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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상권에 새 활력… 공동체 육성으로 자생력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로컬 브랜딩 교육과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해, 각 공동체가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인 협력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인프라 조성 △마케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상권별 최대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골목상권 2곳이며 사업 신청 전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되는 것이 필수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가 선출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전통시장 등 기존에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공동체 지정이 완료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규모 골목상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공동체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신들만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강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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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육아휴직, 더 이상 부담 갖지 마세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정책 일환으로 KB금융과 협력해, 저출생 문제해결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1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했으며 대전시는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사업’역시 해당 기탁금을 활용한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현행법상 일반 근로자는 1자녀당 최대 3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경우 대체인력 확보가 어려워 현실적으로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대전시는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출생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사업주 본인 또는 종사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 사업주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당 1명의 대체인력에 대해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사업주여야 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도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묵묵히 버텨내며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육아휴직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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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의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에 시민과 만난다
35년 만의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에 시민과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35년 만에 대전의 독서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대전시가 제2시립도서관인 동대전도서관을 오는 5월 1일 개관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동대전도서관은 옛 가양도서관 부지 5,358㎡에 2023년 3월 착공해, 연면적 7,35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을 마치고 현재는 막바지 내부 공간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
1989년 한밭도서관 개관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시립 도서관으로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가양동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동대전도서관 개관은 단순한 도서관 확충을 넘어,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하는 일류 문화도시 정착을 위한 공공도서관 확대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대전시의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으로 제3시립도서관, 대표도서관 건립과 함께 도서관 중심의 생활 문화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대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관 내부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체험 공간을 구성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며 공유공간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동선 배치로 세대 간 통합을 유도하는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가장 넓은 1층은 어린이 공간이, 2층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조성한 독서 및 창의 공간이, 3층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자료실이 위치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책을 매개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체험 공간 △시민의 독서와 문화활동을 위한 소통·공유 공간 △경사지와 담장으로 단절된 마을의 남북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공원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한다.
도서관 내에는 3개의 자료실, 4개의 체험실, 8개의 공유공간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도서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료와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우선 도서 3만여 권을 준비 완료했고 각종 간행물, 디지털콘텐츠, 전자자료 확보와 VOD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도서관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 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대출 반납 등의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전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는 다른,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체류형 도서관’을 지향한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호기심을, 청소년에게는 그들만의 아지트를, 성인에게는 지혜와 휴식을 주는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저자와의 만남, 전시, 공연, 창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모두의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현대의 도서관은 지식, 정보, 문화, 놀이의 공간으로 도시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동대전도서관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도서관으로 개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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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경로당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경로당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은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경로당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노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미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박상도 회장,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 이인상 회장, 대덕구지회 김금자 회장, 유성구지회 신기영 회장,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양승근 선임이사, 대전대학교 상담학과 박성옥 교수,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정혜원 교수, 노인복지과 최현숙 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은 “초고령사회에서 폭발적인 노인인구 증가와 기대수명 연장은 노인 여가활동의 다양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여가활동의 장이 되어온 경로당이 새로운 노인 세대를 받아들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야 할 때”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리 교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양부담 증가로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 대책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경로당은 접근성이 가장 높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자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존 경로당의 기능에서 벗어난 새로운 역할 정립 필요성을 언급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여가복지시설로서의 기능확대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난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변화·신노년 세대의 변화된 욕구 반영 △경로당의 배타적 분위기 해소를 위해 신규 회원을 배려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기존 경로당 이용회원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견을 나누는 한편 노인인구대비 경로당 시설 확충과 노후환경개선 등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및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박주화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 활동 각오를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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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필요한 순간, 1216 해봄에서 만나요
내 편이 필요한 순간, 1216 해봄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치유와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청소년 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상담·직업체험 프로그램’을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의 성향에 맞춘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레이저 각인기, 웹툰 제작용 PC 등 메이커 기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 및 VR 체험, 악기 연주 등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청소년에게 사서 직무를 소개하고 도서 추천, 원내 특강 및 행사 운영 보조 등의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원 내 청소년 전용공간 ‘1216 해봄’에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전인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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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1학기 교실·특별실 재배치 58교 지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1학기 교실·특별실 재배치 58교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사업을 신청한 58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학기 초 학급 수 변동에 따른 책걸상과 사물함 등을 이동 및 재배치를 지원하는 것이며 용역계약을 체결해 학교가 재배치를 희망하는 날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신청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일정 수립 후 용역업체와 함께 재배치를 진행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를 완료해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도 사전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신학기 집중 기간에 인력이 부족한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 내 업무 분장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매 학기 초, 학교 인력 부족으로 교육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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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조 대전동부교육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인재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다음 참여기관 2곳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저출생에 따른 학령 인구감소는 대한민국 교육 앞에 놓인 도전적 과제이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 인구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구 관련 가치관과 태도를 갖추어 미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주제로 한 지역 교육과정을 발굴·연구하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신설해 운영한다.
