중인 도안동로 중앙 버스전용차로와 건설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일부 노선을 활용해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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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메카트로닉스 동계 실무연수
동아마이스터고 메카트로닉스 동계 실무연수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는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훈련의 일환으로 프라임텍,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동계 실무연수를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메카트로닉스: 기계 공학과 전자 공학을 통합한 학문 분야. 이번 실무연수 과정은 신기술 및 ICT가 융합된 메카트로닉스 공학, PLC 프로그래밍 최적화 과정, 모듈 연동 및 서보제어 응용 기술, 서보 모터 커브 곡선 제어의 이해, 2축 로봇 제어의 효과적인 알고리즘, 스마트기구설계 및 3D프린팅, 영마이스터 인재양성 및 일학습병행 연계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프라임텍 제조기술 현장 및 Seal label automation system 견학, 유럽 CE 인증 테스트 과정 참관 등을 체험하고 관련 엔지니어들과 토론, 협동 학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기술을 프로젝트 실습에 적용하도록 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대학 및 다양한 기술집약적 산업 현장의 우수기업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의 기업책임자인 최정호 프라임텍 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강화해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역량을 펼치는데 좋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술교육훈련 분야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학생 대표 최◌◌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현장의 자동화 장비를 보면서 진행되는 실무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익히고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학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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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졸업 선물”
“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졸업 선물”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1월 13일 오전 10시,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를 비롯한 5개 기관이 협력해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 형태의 졸업앨범을 시각장애를 가진 졸업생 21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 제작된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도록 3D 흉상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졸업앨범 제작에는 별무리학교 학생 동아리, 피규어 전문 기업 디어스,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D 스캔, 모델링 보완, 프린팅 등의 전 과정을 협력하며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이 대전맹학교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 이충일 대표와 디어스의 마승령 이사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번 작업의 큰 힘이 됐다.
전달식에서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의 이충일 대표는 “이 작은 3D 졸업앨범이 장애를 가진 이웃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이 졸업앨범은 단순한 물리적 기록물이 아닌, 자신들의 존재와 성취를 손끝으로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교 71주년을 맞은 대전맹학교는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학교 과정 및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중부권 대표 시각장애 특수학교로 2024학년도 졸업식은 1월 14일 10시에 실시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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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바로 세우기’ 복무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공직기강 복무 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무점검은 감사관이 총괄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산하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태, 품위 손상, 복무 위반 행위, 명절 연휴에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복무 점검을 통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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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마을 작은 학교 동명초의 큰 졸업식
호숫가 마을 작은 학교 동명초의 큰 졸업식
[충청중심뉴스] 동명초등학교는 2025년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30여명의 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6년간의 학업을 수료한 졸업생 5명에 대한 제102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은 6학년 담임 이 교사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작은 콘서트 형식의 무대였다.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축하 꽃바구니와 교사들이 준비한 의미 있는 졸업 선물, 파티 느낌을 살린 가족석 배치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페스티벌이 되기에 충분했다.
졸업식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교 학생 자치회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만들어졌고 이에 전 교직원과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소중했던 추억과 꿈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재학생 후배들은 핸드벨 연주, 리코도 합주 등과 함께 응원 인터뷰 영상으로 감동 어린 식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6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조언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공연을 해 졸업식을 축제의 절정으로 이끌었다.
동명초등학교 최문석 교장은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졸업장을 수여했고 졸업생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담은 사랑의 편지를 써서 낭독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하는 등 호숫가 마을 작은학교 동명초만의 특색있는 졸업식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졸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송 학생은 “6년 동안의 초등학교 생활이 무척 행복했고 동명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자랑스런 동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초등학교 최문석 교장은 “작지만 큰 학교, 동명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갈고닦은 자신의 실력을 맘껏 펼쳐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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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대전 상수도 공사비 변경
2월 1일부터 대전 상수도 공사비 변경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정액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2025년 2월 1일 자로 변경 고시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3년 정액급수공사비, 2014년 원인자부담금 고시 이후 10년이 지남에 따라 물가 상승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명확한 기준 수립을 통해 최소한의 투자재원 확보 및 건전한 운영을 위해 상수도 공사비를 조정한다.
정액급수공사비는 구경 15~50mm까지는 80만 7천 원~475만 3천 원이었으나 5년 동안 단계적으로 인상해 올해 2월부터는 1차 년도 인상분을 반영해 94만 6천 원~508만 4천 원으로 기존 대비 13만 9천 원~ 33만 1천 원이 오르게 되며 2029년에는 150만 4천 원~640만 8천 원이 된다.
이와 달리 원인자부담금은 구경 15~50mm까지 38만 8천 원~820만 9천 원이었던 금액이 25만 9천 원~815만 1천 원으로 변경 적용되어 구경 50mm 이하에서 가정용 50mm를 제외하고 인하된다.
이는 가정용, 비 가정용 구분과 함께 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의 수도사용량을 고려해 원인자부담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상수도사업본부의 건전한 운영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공사비를 변경 고시하게 됐다”며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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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대전, 함께 만들어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시청에서 청소년 분야 민간위탁시설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 청소년 분야 민간위탁시설의 현황과 운영계획,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시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보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센터는 대전시 청소년 정책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며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각 센터가 현장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이 대전시 청소년 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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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휘역량 특별교육
대전소방,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휘역량 특별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소방경 이상 129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특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소방지휘관 결의와 강대훈 소방본부장의 ‘조직관리 및 지휘역량’특강, 이어 외부 강사 2명의 소통 활성화 및 갑질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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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6천억원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1월 9일부터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6,000억원을 본격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경영여건 악화로 금융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규모를 지난해 4천억원에서 올해 6천억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대출한도도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향후 2년간 2.7%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3,000억원을 신설했다.
특례보증은 市 75억원, 6개 은행 125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심사 기준을 대폭 완화한 자금으로 매출액이 적거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도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보증드림 어플 또는 △은행 어플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원칙이나, 디지털 이용 약자에 한해 은행 영업점을 통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일반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환대출이 가능한 ‘초저금리 특별자금’ 3,000억원도 지속 운영한다.
업체당 대출한도와 이차보전은 특례보증과 동일하나, 월별 공고되는 자금 규모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특례보증을 포함한 이번 초저금리 특별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월 9일 대전신보 및 13개 금융기관과 함께 ‘2025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6,000억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대전시가 운영한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은 시행 첫날부터 신청이 쇄도해 약 3개월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총 13,606개 업체에 4,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했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