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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대전교육청,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정착 및 내실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초3, 중1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책임교육학년제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누리집, 학부모모니터단과 학교 등을 통해 공개 모집된 80명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진행했다.
토론회는 먼저 주제 담당부서의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낙인효과에 대한 우려 등 학생의 학습지원교육 참여 저해요인에 대해 살펴본 후, 책임교육학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부모는“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교육정책에 대해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여자들이 제안한 의견들이 정책에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형 책임교육학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책임교육학년 지원으로 학습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원탁회의에서 제안해 주신 고견을 잘 수렴해 정책 수립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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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시의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K-뷰티산업 선도해야”
박주화 시의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K-뷰티산업 선도해야”
[충청중심뉴스] 1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은 2026년 개관을 앞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은영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과 임양이 대덕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안영희 대전광역시미용명장, 박상숙 대한미용사회 대전협의회 회장, 이미자 한국피부미용사회 대전지회 회장, 이선희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 회장, 장만국 한국이용사중앙회 수석부회장, 채지영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대전지회 회장,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은영 연구위원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역할과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임양이 교수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교육플랫폼 기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 안영희 명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으로 뷰티 관련 학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 진출 지원과 해외 뷰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뷰티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어 박상숙 회장은 지역인재발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연령별·지역별 맞춤 교육 지원, 뷰티관광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하며 뷰티업종 간의 조정 기능을 갖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조했다.
이미자 회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은 K-뷰티산업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기업 간 클러스터 구축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뷰티산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박람회 참여 및 개최, 대학과의 연계·협력 등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선희 회장은 세계네일산업의 국제본부를 대전에 설립하고 국제네일연맹 네일컵 대회의 대전 유치를 통한 대전 뷰티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제안했으며 장만국 수석부회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뷰티아티스트의 훈련과 창업을 지원하는 데에 있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갖추는 등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채지영 회장은 뷰티 전문가 경력에 대한 신뢰성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뷰티 활동 증명 제도를 도입과 대전이 뷰티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뷰티기술박람회 개최를 제안했다.
박주화 의원은 “업계 전문가와 뷰티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더 나은 뷰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건립 목표를 제대로 설정해 건립 이후에도 기능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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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4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계발 시기에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교육연수원의 야영수련교육 활동 중에서도 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많은 학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총 74개 학교가 신청한 가운데 특히 참여 기회가 적었던 20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는 다양한 학교에 균등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대전교육연수원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주요 활동은 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무한도전’ 프로그램으로 학생에게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동료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사소통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고등학교 진학과 미래 설계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야영수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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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스타일 대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아동의류 기탁
㈜지비스타일 대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아동의류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19일 ㈜지비스타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기나눔 후원물품 6,000여 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지비스타일 김동희 천안물류센터장,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이날 기탁받은 아동의류를 관내 보육시설·지역아동센터·미혼모시설 등 9개소에 전달 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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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같은 훈련으로 산불 철통 방어한다
실전같은 훈련으로 산불 철통 방어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산불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지휘부 평가와 장비운영 요령, 숙련도 향상을 위한 진화대 평가로 나누어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구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지휘부 평가는 새로 도입된 산불 관제차의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진화인력 및 장비를 배치하고 산불 상황도를 모의 작성하는 훈련으로 실시됐으며 진화대원 평가는 산불 진화차를 신속히 출동시켜 산불예방전문진화대가 진화호수를 500m 연결해 간이수조에 담수를 완료하는 산불진화 전 과정에 대해 진행됐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실전 같은 연습만이 신속한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고 대형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장비 확보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산불로부터 시민 안전을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 올해 봄에 발생한 산불은 1건에 0.8ha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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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대전교육,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만나요
내일을 여는 대전교육,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및 1일 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일을 여는 대전미래교육 ReDesign’을 슬로건으로 개막식,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수업의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개회식과 함께 미래교육 영상 상영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인사말씀과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의 박람회 축하말씀으로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 기조강연은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의 ‘AI시대의 교육과 우리의 전략’을 주제로 AI시대 도래에 따라 AI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과 지식, 협동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현장의 변화와 방향성과 함께 교육 전략을 제안했다.
‘미래교육’은 교육현장의 우수사례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특강, 포럼 등 23개의 교육 컨퍼런스로 운영되며 1일 차에는 학생 진로특강과 토론회, 원탁회의가 개최됐다.
학생진로특강에서는 대전 출신의 박상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강사로 학생들에게 멈추지 않는 태극전사의 꿈과 희망을 나눴으며 ‘학생·학교 중심 대전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대전교육정책학생 토론회에서는 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대전교육공감 원탁회의에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정착 및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등 열린 교육대화의 장이 됐다.
