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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탄동새마을금고에서에서 개최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유성구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매출하락과 물가인상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영업자를 표창하고 지난해 주요사업 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올해 소상공인 예산을 전년 대비 253억원을 증액한 731억원을 심사의결 했으며 지난 임시회에서는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에 쓰일 351억원의 추경 예산안을 처리하고 민경경제특위를 출범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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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희망교실’입학식
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희망교실’입학식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 오전 10시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 희망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나이는 만학의 꿈을 이루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입학하시는 어르신 모두 학업에 대한 각오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대단하다.
특히 최고령자인 86세, 83세 두 어르신을 비롯해 60~80대 어르신이 입학해 초등학교 졸업장과 중학교 진학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해 문해교육 교사와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에 대한 소중한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인생 100세 시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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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3월 말 첫 삽, 단계별 교통 대책 가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3월 말부터 본격 착공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별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트램이 가장 먼저 착공되는 구간은 △중리네거리에서 신탄진 방면 △충남대 앞에서 도안동 방면이며 나머지 구간도 올해 상반기까지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가 진행되는 14개 구간에서 전면적인 교통 통제는 하지 않지만, 단계별로 20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고속도로를 도심 간선도로로 활용하고 교통 혼잡도에 따라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또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 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혼잡도를 분석해 평균 통행속도를 기준으로 삼아 단계별로 대응하는 전략을 도입한다.
공사가 본격 시작되는 3월 말부터 1단계가 적용되는데, 평균속도가 20km/h 이하로 내려가면 2단계, 15km/h 이하로 매우 혼잡해지면 3단계를 시행한다.
먼저, 1단계 대책은 공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그리고 약한 규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시차출근제 활성화, 승용차요일제 참여 혜택 확대,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및 지하철 집중배차, 무궤도 굴절차량 시범 운영, 타슈·자전거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활성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66개 우회경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대전천 하천 도로를 적극 활용하며 천변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를 24시간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와 함께 트램 공사 기간 교통혼잡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통 예보제를 도입하고 120 콜센터도 적극 운영해 실시간 교통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2단계 대책은 평균 통행속도가 20km/h로 감소할 경우 인센티브와 함께 약한 규제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외곽 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적극 활용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 단위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교통 흐름이 20km/h 이하로 악화할 경우 전국 최초로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인승 전용차로는 3인 이상이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시는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은 진잠네거리에서 서 서대전네거리까지 구간은 한정된 도로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트램 공사 기간 다인승 전용차로를 운영해 효과를 분석한 후 확대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출·퇴근 시간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통행료 20% 할인과 더불어, 서대전IC에서 안영, 남대전, 판암IC 구간에 대해 20% 할인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3단계 대책은 통행속도가 15km/h 이하로 교통체증이 극심해질 경우 더욱 강력한 교통 정책이 도입된다.
시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구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관내 8개 영업소에서 적용하고 현행 K-패스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승용차 2부제 시행, 주차장 유료화 및 요금 인상 등을 통해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이후 대학교, 일반 기업체에도 참여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교통 대책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 정보 시스템도 적극 활용한다.
시는 일기예보처럼 차로 변경, 공사 진행 구간 및 우회 경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방송과 SNS, 전광판 등에 사전에 안내하는 ‘교통상황 예보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램 공사 진행 상황 및 최적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공사 구간을 상시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최적화한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해 도로 전 구간에 걸쳐 1~2차로 감소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최대 4개 차로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16.6km/h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단계별, 상황별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 시민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도시철도 2호선이 마침내 현실화하는 순간을 맞이했다”며 “공사로 인한 불가피한 부분이 예상되지만, 대전의 미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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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작,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와 함께 해요
3월의 시작,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와 함께 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전시교육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창의인성교구 대여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사소통, 전략개발, 공간지각 및 수학학습과 관련된 222종의 창의인성교구를 학교와 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창의인성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학교 교구 구입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는 창의와 인성이 어우러진 행복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협업 중심의 교구를 확충했으며 교구 활용을 위한 동영상 및 매뉴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자막 서비스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대전창의인성센터’ 채널에 탑재함으로써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더불어,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구 대여 기간을 기존의 1주에서 2주로 연장하고 운영 기간도 10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든든한 지원 사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창의와 인성이 어우러진 창의인성교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맞춤형 활용 동영상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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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종합감사 신규 착안사항 발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감사 취약분야를 예방하고 학교 자율점검 및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감사 신규 착안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 신규 착안사항’은 관련 법령 및 지침, 타시도 종합감사 사례 분석을 통해 발굴했으며 안전, CCTV 운영, 중대재해, 산업재해 등 총 13개 분야 29건으로 구성됐다.
