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정상섭 기자

2026-04-10 07:29:28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장서서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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