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6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2건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심사하는 2025년도 예산안은 내년도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므로 불필요한 예산 편성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법정 전입금 정산 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정산을 적절한 시기에 완료해 안정적으로 교육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해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하고 공기청정기 임차료와 대여 기간이 기관별로 다른 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신규 임대보다 기존 제품 계약 연장 등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를 요청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홍보비를 편성한 사유에 대해 질의 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육과정인 만큼 교육부 차원에서 제공되는 홍보자료 활용 등의 방안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어린이 활동공간 관리와 관련해 환경안전진단수수료가 증액된 사유를 묻고 학교 유해물질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니만큼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당부했다.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 유선망 통합유지 관리 사업에 188교만 참여하는 사유를 묻고 자체 관리하는 나머지 학교와의 예산지원 형평성과 통합유지 관리의 장단점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와 관련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관련 예산들을 수립해 둔 점에 대해 질의하고 냉난방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이 상당해 2024년 정리 추경을 통해 감액했다에도 2025년도 예산을 같은 기준으로 편성한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부분에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2024년 냉난방 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교직원들의 역량 유지와 발전 등을 위한 연수가 필요하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연수들은 통합 실시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학교환경개선사업이 세수 결손으로 축소된 것을 우려하며 재원 상황에 따라 추경 등에 편성해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원어민보조교사, 학생 국외 과학체험프로그램, IB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IB프로그램의 경우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므로 수혜를 받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 줄 것을 강조하며 타시도 IB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BTL 사업 기관 선정에 대한 기준과 운영 현황,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질의하며 건축비, 협약 조건 등의 자료를 요청하고 유아교육 교육력 제고 소규모 병설유치원 통합,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등 유치원 운영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재학급운영 시 동·서부 운영 학급 수의 차이가 큰 것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균형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크기와 사용법 등이 화재 시 어린 학생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품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요구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시 무료 속기 지원 사업에 대해 검토를 당부하고 보건강사 인건비 산정 시 사전 조사를 통한 정확한 수요파악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기관 및 부서별 인쇄비와 관련해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자체 발간실 활용, 연수 교재 등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인쇄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당부했다.
직업계고 체제 개편 및 내실화 사업 운영 시 학과 개편 후 충원율이 상승했다가 다음 해부터 감소하는 현상에 대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해 학과 명칭이나 전공 변경 시 교육청에서도 충분히 검토해 짜임새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11-26
-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녹지 자원과 도시 숲 활성화 방안 제안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녹지 자원과 도시 숲 활성화 방안 제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제시를 요구했다.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연 자원으로 이곳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고 사업 예산과 진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을 강조했다.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문제를 제기했고 주말마다 방문객이 몰리지만, 주차장이 협소하고 도로 상황이 열악해 시민 불편 발생을 지적하며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변 먹거리와 관광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탄소 중립 및 도시 온도 저감을 목표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숲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조성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공원 내 나대지와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경관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 녹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1-26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박종선 의원은 근린공원과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힐링 공간이므로 미흡한 부분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과 공정한 감독 체계를 촉구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명품화를 위한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에 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책로를 넓고 안전하게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원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숲 조성 사업과 관련해 “탄소 중립과 도시 온도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은 물론 유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주문했고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공익직불제의 축소된 예산과 관련해서는 농업인의 생계와 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둔산동과 월평동 지역의 은행나무 등 기존 가로수 교체 및 전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스마트팜 조성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특히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업 대상지 선정과 계획을 꼼꼼히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4-11-26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실효성 있는 농지농생명 관련 사업 추진 요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실효성 있는 농지농생명 관련 사업 추진 요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도시와 환경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사업과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와 관련해 “대전시의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시설을 적극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며 시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대전 소재 공실을 활용하는 방안은 흥미롭지만,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상지 선정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사전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들이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계획과 예산 집행을 요청했다.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사업들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예산 사용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주문했다.
2024-11-26
-
대전시-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대전시-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투자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 그리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산업진흥원, 대전세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코메스타, 제노포커스, 지노믹트리, 지디엘시스템 등 4개 지역기업이 참여했다.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지원사업 안내 △대전 지역산업 육성전략 및 수출 동향 △투자유치 성과 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관별 발표, △기업 건의사항 발표 및 자유토의로 진행됐다.
참석기업들은 △LMO 분야 규제 개선 △무인체 및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사업 확대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재인증 제도 개선 등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건의 했다.
대전시는 △뿌리기술지원센터 지정 △기회발전특구 제도 개선 △절충교역 지자체 참여방안 마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하며 지역기업과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업과 유관기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경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26
-
설동호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설동호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설동호 교육감이 동참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며 슬로건인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설동호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영미 대전여성단체협회장을 지목하며 교육·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도 교육복지와 학부모 지원 확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6
-
대전시-KB-한경협,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맞손
대전시-KB-한경협,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대전창업허브에서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것으로 만남-결혼-출산-양육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에서 1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하고 대전시는 저출생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경제인협회는 소상공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1인 또는 가족 경영 형태로 야간 및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기존의 출산·양육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4개 분야 6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만남·결혼 지원 분야는 만남 프로그램과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미혼 소상공인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임신·출산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2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 지원 분야는 난임치료와 산후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난임부부의 난임치료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산후건강관리를 위해 소상공인 산모에게 1회 50만원의 건강관리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육아휴직 분야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또는 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소상공인에게 1개월에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아이돌봄 분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중위소득 150% 초과 소상공인들의 본인부담금 50%를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대전시는 사업내용에 대해 12월 16일 이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공고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1~8월 누적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21.3% 증가한 4,347건으로 전국 1위이고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는 4,884명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사업도 추진 중으로 혼인과 출산율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소상공인이 행복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
대전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받아
대전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윤준호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박이철 총재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장학금 2,000만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내년도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후원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
대전시, 여의도에 배수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대전시, 여의도에 배수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회 예결위 예산 심사가 막바지인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 초부터 여러 차례 여의도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와 예결위원, 지역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을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증액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26일에는 박정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야·야 간사 및 예결·상임위원들을 두루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경제과학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은 번갈아 여의도에 상주하면서 예결위원,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기재부 심의관들을 만나 사업설명 및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사업 담당 국·과장은 개별사업 설명을 위해 대전시청이 아닌 기재부 캠프가 있는 여의도로 출근해, 기재부 면담을 위해 커피숍, 휴게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담당자와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에 1억원이라도 더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국회 예결위 심사 총력 대응을 위해 대전시 간부 공무원들이 여의도로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확보액보다 3.6% 증가한 4조 4,278억 이상으로 정하고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웹툰 IP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20여 개 사업이 국회 심사 과정에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1-26
-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6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의 설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신설됐다.
정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자치경찰제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이 대전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13일 열릴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