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서부초, 경계선 지능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초등학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인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서부초등학교 경계선 지능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생 1인당 102회씩 총 40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먼저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개별 지도 등 인지 학습을 지원한다.또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기술 및 자기조절 능력 배양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고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대전서부초 김상만 교육복지사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대전서부초등학교 조은자 교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2026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금형 등 31개 직종에 179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으며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 등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장려상 3개를 휩쓸며 전문 기술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제과 직종에서는 장수희 금메달, 임지윤 은메달, 김민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백원철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제빵 직종은 홍은선 동메달, 유혜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역시 백원철 교사가 지도했다.피부미용 직종은 명세영 금메달, 이나희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한지숙 교사가 지도를 담당했다.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서는 정려원 금메달, 강지윤 은메달, 정소망 동메달, 이가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임슬지 교사가 지도했다.애니메이션 직종은 김서율 금메달, 조하윤 은메달, 김이슬 동메달, 박현지가 장려상을 거머쥐었으며 남지연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실력을 갈고닦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타교 경기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세계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대전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14
-
1분기 대전 지역업체 하도급 2조 7,120억원 수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원, 참여율은 6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이번 분석 결과, 대형 건축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이 92%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실적으로는 △선화3차 주상복합 364억원 △KT인재개발원 공동주택 172억원 △도안2지구 2블럭 공동주택 186억원 △도룡동 주상복합 107억원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인됐다.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를 지속 발굴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감리수행 실태 점검과 연계해 지역 하도급 관리도 강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이 상승한 것은 시의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소통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4월 21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동구청 12층 강당에서 봄의 시작과 함께‘2026 화목한 문화산책’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화목한 문화산책’은 2015년 ‘우리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된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동구를 시작으로 대덕구, 중구, 유성구, 서구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첫 무대는 동구에서 열린다.2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정교한 안무와 친절한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이다.이어 23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을 펼친다.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린 신동 김연아가 협연해 오페라 아리아부터 화려한 협주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시, 대표음식 26년 만에 전면 개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고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했다.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 으로 최종 지정했다.이는 2000년 ‘대전 6미’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전면 개편이다.이번 개편은 변화된 외식 트렌드와 시민 선호를 반영해 대표음식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6미를 포함한 11개 후보군을 도출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상위 3개 음식은 온라인 기준 68%, 오프라인 기준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음식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했다.브랜드 명칭은 시민 선호조사 결과 ‘대전의 맛’ 이 61%의 지지를 얻어 최종 선정됐으며 대표음식 개수는 브랜드 집중도와 육성 효율성을 고려해 3개로 결정됐다.위원회는 이번 3선 지정과 함께 향후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을 추가 발굴하는 등 음식 브랜드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개편은 전문가 판단에만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대표음식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를 중심으로 한 ‘대전의 맛’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 맛’브랜드를 활용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취기 수리 봉사’에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취기 수리 봉사는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운영됐다.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195대의 수리를 완료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리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시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291명 신규 채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3
-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실천 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