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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드라마 촬영’ 오송읍·운천동 7~11일 일부 통제
청주영상위, ‘드라마 촬영’ 오송읍·운천동 7~11일 일부 통제
[충청중심뉴스]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지원 중인 드라마 촬영으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오송읍 및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5시까지는 오송읍 상봉리에서 정중리 방향 병마산터널 한 개 차로가 일부 통제되며 남은 1개 터널에서 양방향 교행하게 된다.
이어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전 1시까지, 10일 오후 1시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는 흥덕로 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을 포함해 운천동 1710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된다.
촬영 당일 현장에 모범 운전자와 안내요원을 배치해 우회 보행로와 우회 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사전에 촬영으로 인한 통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양해를 구하고 촬영 기간 교통 체증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주의해 촬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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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코스트코 입점한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글로벌 창고형 유통기업 코스트코가 들어선다.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코스트코코리아, 충북개발공사와 프리미엄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3자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이사,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 4만4천㎡ 부지에 연면적 1만5천700㎡ 규모의 매장이 들어서게 된다.
코스트코는 전 세계 907개, 국내 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청주점은 충청북도 내 첫 매장이 된다.
시는 이번 코스트코 유치를 통해 △시민 소비 편익 증대 △양질의 고용 창출 △지역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대형 유통시설 주변 상권의 동반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전·세종·천안 등 인접 도시로의 소비 유출을 줄이고 중부권 소비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스트코 유치는 과거 여러 차례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침내 성사돼 시민들의 오랜 기대를 충족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코스트코코리아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 구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코스트코코리아는 “향후 코스트코 청주점 개점을 준비함에 있어 회원분들께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원제 시스템과 고유 사업모델의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내 우수 상품에 대한 기회 협의 및 정기적인 비즈니스 엑스포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 기회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 편익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로서 청주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성장 잠재력이 이번 코스트코 유치로 한층 더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트코 유치는 단순한 글로벌 유통기업 입점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며 “청주시는 코스트코의 원활한 입점과 정착을 위해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100만 자족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관광·문화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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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의원급 의료기관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의원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불법·부정 의료행위 예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상당구 133개소 △서원구 113개소 △흥덕구 189개소 △청원구 112개소 등 총 547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면허·무자격자의 의료행위 여부 △의료기관 개설자의 법령 준수 사항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보관 및 취급 실태 △의무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최근 의약품 오남용 및 불법 마약류 유통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의약품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 중대한 위법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관내 의료기관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건전한 의료 질서 확립과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유통 실태 점검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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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2회 추경예산 7,091억원 편성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7,091억원을 편성해 괴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840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777억원이 늘어난 6,655억원, 특별회계는 62억원이 증액된 436억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으로는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74.04%, 문화및관광 38.59%, 환경 22.21%, 국토및지역개발 21.49% 순으로 각각 증액 편성했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 편성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관광·여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배분했다.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07억원 △괴산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5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5천만원이 반영됐다.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는 △괴산아트센터 건립 42억원 △괴산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15억원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14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3억원 △청천 다목적체육관 건립 8억원 △괴산농업역사박물관 시설개선 5억원 등이 투입된다.
관광·산업 및 국민 여가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는 △선유동 신선길 조성 25억원 △괴강관광지 시설개선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추경은 중앙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준공이 임박했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확정된 예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9일부터 열리는 제344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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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꽃피다, 제천 국제행사 환영 도심경관 조성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올가을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도심 곳곳을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단장하고 있다.
시민회관, 제천역, 의림지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는 꽃조형물이 설치돼 전국에서 찾아올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황금빛 유채꽃으로 가득했던 비행장에는 가을철 꽃을 식재해 양쪽 구간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조성했다.
서쪽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동쪽에는 버베나를 심어 대비되는 색감과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도심 내 꽃조형물 설치와 가을꽃밭 조성을 통해 차례로 열리는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선보이고 시민에게는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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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안 확정, 건립 본격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안 확정, 건립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전국 규모 대회 유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천을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77억원 규모로 도시관리계획변경,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설계 공모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중에 있다.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는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산세와 의병의 깃발을 형상화한 유선형 입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면적 9,44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객석 3,328석을 갖춘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국제대회를 수용할 수 있는 전문 체육시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설계용역 보고회에서 종합실내체육센터의 설계 추진 현황과 세부 시설 구성을 점검하고 설계안이 확정된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기존 야외음악당 철거를 완료하고 설계심사, 건축 인허가, 각종 영향 평가 등의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6년 3월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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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988필지이다.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시청 누리집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가를 열람하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는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한편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된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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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덕산전통시장 상인회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 추진
제천 덕산전통시장 상인회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덕산전통시장 상인회가 지난 8월 29일 오일장에서 ‘덕산전통시장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덕산전통시장 자체적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함께 소비하고 함께 성장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주제로 내수·소비활성화 촉진을 위해 추진했다.
으로 강태용 이사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덕산시장 상인회원 및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 등과 함께 진행됐다.
강태용 덕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며 “상인과 고객의 소통 강화와 친절한 고객응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덕산전통시장 상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은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9월 1일부터 ‘고객감사 사은품 증정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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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와 함께하는 제천시민 상영회 130여명 참석…영화제 사전 붐업 확실
JIMFF와 함께하는 제천시민 상영회 130여명 참석…영화제 사전 붐업 확실
[충청중심뉴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마련된 제천시민 특별 상영회가 짐프시네마에서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상영회에는 1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상영관을 가득 메웠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장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영 전에는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인사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상영작 ‘기억의 밤’은 몰입감 높은 전개와 완성도 있는 영상미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영화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사전 붐업 효과를 확실히 거뒀다는 평가다.
제천시와 영화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영화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며 “개막 이후에도 제천만의 특별한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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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용률 반등…맞춤형 일자리 정책 효과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1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0.8%포인트 오르며 반등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고용률은 64.4%로 0.7%포인트 하락하고 실업률은 2.1%로 0.4%포인트 높아졌지만, 전국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하락세를 끊고 회복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고용률은 51.2%로 전년 하반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제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노인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천형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의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15세~64세 고용률은 70%로 전년 하반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시는 청년과 장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천시는 이외에도 △청년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청년 인턴형 일자리 사업 △여성일자리 지원 △기업 맞춤형 취업 역량교육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채로운 고용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을 통해 구직자를 돕고 나아가 취업과 정주의 선순환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모두 증가해 일자리 전망이 나쁘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