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흥초, 제3회 대통령배 유소년야구대회 3위

체계적인 지도력과 단합된 조직력이 빛을 발한 광주 무등에서의 시간

정상섭 기자

2026-05-18 09:17:34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초등학교 야구부가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대전신흥초는 인천 동막초와의 첫 경기를 16-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뒤, 충남 천안남산초에 8-3, 광주 송정동초에 8-6으로 연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5월 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전신흥초는 경기 부천북초를 맞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도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전신흥초등학교 서용식 교장은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단합된 조직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의 투지에 박수를 보내며 야구부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신흥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조직력 향상과 정신력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오는 5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값진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