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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경제도약·민생회복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폭설과 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 상황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다”고 말했다.2026년 군정 역점 시책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먼저 경제도약 발판 마련과 관련해 “산업단지 준공·착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음성행복페이는 구매한도 100만원·인센티브 10%·발행규모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탄탄한 도시기반 조성과 관련해서는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을 연말까지 준공하고, 소이면 청년농촌보금자리와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조성으로 청년 주거·문화 공간을 확충해 ‘청년대로’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청년마을 ‘글로컬 타운’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2030년까지 공동주택 2만 2560세대 공급, 국립소방병원 협력 강화,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도 중점과제로 내세웠다.복지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로서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ICT·AI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고도화하고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와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한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연내 준공하고, 음성형 노인일자리 및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부지 선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중부 4군 공동화장시설은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생활임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외국인지원센터 기능 강화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용인재 양성과 늘봄 체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강군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3개 권역 평생학습관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평생학습관 추가 설치, 2030년까지 군민 1만 명 AI 활용 교육, 장학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삼성생활문화센터 준공, 봉학골지방정원 및 산림레포츠·관광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농업 경쟁력 강화 관련해서는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과 ICT 지원을 확대하고, 공정육묘장·산지유통센터 기능을 고도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수출 전략 농산품 육성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직거래 활성화, 병해충 공적 방제, 농기계임대사업소 맹동지소 신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안전도시 구축과 관련해서는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교훈 삼아 위험물질 DB 구축과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력 점검 및 개선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맹동119안전센터 승격·감곡119안전센터 이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도시침수 대응사업 착공, 노후 상수관망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통합관제센터 고도화 등도 차칠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민체전 준비와 관련해서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과 제65회 충북도민체전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치르고 165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인프라는 내년까지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원남 소규모 체육관을 준공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고 군민 목소리를 경청해 ‘더 큰 음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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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4년 진천군과 함께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또한 특구지정 1년 차에 추진한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 시스템 구축’성과가 높이 평가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난 3월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교육발전특구 2년 차인 2025년에는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창의융합 인재양성 지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기존의 대학 참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8대 계열 주요 전공별 멘토와의 심층 멘토링, 입시전문가 명사 특강 등을 포함한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디지털·AI, 과학,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뒷받침했다.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와 더불어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진천군과 함께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등급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교육정책은 곧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내년에는 2년 차 성과를 토대로 더욱 촘촘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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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테크,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울테크,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소면은 ㈜한울테크에서 30일 대소장학회에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울테크 김영술 대표, 대소장학회 김영호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영술 대표는 “대소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스스로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한울테크 김영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대소면이 교육과 나눔이 살아 있는 모범적인 지역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울테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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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 온누리 상품권 후원
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 온누리 상품권 후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이 지난 2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음성읍 내 소외된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은 매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난방유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현상봉 고문은 “힘든 시기를 보낼 소외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재선 읍장은 “소중한 마음을 한데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음성읍 주민자치회 현상봉 고문에게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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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재정 인센티브 11억 8천만 원 확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각종 평가·공모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11억 8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민원서비스 향상, 민생경제 회복,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 뛰어 중앙부처와 충청북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특별교부세 6건과 특별조정교부금 2건 등 총 8건으로, 군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현대 행정에 모범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민원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이 결과는 2025년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 확보로 이어졌다.행정안전부 주관 다른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초자치단체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고,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으로 2억 원, ‘대한민국 새단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5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여기에 더해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추가로 따냈다.수상 사례인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는 산업단지 집적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관광자원과 결합해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별조정교부금도 총 2건, 2억 원을 확보했다.‘2024년 하반기 소비투자 우수 시·군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 ‘2025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을 각각 교부받았다.군 관계자는 “올해의 인센티브 확보는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역량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의 정책 기조에 맞는 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재정 인센티브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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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간소하면서도 격식 있게 이뤄졌다.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조용만 건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식을 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음성군 퇴임대상자는 명예퇴직 3명, 정년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2명 등 총 9명이다.조병옥 군수는 “30년 넘게 군 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퇴임자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정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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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읍면체육회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읍면체육회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읍면체육회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협의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6년 연속 성금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읍면체육회장들의 연회비를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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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민원행정 유공 표창 대상자’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민원행정 발전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헌신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민원행정 유공 표창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의 최고 영예인 민원봉사대상은 균형개발과 김영민 주무관이 수상했다.김 주무관은 감곡면 상우2리 마을길 통행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이해관계자 간 중재를 통해 대체 통행로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했을 뿐만 아니라, 사유재산권 및 생활권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민원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민원행정 유공 으뜸상에는 민원과 김홍경, 문화관광과 조아영, 건강증진과 정희진 주무관이 선정됐다.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한편 민원제도 개선 우수 공무원에는 문화관광과 최현진 주무관, 기업지원과 이송애 팀장, 청소위생과 최지수 팀장이 선정됐다.이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 처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남일수 민원과장은 “민원행정은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는 업무가 아니라,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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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인 소통·교육 거점 ‘음성군농업인회관’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음성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이 30일 개최됐다.개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원,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 지역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친환경관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음성군농업인회관은 농업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됐으며, 399.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및 공용 편의시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운영은 물론 각종 교육, 회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1층에는 32명이 동시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6인 규모의 소회의실 2실이 배치됐다.2층은 20명이 배석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2실이 마련됐다.군은 농업인회관을 농업인의 교육·회의·문화·휴식 거점으로 삼아 농업인 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해 단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 가는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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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면노인회는 3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대소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박달근 이임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뒤를 이을 최민섭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임하는 박달근 회장은 재임 기간 노인 복지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대소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소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날 새롭게 대소면 노인회를 이끌 최민섭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최민섭 회장은 대소농협조합장, 라이온스클럽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성본1리 노인회장, 노인회분회 임원을 역임해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달근 이임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믿고 회장직을 맡겨 주신 노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평회원으로 돌아가 신임 회장님을 응원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최민섭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박달근 회장님의 헌신과 업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인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웃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