교사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은 중학생들을 위한 교과융합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홍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장을 지목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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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
부제는 ‘삶이 되는 인문학’ 으로 정의, 논어, 인공지능, 뇌과학, 예술, 헌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마련된다.
상반기 5회, 하반기 6회, 총 11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7일에는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우리 시대의 정의에 대한 질문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월 18일에는 홍승직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가 ‘왜 아직도 논어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4월 23일에는 김용성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가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5월 22일에는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가 ‘풍수지리의 글로벌 수용 방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6월 26일에는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최적의 뇌 작동원리: 내 삶의 맥락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7월 24일에는 문소영 중앙일보S 문화전문 기자가 ‘미술로 보는 카르페디엠과 메멘토모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8월 27일에는 이효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9월 24일에는 이동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우리 음악, 국악을 듣다: 오늘의 국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9월 25일에는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대학 교수가 ‘프로이트와 함께 내 안의 슬픔, 우울, 불안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22일에는 진은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글쓰기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11월 27일에는 장용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라캉, 프랑스 철학의 관점에서 보는 도시 정신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신청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균형 잡힌 사고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인문학 강연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시민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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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5년 첫 국악 공연 서도밴드가 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5년 첫 국악 공연 서도밴드가 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5년 시즌 오프닝 공연으로 국악과 팝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 장르 ‘조선-팝’의 선두 주자 서도밴드의 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서도밴드’는 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퓨전 국악 밴드이다.
‘국악신예대상’ 대상,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JTBC‘풍류대장’우승, KBS‘불후의 명곡’ 출연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월 발매한 앨범‘날아든다’를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밴드는 보컬 서도, 건반 김성현, 기타 연태희, 베이스 김태주 그리고 드럼 이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컬 서도는 다섯 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판소리를 배우며 전통음악의 뿌리를 다졌고 이후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채를 확립했다.
그의 예명 ‘서도’는 자신의 성씨인‘서’ 와 세종대왕의 이름인‘이도’를 조합한 것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겠다는 음악적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JTBC 풍류대장 결승전에서 선보인‘바다’를 시작으로 국악 장단의 리듬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덩덕쿵’,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닐니리’등 독창적인 곡들이 연이어 무대를 채운다.
또한, 디스코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과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2025년 첫 싱글‘날아든다’, 서도밴드의 대표곡‘사랑가’, 감성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이별가’, 바다를 향한 그리움과 항해의 여정을 담은‘뱃노래’를 비롯해 ‘새파란 아이’, ‘강강술래’, ‘BUK’등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국악의 대중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조선팝’장르를 통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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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5년도 ‘온기나눔캠페인’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일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과 박광수 수석부회장,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장등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깍두기, 전, 불고기, 장조림, 육개장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인근 지역 독거노인과 쪽방촌 취약 가구, 기초수급자, 보훈 유공 복지대상자 등 300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밑반찬을 함께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원봉사·나눔 활동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44개 기관·단체 등과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추진본부’를 구성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