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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 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 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군은 국 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 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 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의 내실화에도 공을 들인다.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 보수 보강은 물론, 흙수로의 구조물화, 기존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지표수보강개발, 새로운 용수개발 및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도 병행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속적인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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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은 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왕읍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금왕읍이장단, 읍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금왕읍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읍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지냈다.읍민안녕기원제를 마친 후에는 각 마을 이장이 윷놀이 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윤세영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은 “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올해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금왕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축원했다.한편 금왕읍 읍민 안녕기원제는 과거 연례적으로 개최됐으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후 이번 병오년 새해에 금왕읍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읍민 안녕기원제의 재시작을 알렸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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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임원, 마을 이장 등 지역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 15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에 이어 정기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랑의 도시락’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공공위원장인 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민 관 협력 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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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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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음성군, 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 보건정책 및 건강 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음성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2026년 음성군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보건사업계획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 확충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 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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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해 청년에 의한 ‘진짜’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활동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청년들이 만든 정책은 실제 정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인 만큼, 많은 청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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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림이엔씨,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더림이엔씨는 5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음성군 관내에 소재한 더림이엔씨는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우수 인재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덕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환원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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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통한 면민 행복 실현을 목표로 열렸으며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이창섭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해정 위원이 선출됐다.또한 자살방지 위원으로는 이종국 위원과 김윤수 위원이 선정됐다.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자살방지 위원 위촉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예방 강화를 위해 자살방지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감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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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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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2026년 준공 향해 '순항'
음성군,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년 준공 향해 '순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사업 대상지인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 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총 사업비 147억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사업은 2024년 토목 조경공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현재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로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이며 군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만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