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왕읍이장협의회, 성금 1백만원,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이장협의회는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백만원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 복지팀을 통해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세영 협의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왕읍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항상 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시는 금왕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용주 이사장은 “금왕읍의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이장협의회는 시가지 제초 작업, 국토대청결운동,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1-09
-
영재조경㈜,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에 위치한 영재조경이 9일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영재조경은 2022년부터 매년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이번 기탁된 성금은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재겸 대표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만큼, 이웃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음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음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4328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4215개 대비 2.6%, 전년도 예산액 161억보다 6.8% 증가한 규모다.노인일자리는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주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월 60시간 근로하면 월 60만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지난해 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모델 사업비를 지원받아 음성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세탁방 ‘이음샘터’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120개의 일자리를 발굴했다.‘공익활동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위해 추진한다.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노노케어, 공공복지시설 등에서 월 30시간 활동 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역량활용사업’은 숙련된 기술,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보육시설 업무 보조, 공공전문서비스 등의 업무로 월 60시간 근로하면 월 60만 원가량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공동체사업단’은 노인에 의한 상품의 생산·판매 서비스의 제공 등을 목적으로 인건비 일부를 보충 지원하고, 사업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일자리로, 60세 이상의 사업 특성 적합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취업알선형’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구인처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225명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군은 올해도 노인 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체계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 수행기관 2곳에 전담 인력 31명을 투입해 운영할 방침이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음성군,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사기진작,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보훈 예우 수당을 일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수당 인상분은 조례 개정 등 제반 절차가 완료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예정으로, 지급 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및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 본인 및 유족,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등 900여명이다.보훈예우수당 인상 지급액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전몰군경유족, 공상군경 등 국가유공자는 월 25만원, 그 외 참전유공자 유족, 공상군경 등 유족은 월 18만원, 보국수훈자 및 특수임무유공자는 월 18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유족은 월 15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수당을 인상한 것으로, 나라사랑 애국심 고취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운영비, 국내·외 전적지 순례, 각종 추모행사 등을 지원하고,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매년 각종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6-01-08
-
음성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교사 및 학습장 모집
음성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교사 및 학습장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성인 비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운영을 위해 문해교사와 학습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해교실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의 학습 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음성군 내 비문해 학습자가 요청하는 장소로 문해교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운영 프로그램은 기초 문해뿐만 아니라 디지털 활용, 영어 알파벳 기초, 생활문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바탕으로 주 1회, 총 32회 진행된다.문해교사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 이상을 소지하고 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습장은 비문해 학습자가 5명 이상인 단체 또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설성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6-01-08
-
맹동면 영진하이텍, 사랑의 성금·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진하이텍은 8일 맹동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맹동면에 기탁했다.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맹동 장학회 추진위원회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영진하이텍은 맹동면에 소재한 전기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평소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향상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며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이운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운경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협의체 사업비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청춘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시한다.음성군 청년인구는 작년 12월 31일 기준 1만8467명으로 전체 인구 중 19.6%를 차지한다.전년도 대비 914명이 증가하며 청년층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전입 청년을 대상으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과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운영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한다.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해 △면접 응시자에게 1회 5만원 지원하는 청년면접수당 △취업성공 청년에게 사무용품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키트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신규사업으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복장대여 및 이력서사진촬영지원 등을 운영한다.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1회 최대 5만원 지원 △전문 상담가와 연계해 청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자격증 수강료 최대 100만원 지원 등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비 최대 100만원지원 △다양한 주제의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강좌 개설 △1인가구 청년들의 교류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밥상공동체모임 등도 제공한다.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지원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입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이밖에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사업으로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15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자금 대출이자의 1.5% 지원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청년들의 사무공간 지원을 위한 ‘청년공유오피스’제공 △군복무 청년에게 군 복무 중 발생 상해에 대한 치료비 등 보험료 지원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제3기 음성군 안팎청년들’운영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맞춤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춘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의 청년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청년대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
음성군, 2025년 최대 성과는 단연 '인구 증가'
음성군, 2025년 최대 성과는 단연 '인구 증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해 괄목할 만한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지난 12월 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만 4280명으로 전년 대비 3044명이 늘어나며 3.34% 증가율을 보였다.특히 음성군은 작년 한 해 인구 증가 수에서 충북도 1위를 차지했고,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전남 신안군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공격적인 기업 투자유치와 활발한 고용 창출을 꼽았다.민선 7기부터 현재까지 14조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난달 30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SPC를 포함 190개 기업을 유치했고 이를 통해 1만 8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그 결과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도내 1위, 지역활동인구 11만9700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 수성은 물론,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여기에 주택, 의료, 교육, 생활체육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도 인구 유입을 뒷받침했다.민선 8기에만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고 이 중 4816세대가 지난해 준공됐다.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중증·응급 의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부문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늘봄 체계 구축, 맞춤형 학교 운영 등 교육혁신 모델 안착과 함께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공원, 실내수영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장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대소면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만 391명으로 읍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성본산업단지 내 4273세대 준공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향후 삼정지구 1800세대와 소석리 1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인구 유입세는 지속될 전망이다.앞으로 시·구·읍 설치 등 행정구역 조정 시 인구 기준에 외국인이 포함될 예정인 점도 음성군에는 호재다.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와 등록 외국인이 인구수에 합산된다.이 경우 음성군 인구는 2025년 11월 기준 1만 8391명의 외국인이 거주 중인 군의 공식 인구는 더욱 크게 늘어나게 된다.군 관계자는 “우량 기업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인구 유입 정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8
-
해성종합건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에 위치한 해성종합건설이 8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협의체는 이 성금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원동철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음성군,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접수
음성군,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접수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30개 동에 동당 3백만 원을 보조한다.신청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선상균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78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