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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설 명절 청렴서한문 발송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해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서한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소통과 배려를 통한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양 교육지원청은 서한문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청렴을 중심 가치로 정립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금품·향응 수수나 갑질 행위 등 부적절한 관행이 발생할 경우, ‘부조리·공익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청렴한 공직 자세를 확고히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가치”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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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시작되는 변화, 학교의 미래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동부 관내 초등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본격 추진해,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장학 운영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내 수업 공유–일상 수업 나눔–자기 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를 중심으로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율적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율장학 체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단위학교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나눔과 성찰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돕고 지구별 자율장학은 중심학교·협력학교·적용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와 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실 수업 개선, 학급 운영, 학교 운영, 신규 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은 학교와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한다.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장학 운영은 학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장학 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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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시교육청, 설 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총 183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주차장 이용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개방 대상 학교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민간 포털 등을 통해서도 개방 주차장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부착해야 하며 교육 공간인 학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방 마감 시간 내에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정해진 주차 시간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명절 연휴 동안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청결한 주차 문화 조성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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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 첫 신설
특수학교 파견학급 점검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특수학교 구축 모델 중 하나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장을 설치교로 대전혜광학교를 운영교로 최종 선정했다.현장 점검에서는 파견학급 교실과 특별실의 시설·설비 안전성, 학교 주변 통학 안전 여건, 기자재 설치 및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대전혜광학교 파견학급은 일반교실 1실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일상생활 훈련실 1실로 구성했다.또한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급 정원을 기존 6명에서 4명으로 줄이고 특수교사 2명과 특수교육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해 내실을 기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신설하는 것은 중증 장애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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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더불어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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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막힘없다'대전시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5일의 비교적 짧은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및 여행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해당 목적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의 감차를 최소화해 운행한다.또한 교통정체 및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며 2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일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한시적으로 주차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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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특히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해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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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 … 이선민 발탁
이선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운영 등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언연 정보정책팀장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PC'보급,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그 밖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임시 개통, 장대교차로 입체화사업 추진으로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한 조형륜 BRT조성팀장과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선 정재욱 재산정책팀장을 과장급으로 각각 승진 선발했다.팀장급 승진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4 ~ 5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사무관에 임관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총 29명의 우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인사는 민선 8기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성별과 입직경로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 창출형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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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과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잠깐의 점검과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화재, 재난․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시민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안전생활 가이드북 및 홍보물 제작·배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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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