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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응급의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일 시 보건소에서 ‘2025년 충주시 응급의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체계 개선 방안 △응급실 운영 관련 애로사항 및 협력 과제 공유 △기타 응급의료 관련 협의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협의체로 충주소방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충주미래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또한 충주시는 보건과장, 의약팀장 등이 함께 자리하며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구체적으로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안정적인 수용을 위해 병원과 소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응급실 인력 부족 문제와 환자 전원 과정에서의 수용병원 확보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응급의료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는데,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 의료체계 안정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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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4회 칠금
충주시, ‘제24회 칠금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금릉소공원에서 펼쳐진다.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현)가 주관하는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더위가 한풀 꺾이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양화 교실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식전 공연에는 탄금중학교 댄스팀의 무대와 통기타 연주가 무대를 꾸민다.
본 행사에서는 임주환 씨의 사회 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노래 교실, 댄스스포츠, 영어 팝송, 밸리댄스)이 펼쳐지고 설하윤, 그레이스, 유소라, 신지혜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준비한 이혈침페이스페인팅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주상업고 학생, 지역단체와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하는 맥주 판매 부스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도 함께 더할 계획이다.
김창현 위원장은 “제24회를 맞이한 열린음악회는 주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준비한 축제”며 “가족·이웃과 함께 오셔서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라며 행사로 인한 소음에 대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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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관리원 5명 공개 채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환경관리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25세 이상 만 55세 미만으로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방식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체력평가, 3차 인·적성 및 직무시험, 4차 면접 평가 순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거주기간 △부양가족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족 △청년 취업자 △자격증 △1365자원봉사센터 봉사실적 등을 심사해 50명을 선발한다.
체력평가는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4회 왕복 달리기, 모래주머니 들고 50M 달리기 등을 평가해 30명을 선발한다.
이어 전문업체 위탁으로 진행되는 인·적성 및 직무시험에서 10명을 가려낸 뒤, 최종 단계인 면접 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한다.
최종 성적은 인·적성 및 직무시험과 면접 평가를 합산 및 반영해 선정되며 신원조회를 거쳐 오는 2026년 1월 1일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며 진행된다.
지원자는 충주시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충주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과 관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어떠한 청탁이나 부정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만약 채용 비리 사실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은 즉시 중지·무효 처리하고 관련자는 불합격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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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물놀이장,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총 43일간 운영됐으며 2만 6천 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관내 입장객은 63%, 관외 입장객이 37%를 차지해 충주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유치하며 충주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 운영,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푸드트럭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도심 속에 마련된 탄금공원 물놀이터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두 물놀이장 모두 운영 기간을 연장해 길어진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탄성포장 재시공, 여과기 여과포 교체 등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고 그늘막 추가 설치 등 편의성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충주의 물놀이장을 믿고 찾아주신 것은 충주가 안전하고 즐거운 도시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며 “내년에도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충주를 대표하는 여름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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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합동 대응훈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인체감염 등 유사시 원활한 대처를 위해 ‘AI 인체감염증 이해 및 대비·대응’ 으로 주제를 정했다.
올해는 각 시·군 보건소와 소방, 경찰, 군부대와 교육청, 의료기관 등 45개 기관 10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훈련에 참석했으며 오전에는 이론교육과 함께 AI 인체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 기반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보건소 중심으로 초동대응 강화를 위해 AI 인체감염증 의사환자 신고에 따른 역학조사와 고위험군 관리, 검체 채취 및 격리병상 입원 조치 등에 대한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근무 인력의 감염예방과 방역인력에 의한 전파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 및 실습도 병행됐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 또는 조류의 배설물 접촉 등으로 발생하는 법정감염병 제1급감염병이다.
아직 국내 보고 사례는 없으나, H5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혈청형 4종 중 A형에 속하는 혈청아형. 조류인플루엔자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주요 바이러스 혈청아형으로는 A, A, A, A가 있음. AI 인체감염증으로 올해에만 캄보디아, 미국 등 8개국에서 28명 발생해 11명이 사망했다.