관련 자료는 업무 담당자가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과별홈페이지/운영지원과/공개자료실’에 탑재되어 있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유사 감사 사례의 반복 발생을 예방하고 교육현장의 감사업무 경감을 위해 2023년도·2024년도에는 계약제 교원 수당 교육, 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개발해서 안내했으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전예방 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미영 운영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감사 도움자료 및 신규 착안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내해 학교 자율점검을 지원하고 교무학사 및 행·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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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유치원 및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청, 대전식약청, 5개 자치구 등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 내용은 급식관계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생채소류 적정 세척·소독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반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앞서 유치원과 학교는 개학 전 자체점검을 완료해 신학기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했으며 급식실 현대화 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학교는 교육청에서 특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철저한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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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을 수립,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교육발전특구는 올해 시범운영 2년차에 접어들며 국정과제 및 주요 업무계획 등과 연계해 성과 도출을 위한 사업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새로 도입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급 숙련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대전희망인재’를 선정하고 지역연계 교육·늘봄사업으로 ‘지역연계형’거점형 늘봄센터를 과대 학교 지역 및 늘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신설 지원하며 ‘학교 밖 마을배움터’ 운영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교육과정 운영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 과학 수업부터 첨단 과학 수업까지 다양한 과학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실인 ‘노벨꿈키움과학실’을 구축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으로 학교·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 25. 10월 개원 예정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진로교육 통합 플랫폼’ 으로 운영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서비스 제공 및 학교 진로교육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의 연계·협력 활성화, 성과관리 체계화, 정책협의체 구성을 통한 회의 정례화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발전특구가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성공 모델이 되도록 2차년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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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공연자들에게 제공한다.
국악원은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분장실 등 공연자 필수 공간 5곳에 냉난방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큰마당 무대 하부 구동부 지지대를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공연 출연자들은 혹한기와 혹서기에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원은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복도 등 5곳에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자 대극장 무대의 상하좌우 이동 시 발생하던 미세한 진동을 개선했다.
무대 하부의 구동부 지지대 보강하는 공사를 마무리해 무대전환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야간에 주출입구 우측에 위치한 분수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토 후 다양한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충 서식 및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대 상부를 비롯한 공연장 시설 전반을 수시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무대팀장은 “이번 무대 하부 보강을 통해 무대 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또한 냉난방 설비 확충으로 출연진과 이용객들에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연자와 관람객모두가 국악원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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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월은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의 주요 대상지는 △도로 위 물청소·분진청소 △도로 시설물과 도로 부속물 세척 △버스승강장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하천변, 공터 등 취약지역이다.
대전시와 각 자치구, 유관기관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방치물도 정비해 청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자율 청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건물과 점포 앞 골목길 청소에 상가 입주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해 상업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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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
대전시,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정 전반에 공무원 청렴 마인드를 제고하고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내부적으로는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력을 강화하며 외부적으로는 부패 예방과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을 정착시켜 시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공무원의 청렴 의식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출입문에 청렴 슬로건 ‘같이하는 청렴, 가치 있는 대전’을 부착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한,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청렴 캐릭터 ‘ 청꿈이’를 활용한 ‘청렴 돌발 퀴즈’를 대전시 온라인 메신저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청렴 메달과 기념품을 수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내용을 전자문서 시스템과 연계한 ‘청렴학습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청렴 교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는 공사·용역·계약·보조금·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민선 8기의 투명한 행정 구현 기조와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처리를 약속하고 부적절한 행위 발생 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민선 8기 청렴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일류 청렴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