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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세제 혜택이다.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실거주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시 적용되던 상시거주 요건이 완화됐고, 주택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했을 때 그동안 감면받았던 세액을 추징하던 규정은 폐지됐다.특히 출산·양육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100% 감면해 주는 제도가 유지되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부여되던 세제 감면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중장기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지역 기업의 세 부담을 덜어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이 받는 장기근속수당에 대해, 월 급여액의 10%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가 신설됐다.이와 함께 육아휴직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해당 근로자 급여액만큼 주민세를 공제해 주는 방안도 도입돼,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법 개정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개정된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 맞춤형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개정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상담은 음성군청 세정과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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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석지영 대소면 주민자치회장이 올해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석지영 회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생극면 이병현 회장, 감사에 원남면 반영찬 회장, 사무국장에 금왕읍 김호중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새로 취임한 석지영 협의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주민자치 발전에 헌신해 오신 곽상선 전임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 회장님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음성읍 조민형, 금왕읍 김호중, 소이면 이재연, 원남면 반영찬, 맹동면 정일헌, 대소면 석지영, 삼성면 이양석, 생극면 이병현, 감곡면 신맹섭 회장으로, 모두 9개 읍·면 주민자치회로 구성돼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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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힘찬 출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감사장 전달,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회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쓴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협의회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에게 위촉장과 새마을 단복을 수여하며 새롭게 새마을 가족이 된 회원들을 환영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장배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버이날 경로잔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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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강화...상황 관리 체계 구축"강조 주간업무회의,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조류독감 확산 방지 △친절한 행정 △산불·화재 예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지난 주말 발생한 한파 및 강풍과 관련하여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자연 재난 시 취약 지구에 대한 상황 관리 체계 아래에서 현장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한 재난 문자 발송도 시의적절하게 해서 군민이 즉시 대응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께서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조 군수는 조류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그는 "이번 조류 독감은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했을 때 10배 낮은 농도에서도 이전과 동일한 감염 결과가 나올 정도로 병원성도 강하다"며 "감염 원인 중 하나가 방역복·방역 장화 미착용, 농장 출입자·차량 소독 미흡 등 기본 방역 수칙 소홀로 알려진 만큼 축산농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체 방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 군수는 농장 소독, 출입 관리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농가에 지도·점검과 아울러 산란계 농장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 강화와 가금농장 주변, 주요 철새도래지 진입로에 대한 소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그는 지난해 다산목민대상 수상,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으로 민원인이 음성군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주민에게 신속, 공정, 투명, 친절한 행정으로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을 당부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조 군수는 "농가에 농업 부산물 소각을 하지 않도록 계도 활동에 힘써 주기 바란다"며 "또한 주택이나 창고, 공장에서 화재가 계속되고 있는데 화목보일러·전열기 등의 올바른 사용, 소화기 사전점검 및 비치 등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한 안내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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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푸드뱅크 이용자 모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2026년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이용자를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개인·기업으로부터 기부식품 등을 제공받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는 3개소가 운영 중이다.푸드뱅크 이용 신청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 및 중지된 사람, 저소득 재가 대상자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기부식품 확보량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아울러 시설·단체도 이용 신청이 가능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를 우선해 지원한 후 기부식품에 여유가 있는 경우 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최종 이용자는 기부식품 확보량 및 지원 가능 이용자 수를 고려해 음성군과 푸드뱅크가 상호 협의해 선정된다.선정될 경우, 푸드뱅크 이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기부식품 물량을 감안해 올해 이용자로 선정될 경우, 내년에는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식품과 생활용품의 기부가 활성화되고, 기부된 식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사회복지 증진과 사회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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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다.군은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용주가 부담해야 하는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입국 시 의무 사항인 마약 검사 비용 역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 고용주 소득 증대를 위해 고용주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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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개발사업 본격 결실'정주 여건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추진·준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감곡·대소·삼성·맹동·금왕 등 전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사업이 준공되거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군 전역의 도시공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먼저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1505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기존 도심과 연계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형성해 금왕 지역의 주거 수요 흡수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653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1공구가 이미 준공을 마쳐 혁신도시 및 인근 산업단지의 주거수요를 일부 흡수하고 있다.이어 2공구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맹동권 정주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맹동 신돈지구 도시개발사업, 금왕 무극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별 거점 도시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음성군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전략은 연계성과 체계성이다.군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철도역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원·녹지, 교통·생활 SOC를 조화롭게 배치해 근로자와 청년층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단지 확충에 따른 주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안정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구축해 ‘음성시’승격을 향한 발판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양질의 주거단지와 생활 인프라 확충은 청년층과 근로자의 유입을 촉진하고, 이는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아울러 무분별한 난개발을 지양하고 계획적·친환경적 개발 원칙 아래 군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안정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음성시 승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찾는 중부권 대표 정주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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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 수립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 수립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음성군 소재 문화유산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조영기술연구소와 함께 음성군 지정 문화유산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검토해 수립했다.국가·도 지정 문화유산뿐 아니라 ‘음성군 향토유산 보호 조례’에 따른 향토문화유산 등 비지정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해, 정비 우선순위와 주변 환경 개선,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또한 음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목록 정리 및 유형·입지·규모·구조·건립 시기 분석 △석조·목조 문화유산별 보존상태 진단 △훼손·노후 요소에 대한 정비 필요성 평가 등을 담았다.특히 본성리 미륵불, 양덕리 동리 미륵불·장승, 오향리 선돌, 후미리 석탑, 평곡리 석조보살입상, 쌍정리 삼층석탑 등 석조유산의 풍화·이끼·지의류 피해와 기단부 침하 문제, 지천서원·충용사·도장사·충정사 등 서원·사우 건축의 지붕·배수·기둥 변형 문제, 정려와 산신각·강당·누정 등 목조유산의 구조 안정성 및 단청 퇴락 현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를 토대로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보수·정비 전략과 정밀안전진단, 보존처리, 모니터링 방안 등이 제안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음성군 향토 유산의 현황과 과제가 명확해지고, 문화유산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문화유산 활성화에 중점을 둔 음성군 문화유산 관리 고도화 방안 마련 등 후속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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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양대체육관, 쌀 520kg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음성읍에 소재한 최강한양대체육관은 12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쌀 520kg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강한양대체육관은 2017년부터 매년 원생들과 함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쌀을 기탁해 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음성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음성향애원에 전달됐다.김용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체육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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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제 도시'저력
음성군, '경제 도시'저력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수 경기 침체에도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켰고, 특히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군민 개개인의 생산성 또한 뛰어나다.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저력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음성군은 경제 지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 중이다.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52개 사업, 1조 5696억원에 달한다.또 경기 불황으로 시름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을 펼쳤다.지난해 초 충북 최초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대상자의 90.6%인 8만 4000여 명이 신청해 개인 충전금을 포함 총 88억 9000만원이 지역에서 소비됐고, 자체 분석 용역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161억원에 달했다.이어 1·2차에 걸쳐 268억원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지급해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역시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진천군과 협약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하고, 가맹점 1000여 개소에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썼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도 촘촘하게 이뤄지고 있다.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13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42억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지원 등 상생 경제를 위해 실효성 있게 예산을 투입했다.아울러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사업으로 총 354억원의 예산을 집행,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를 사용해 지역 경제의 자립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탄한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