감염이 되면 발열, 기침 등 전형적인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이 나타나고 결막염·안구불편감 등 안과 증상 또는 구역·구토·설사의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상용화된 인체감염 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가금류 사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각 지역 보건소 또는 1339로 전화해 상담받을 수 있다.
윤정수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중요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기관별 정보를 공유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인력의 적극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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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양대 엑스포에 안전한 음용수 공급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 9월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내 음수대에 대해 먹는물 수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 검사 지원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두 엑스포는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문화·산업 행사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행사 시작 전부터 체계적인 수질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엑스포 조직위와 협력해 음수대 설치 위치, 개소 수, 수원 종류 등 기초 자료를 사전에 확보했다.
연구원은 엑스포 개막 전 사전 수질 검사를 실시해 음수대의 수질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두 차례에 걸쳐 추가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음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질 검사 성적서는 현장에 게시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음용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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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2025년 청렴·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청렴 정신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주제는 △청렴한 사회, 신뢰받는 충청북도 자치경찰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정신과 인권보호 사례이며 분야는 포스터, 캘리그래피 2개 부문이다.
연령, 전공, 직업과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어 11월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가 진행되며 우수작품은 위원장 표창, 상금 및 작품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이광숙 위원장은 “청렴과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진실한 목소리가 작품으로 울려 퍼질 때 사회는 더 건강해지고 깊이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으며 도민 여러분의 한 장의 그림, 한 편의 글이 충북의 미래를 밝힐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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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충청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9월 2일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충청북도’라는 슬로건 아래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충북여성정책포럼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도민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1898년 9월 1일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을 기념하고 남녀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충청북도’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도립교향악단 사전공연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피부미용사회충북지회 유면정 회장 등 28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고 제천성폭력상담소, 미래여가문화연구회 2개 기관이 2024년 양성평등기금사업 평가 우수단체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기념행사와 함께 양성평등연극, 여권통문 홍보배너 전시,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의 양성평등 그림책 전시, 성평등 포토존 부스, 양성평등 기관단체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양성평등연극 ‘일장춘몽 : 성평등을 찾아서’는 충북도가 2024년 창단된 충북도립극단과 협업을 통해 금년도 처음 기획하고 교육극단 산타클로스가 공연하는 작품으로 실제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 불공정한 평가, 성희롱 발언 등을 현실감 있게 담아 참석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도민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충북도’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외에도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연극 ‘우리 모두의 색깔’, 충북예총의 기념공연 ‘모두의 행복’, 제2회 충북 아이돌봄 축제, 100인의 일하는 여성 프로젝트 본선 경연, 충북여성영화제, 충북 성평등 한마당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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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며 웃음꽃 피는 공간. ‘놀꽃마루’ 문 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9. 2.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휴식공간 ‘놀꽃마루’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성락준 충청북도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과거 도지사 관사였던 ‘문화의 집’은 2012년 도민에게 개방된 이후 충북대표문인 전시관으로 운영되다가, 이번에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놀꽃마루’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는 공간인 ‘꽃마루’ △ 양육 상담과 부모 모임 공간인 ‘ 쉼마루’ △자연 속 야외 놀이공간인 ‘풀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실내 놀이터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놀꽃마루’ 가 도민의 사랑 속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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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누리집 민간클라우드 전환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누리집 민간클라우드 전환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병희 행정국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및 도·시군 전산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착수보고 및 전환계획을 공유하고 공통기반 활용으로 운영효율성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을 민간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고 서버 자원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축소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행업체는 본 사업을 통해 kt clou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중 관제 체계를 운영해 성능, 서비스, 네트워크 등 통합 모니터링을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도 누리집은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보장받게 된다.
아울러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민서비스와 시·군 누리집을 단계적으로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확대 운영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병희 행정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절차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대민서비스 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단계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