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대전 주요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1회차를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캠핑 행사를 넘어 관광과 체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시에서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가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정겨운 매력도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공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9월과 10월에 예정된 2·3회차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회차 캠핑 참가 신청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개인차량과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40팀, 참가비는 팀당 5만원이다.
대전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와 다자녀 가족, 외래관광객, 기존 행사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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