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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정 홍보 시작
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정 홍보 시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운영한다.‘시민 영상 플랫폼’은 시정 소식, 재난·안전 현장,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보 대상은 △정책 및 시정 소식 △재난·안전 관련 현장 상황 △관광지·축제·행사 등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및 시민 체감 콘텐츠 △기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 촬영 일시, 장소, 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은 주 단위로 취합해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 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공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현장감과 공감도가 높아 시정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시정 홍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 영상 플랫폼’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 와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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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유가와 기후 위기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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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경관조명 끈다… 에너지 절감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상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3대 하천 일원 13개 교량에서 운영 중인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타 기관이 관리하는 교량 2개소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대책이 공공부문에만 머물지 않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 운영 중단을 요청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이번 운영 중단은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되며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다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 등 필수 조명시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에너지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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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사업 본격 추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기 감시는 유문등과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분류·동정: 채집된 매개체의 종류를 구분하고 어떤 종인지 확인하는 과정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한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확인 또는 병원체 검출 시 신속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대시민 예방수칙 홍보 실시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활동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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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약선요리 클래스’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약선요리 클래스’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급식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늘 급식 레벨업; 약선요리 클래스’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이해와 약선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총 2개 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0일과 27일 2기는 5월 11일과 18일에 각각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실시되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의 영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쌀을 활용한 식문화 이해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약선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도가 높은 건강 메뉴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약선보양떡국, 팔보약밥, 구기자산약닭고기찜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를 통해 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대상자는 대전에 거주하는 영양사로 (사)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모집된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급식 메뉴 개발과 현장 적용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우리 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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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들의 안전, 선생님이 든든한 방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들의 안전, 선생님이 든든한 방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 사립유치원 교사 안전연수에 참석해 유치원 보호 체계 강화에 함께 뜻을 모았다.이날 연수에는 대전 사립유치원 교사 1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해 아이들을 지키는 전문성을 다시 한번 다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 전체 유치원 원아의 약 85%를 사립유치원이 담당하는 만큼, 여러분은 대전 유아교육의 핵심축”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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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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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3 1운동 법통을 잇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3 1운동 법통을 잇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광복회 대전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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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동구청, 경계선지능 학생 통합지원 모델 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은 4월 10일 동구청에서 ‘경계선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단절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과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설 동호 대전시교육감,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을 거쳐 구청, 복지기관, 대학, 지역사회 전문 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진단한 아동은 별도 검사 없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기존보다 지원 규모와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 초등학생 10명 이상이며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의 조기 선별 및 진단 시스템과 대전 동구청의 재정 및 복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국 최초 사례로 기존 부처 및 기관 간 분절 구조로 인해 발생했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 기관은 앞으로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 맞춤형 치료 및 교육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정보 공유, 사업 성과 분석 및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당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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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학생가정형위센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오픈하우스’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형 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와 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