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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긴급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2개소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7억 2천 8백만원의 예산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건국대충주병원과 충주미래병원이며 이번 지원금은 응급실 전담 의료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의료원의 경우 충청북도에서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의료인력 부족과 근무환경 악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필수 의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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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추석 연휴 현장점검 및 근무자 격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13일 추석 연휴를 맞아 클린에너지파크와 충주의료원 등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미래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생활쓰레기 처리, 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편의 등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119안전센터, 지구대 등을 방문해 평소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탁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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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13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청주의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간식거리,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13일 복대가경시장에서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이후 아동보육시설인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목공 창업동아리 ‘아랫木’ 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아동복지 시설에 TV선반을 손수 제작해 기증해, 원생들의 옷, 개인물품 등의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손길을 내밀었다.
서지연 학생은 “사랑의 손 가구 기증을 통해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친구, 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매월 기증행사를 하고 있지만,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것 같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무더위에도 전통시장에서 늘 정겹게 맞아주시는 지역 상인분들,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오늘 함께해 준 아랫木 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고 인성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자매결연을 맺은 3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2008년부터 꾸준히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6일에는 교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청주육거리시장에서 위문품을 구입해 현양원에 전달한 바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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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18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추석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안정 및 관리 △편안하고 화목한 명절을 위한 주민 생활 안정 지원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 수송을 위한 특별교통 대책 △주민 안전 제고를 위한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행복 나눔을 위한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추석 연휴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생활 안전 분야 위험 요소를 제거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을 수립해 실행한다.
먼저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과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응급상황을 대비해 군내 의료기관·약국의 연휴 기간 당직 근무제실시를 통해 신속한 비상 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24시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5일간 긴 연휴 속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 일제 점검 및 비상 급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연휴 기간 중 14일과 16일은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김홍관 군 기획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건·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집중호우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이 확대되지 않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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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유아 대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흡연 및 음주폐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유아 시기부터 교육을 통해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흡연음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진행했다.
1부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한 유아 흡연위해예방 ‘노담밴드 시리즈’를 동화로 구연하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OX 퀴즈를 풀며 관심도를 높임과 동시에 아이들과 흡연 예방 동요와 율동을 하며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원더맨과 함께하는 흡연음주폐해예방 버블쇼’ 공연이 이어졌다.
상황극과 버블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배우고 금연 및 금주를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의 흡연보다 치명적이고 성장기의 음주는 신체 발육 저하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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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 만들기 집중
영동군,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 만들기 집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훈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3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확보와 각종 주민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정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이 추진하는 6대 중점추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 군청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의 신속 접수와 처리에 힘쓴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관리로 군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코로나19와 수인성·식품매개 감영병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도 가동한다.
이어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과일 등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전 현장활동을 지원한다.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레인보우 영동페이 이벤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며 농·축·수산물 수급 및 원산지표시 단속도 지속 시행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편성·운영과 함께 교통시설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교통편의 및 사고예방 대책 등을 추진해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이 밖에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기·가스시설 일제 점검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와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시설, 사례관리가구, 취약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명절대비 임금체불 예방 집중 지도 등을 통해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앞장선다.
정영철 영동군수도 지난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정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의 걱정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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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9월 기초생계급여 추석 전 13일 조기 지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9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 보다 1주일 앞당겨 추석 전인 13일 조기지급 한다.
지난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올해 9월은 제수용품, 명절 선물 등 소비지출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계급여를 1주일 앞당겨 오는 13일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생계급여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의 가구에 지급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1,833,572원이다.
제천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는 총 7,359가구이고 이 중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4,868가구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통해 추석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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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기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2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제2회 제천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대표, 근로자, 경제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파트너십을 위한 이소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명사초청 강연과 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3개 우수기업과 15명의 우수기업인, 근로자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됐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은 △우수기업으로 ㈜일진글로벌, 태양농산이, △우수근로자로 박달재엘피씨 금환용 부장, 케이팩 정석근 부장이 선정됐으며 제천시장 표창은 △우수기업으로 ㈜에스켐이 △우수근로자는 영동판지산업 구민아 부장, 건토배종합마트 이준희 전무이사, 유유제약 이준희 매니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2회 제천시 기업인의 날이 개최된 것을 축하드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우리시를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있는 기업인·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지원 정책 발굴 등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3년 4월 ‘제천시 기업활동촉진 및 우수기업·기업인·근로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업 활동 촉진, 기업인 경영 의욕 제고 및 기업인 예우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9월 세 번째 목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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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안심센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일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영동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조숙영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립요양병원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치매가족자조모임회장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실무자 및 유관기관 전문가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 인사 이동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석봉 위원을 변경 위촉했다.
치매는 가족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상반기 영동군 치매관리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치매관리사업 마무리를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9월 27일에 개최 예정인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에도 유관기관의 많은 참여를 협조 요청했다.
조숙영 위원장은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치매인식개선과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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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도정 홍보의 선봉 도민홍보대사 대상 특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9월 12일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제8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의 도정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참석해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새롭게 위촉된 100명의 제8기 도민홍보대사들이 도의 정책과 비전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청사 내 하늘정원 및 쌈지광장 조성 등 과감한 개혁과 혁신으로 성장하고 있는 충북도를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충북도는 일반 도민들의 자발적인 도정 홍보활동 참여를 통한 도정에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도민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민홍보대사들이 충청북도의 다양한 정책과 강점을 알고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김영환 지사의 특강 외에도 △충북 문화유산의 홍보전략 △SNS를 활용한 도정 홍보전략 △사전 컨설팅 제도 등을 주제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충북도 최종범 대변인은 “ 도민홍보대사들은 충청북도의 얼굴이자 도민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어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홍보대사들이 충북 홍보의 중심이 되어 도의 발전을 위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