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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찾아오는 대전 만들기, 마을기업이 앞장
청년이 찾아오는 대전 만들기, 마을기업이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2024년 제2회 대전 마을기업 포럼: 청년과 마을'을 개최한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과 마을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훈 청년희망팩토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청년 마을기업 대표와 민·관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하고 자문 세션에서는 지방 청년 유출 문제 해결 및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을 토의한다.
배정란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주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청년과 마을기업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부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기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마을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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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베트남 빈증성과 소방재난 분야 협력 폭 넓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6일 대전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을 만나 소방재난 분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과 응오 쑤언 푸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부청장은 소방본부의 기구조직과 현황 등에 관해 공유하고 소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양 자매도시의 발전적 협력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했다.
환담 후에는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 체험을 하면서 신고 접수부터 출동, 상황관제에 이르는 첨단 소방 시스템 전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이번 빈증성 공안청의 우리 시 방문은 양 도시 간 소방 시스템을 이해하고 소방재난 분야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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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5일 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2014년도부터 운영되어 온 안심알리미서비스가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되고 있는지 묻고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늘봄학교 아침돌봄 자원봉사자에 대해 질의하고 담임교사들이 일을 떠맡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요를 파악해 강사를 충분히 채용하고 제도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보통합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함이 많은 만큼 교육부와 충분히 협의해 영유아학교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로인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유치원의 전체 원아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사립유치원 원아 수는 대폭 증가했다며 실효성 있는 공립유치원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1교1변호사제 사업의 운영 현황에 대해 묻고 홍보 부족 등으로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전반적인 점검을 요청하고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년부터 실시되는 특수학교 교복지원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학부모의 추가 부담 없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달라고 요청했다.
교원 연수경비 단가와 특수교사 대상 해외연수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모든 교원들이 동등한 연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은 교원자격 연수,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냉난방 개선사업 등이 예측한 수요와 실제 수요의 차이가 크고 집행 잔액 등으로 예산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시에 좀 더 정밀하게 추계해 잔액을 최소화하고 연도 말 집행잔액으로 삭감되는 예산들이 교육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마을로 찾아가는 돌봄교실 운영 지정 기관의 사업 포기로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기관 선정 단계에서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이러한 사유로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법정 전입금이 감소한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계상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사립유치원 교원 인건비, 다자녀 학생 현장체험학습 지원, 무상급식비 지원 운영 등에 대해 점검했다.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금 예산의 편성 시 예측 유아 수와 실제 지원 유아 수의 차이가 큰 것에 대해 대상자 예측이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지원 대상 유아 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교 신·증설, 화장실 등 공사 시 물량을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새싹지킴이 운영과 관련해 겨울방학 때 지원 공백기가 발생하는 것을 언급하며 형평성을 고려해 사각지대 없는 안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취업역량강화사업 운영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10월에 예산을 교부하게 될 경우 연도 내 사업 운영이 가능한지 우려를 표하며 시의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방법을 질의하고 관련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여 더 많은 아이들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운영 방법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불법운영 학원 및 교습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학원장 대상 교육이 요식행위가 되지 않도록 충실히 운영하고 학부모, 학원들과 협업하며 불법 운영 건수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워킹 스쿨버스 사업 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지원액이 동일한 것을 언급하며 학교별 통학로 구간 환경이 다른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필요한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독려와 홍보를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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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5일 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및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한 조례안 및 2025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 시,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수요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정한 선정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영상저장분배서버 도입 시 3자단가계약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입찰 방식을 통해 예산 절감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대외협력본부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주택보조비가 타 시도에 비해 낮다고 언급하며 130만원 인상 요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홍보담당관 소관업무 관련해서는 시정홍보영상 제작 예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나누는 행태를 비판하며 내년에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사업, 근골격계 부담작업 대책, 민간사업장 안전보건컨설팅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대책과 예산 배분의 명확한 기준을 촉구했다.
홍보담당관 소관업무 관련해서는 대시민 여론조사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홍보매체 이용사업에서 영리 업체에 광고료를 부과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병철 의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안전보험 예산 5억원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보장 항목 확대와 홍보 강화를 요구했다.
축제 안전관리 예산에 대해서는 세수 부족 상황에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어 대외협력본부 소관업무 관련해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평가 방법 마련을 요구했다.
