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생극면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운동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생극면 신양리 13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76억원이 투입되며 2만5858 규모의 부지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가로 105m, 세로 68m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포함돼 있어 생활 축구 동호인과 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또한 풋살장, 농구장 배구장 겸용 시설, 족구장 배드민턴장 겸용 시설, 트랙, 야외운동시설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1년 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과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 선정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며 본격화됐다.
이어 2025년 10월 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11월 착공해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축구, 농구, 풋살 등 다양한 실외 체육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를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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