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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
음성군,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승격 승인이라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한 데 이어 11일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출장소 개소는 대소읍 승격 승인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대소읍의 핵심 발전 축이다.그동안 입주민들은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성본산단 내 상가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이번에 문을 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1개 팀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생활 민원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출장소에서는 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본 행정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주민등록 등 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아동 보육 노인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와 과세 납세증명서 등 지방세 제증명 발급 업무도 지원해 입주민들이 한층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인감증명서 변경 및 관리, 가족관계 사무처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통합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일부 업무는 기존처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처리할 수 있다.군은 이번 출장소 개소를 통해 입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기업과 근로자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향후 성본산단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축 출장소 건립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읍 승격이 승인 확정됨에 따라, 3월 말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제 개정, 각종 공부와 대장 정비, 도로와 시설물 안내표지판 정비 등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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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사업, ‘벌레야 물럿거라’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승희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구로 제6기 위원은 모두 22명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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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반’ 개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핵심기관으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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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년 주거 취업을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 확대 - ‘4 1 신성장산업’육성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진 제공’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먼저 귀농 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 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 시책은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구직 및 창업 등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도 촘촘히 짰다.취업 준비생에게는 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창업 자금을, 구직 청년에게는 연 2회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또한 저소득청년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자립을 돕는다.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지역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이다.군은 기존의 노동 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신산업,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헬스케어, 기후대응 농업 등 ‘4 1 신성장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년층이 선호하는 고임금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실제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유한양행 등 우량 기업 유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등이 진행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음성군의 경쟁력”이라며 “주거와 복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시 승격은 물론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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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이 품바의 나눔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축제를 즐기면서 사랑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푸드트럭 귀동의 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올해는 품바의 사랑과 나눔 정신이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곳곳에서 실현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리뉴얼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에너지를 한껏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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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이현권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김현수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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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 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해 왔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환경공단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왔다.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배출자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부착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청소위생과 자원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은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영농폐기물 450톤을 수거 처리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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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음성군 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년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사진 제공’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육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행정기관과 체육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체육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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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 정비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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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 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 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3년간 233건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