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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원남면 하노리 588-1번지 일원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에는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정신을 기리고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높이 3.8m, 폭 1.4m의 기념비가 제작됐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원남면 남 여 회원 62명의 이름을 일일이 새겨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박정균 정인화 회장은 “기념비 건립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정신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며 원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은 “항상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동산 조성으로 원남면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시가지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살기 좋은 원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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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 운영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 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센터에서 배양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 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계속해서 수령할 수 있다.공급 물량은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농가당 최대 60리터까지 제공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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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선발은 꿈드림 다문화 성적우수 특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면장학회는 2011년 설립돼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12억여 원의 재산을 조성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72명에게 3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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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교육' 진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정기회의 이후에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임정규 강사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쓰는 성차별적 언어 순화 표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기용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권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민간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를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UN에서 1977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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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생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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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 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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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올해 수박 농사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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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 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 사회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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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은 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동안 도로변과 하천변, 마을 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원남면 만들기에 힘썼다.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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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 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 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 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귀농 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멘토 멘티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