교원특강에서는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의 저자 김성효 군산동초 교감의 특강과 ‘잇다: 미래 교육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한 유성중 김도영 교사의 특강 운영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과 AI 활용 수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미래학교’는 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홀에 미래교실, 가상체험실, 코딩실, 프로젝트실, e스포츠체험터 등 미래의 학습공간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관람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전시홀에 마련한 68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400여명의 학생이 AI·디지털·창의·예술감성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교육과정 연계 AI를 활용한 플로팅 홀로그램 체험, AI로 만드는 드로잉 애니메이션, VR 별자리 만들기, RC Car 조정앱 활용한 트랙 수행 등 디지털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대학교 및 기관과 연계한 자율주행 자동차 및 스마트팜, 춤추는 AI 로봇 체험과 VR로 체험하는 미래 과학,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에도 많은 학생, 학부모가 참여했다.
특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e-스포츠, 웹툰 제작 체험을 지원에 미래의 게임산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아두이노 엔트리 AI봉수 만들기, Apple Korea의 ipad 활용 Goodnotes 프로그램도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수업’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디지털 기반의 교사 간 협력 수업과 수업나눔이 중회의실의 유치원미래교실, 초등미래교실, 중등·특수미래교실, 수업나눔실에서 23회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유치원 수업, 초등 수업 4회, 중등수업과 창의인성교구수업이 진행됐으며 대전삼천초·상대초 병설유치원의 FASHION SHOW ME 더 알버트, 대전글꽃초의 자율주행차로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기, 대전문정중의 역사 수학 등 미래수업에 대한 탐색과 연구를 적용한 수업 시연에 많은 교사, 학부모, 사범대학생이 참여해 미래의 수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비전과 발전 방향 모색하는 교육혁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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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민요공연, 아동학대 예방 매직트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직트리 퍼포먼스는 아동, 존중, 긍정, 양육의 키워드로 꽃을 피우는 내용으로 아동 권리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신고 의무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아동학대 유형과 사례에 관해 정확히 판단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오늘 행사와 교육이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가 지속해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아동학대 예방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안전과 직결된 과제”며 “긍정 양육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전시도 아동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1주일간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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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상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톡톡
대전시, 지역기업 상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세종중기청, 대전TP, 카이스트 등 유관기관과 수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상장프로그램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업상장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 6기에는 19개 기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6기 수료기업 및 IPO프로그램 동문모임 소개, 기업상장 관련 특강, 참석 기업 간의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 대전시의 기업상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상장했고 현재 2개 기업이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또한 다수의 기업이 추가적으로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 기업 성장 생태계를 주도할 미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제6기 IPO프로그램을 수료한 기업들과 함께 지역의 또 다른 많은 벤처기업이 기업상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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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첫 대전시청사를 매입한 지 6개월 만에 원형복원 및 활용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에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는 중단한다”며 “민선 8기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이 되도록 원형복원을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유치 중단 이유로‘시간’과 ‘시장 변화’를 꼽았다.
우선 스타벅스 측의 최종 결정까지 최소 2년이 소요되는데, 대전시가 계획하고 있는 첫 대전시청사 활용사업과는 물리적으로 보조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세계적으로 커피 매출이 감소 추세에 있고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방침상 고급 매장으로 분류되는 로스터리 증설 역시 사실상 중지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첫 대전시청사의 효율적 활용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업 시설은 필요하다.
앞으로도 시설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 입점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유치라는 화제성으로 인해 첫 대전시청사 매입과 원형복원이라는 사업 본질은 묻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첫 대전시청사는 원형복원을 최우선으로 활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1월 현재 원형복원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1996년 대수선 이후 덧대진 내장재를 제거하기 위한 해체 공사 발주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를 위한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건축기획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경제적 활용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세부 층 활용을 위한 밑그림도 나왔다.
첫 대전시청사 건축 당시 1층은 충남도 상품진열장으로 사용됐는데 그 역사성을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지역 대표 기업과 브랜드 팝업 전시장 및 편집숍으로 기획했다.
2층은 1층 콘텐츠를 확장해 대전시의 근현대 상공업, 도시개발,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실을 구상 중이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3층은 높은 층고와 옛 모습이 잘 남아 있는 곳이다.
이 공간은 1930~40년대 공회당 내부를 재현한다.
또 당시 무대를 복원하고 대형 행사,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첫 대전시청사 매입은 대전시의 중요한 결단이었다 시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원형복원과 보수공사, 이후 활용까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철거 위기에 놓였던 첫 대전시청사를 5월 매입했다.
5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2024 대전 0시 축제 종합상황실로 활용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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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자리경제진흥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자리경제진흥원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은 18일 오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날 민 위원장은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서민 경제와 일자리 지원에 관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기관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위원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재래시장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