그리고 홍보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투입 대비 성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인사혁신담당관 소관업무와 관련해서 공직자 인사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활용을 위한 세심한 관리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안전보험 예산 집행에서 보험료와 지급액 차이를 지적하며 개물림 사고 항목 추가의 타당성 재검토를 요청했다.
대변인 소관 업무와 관련해서는 시정 홍보비 예산 증가에 대해 비판하며 언론사별 광고비 평가 기준과 투명성을 요구했다.
홍보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시 공식 SNS 운영에 대해서도 과다한 홍보 예산 지출을 문제 삼았다.
안경자 의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장애인 공직자 고용 부담금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며 작년보다 과다 계상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장애 공무원의 전출로 시청 내 장애인 고용 비율이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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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의 날갯짓, 학교에 희망을 더하다
학생자치의 날갯짓, 학교에 희망을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주관학교인 대전매봉중학교에서 동부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으로 구성된 ‘2024학년도 대전시교육청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에서는 동부 관내 38교 학생회장이 참여해 7개 지구별로 학교보건, 안전 및 사이버범죄와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안건 제안 설명과 심의를 통해 교육청에 최종적으로 제안할 안건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건은 ‘공생과 협력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주제로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장이 함께 모여 민주적 의사소통 기반의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과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동부 관내 38교 학생회장은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에서 선정된 최종 안건’을 주제로 각 학교별 캠페인 활동을 학년말에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의회와 학교 간 연계로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안건 및 정책이 각 학교로 확산되어 모든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학생의회 대표로서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깊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인 대전매봉중 학생회장 배수아 학생은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고 결정하는 의사결정의 방법을 직접 실천하면서 미래 민주시민사회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해보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학생의회 운영을 통해 참여와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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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신보-우리은행-하나은행 지역특화 중소기업 육성 맞손
대전시-신보-우리은행-하나은행 지역특화 중소기업 육성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특화산업 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5일 신용보증기금,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대전 소재 중소기업에 우대조건으로 특례보증 자금을 공급하는 협약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우대조건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에서 이차보전 2%를 지원하며 2년 동안 해당 지원이 지속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심사를 통해 우대조건으로 보증을 제공하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해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벤처기업, 창업기업, 유망중소기업, 매출의 탑 수상기업, 20년 이상 향토기업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신용사업부문 이사, 김영민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 영업본부 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해 금융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보증 제공과 금리 인하를 통해 대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의 특화형 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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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처우 개선 요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처우 개선 요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보육·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시민을 위한 복지 강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장애인 복지와 아동보육 종사자의 처우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복지와 보육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대부분이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며 열악한 처우 개선 없이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복지 서비스의 질도 저하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들의 인건비 인상률과 연동해 종사자들의 급여도 최소한 그 수준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요구했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복지관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했다.
대전 내 많은 복지관이 30년 이상 된 건물로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며 구 예산만으로는 이 같은 시설 보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시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서는 올해 예산 편성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들은 내년도 1차 추경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부서와 의원들이 협력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행부에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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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이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복지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강조하며 특정 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운영 예산 및 수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 지원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명절 위문품 지원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2만원 상품권으로는 효과적인 지원이 어렵다.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원 금액을 증액하거나 지원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점검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복지 예산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세부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 대해 “중증 장애인의 구강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동선과 인력 배치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슈퍼바이저 운영 사업에 대해 “인원 부족 문제와 양성 교육 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장애인 복지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재경 의원은 이재경 의원은 복지 예산 편성의 현실성을 검토하며 세입 예산이 과대 책정되었는지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진료 실적과 예산 편성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세밀한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 사업은 정확한 실적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장애인 복지와 아동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인건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공직자 인건비 인상 수준에 상응하는 처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복지관들의 시설 보강 문제를 지적하며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예산안 및 복지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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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복지 예산 실효성 향상과 생색내기사업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복지 예산 실효성 향상과 생색내기사업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5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복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사업 실효성 확보를 강조하며 여러 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명절 위문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2만원 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위해 지원 금액을 대폭 증액하거나 사업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 사업이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원 금액의 사용 내역과 필요성을 철저히 점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정부 재정 지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복지 예산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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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개선 요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개선 요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장애인 복지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황 부의장은 중증 장애인의 구강진료는 동선 확보와 전문 인력 배치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진료센터가 단순히 치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슈퍼바이저 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인원 부족 문제와 양성 교육의 필요성을 검토해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복지정책은 단순히 실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당부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