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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 개최
2026-04-06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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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연말 정기분 지방세 부과에 앞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이월체납액 19억원 중 37%인 7억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했다.
징수팀은 군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읍·면에서는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자체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마을방송·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자진납세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납 정리뿐만 아니라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읍·면 및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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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목표로 검증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입해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동 일원에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가 구축됐다.
스마트 주차장은 노상주차장에 주차센서와 주차면 인식 CCTV를 설치하고 주차타워 정보를 연계해 21개소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시내 주요 지점 18개소의 VMS 전광판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시장 주변 주차 혼잡을 분산시키고 시민과 운전자의 주차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지능형 CCTV, 비상벨, LED 전광판,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폴 5개소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2개소가 설치됐다.
아울러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은 의림지, 청풍 만남의 광장,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문화재단지, 배론성지, 한방엑스포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천을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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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사람도 건강검진을 받듯이 농경지도 매년 토양검정을 통해 영양 및 건강상태를 검사받아야 한다.
튼튼하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해야 그 위에서 자라는 작물도 생산성이 증가하고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000점 이상의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분석항목은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이며 신청 후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까지 약 15일 정도 소요된다.
토양시료채취방법은 한 필지당 5~10개 지점의 토양에서 겉흙을 약 1㎝ 정도 걷어내고 15~20㎝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을 고루 섞어 깨끗한 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실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 생육에 좋을 뿐 아니라 기존 관행대비 비료량 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다.
송홍주 소장은 수확기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토양검정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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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지하주차장 바닥보수공사 착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후화된 청사 지하주차장 바닥 균열 박리 및 도색부분 탈색 등으로 인한 차량 주차 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청사지하주차장 바닥보수공사’를 오는 27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주차장 트랜치, 바닥EJ철물, 카스토퍼 철거를 시작으로 공사에 돌입해 오는 11월 말까지 바닥 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 지하주차장은 폐쇄된다.
시는 주차장 폐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민원동 및 의회동에 위치한 지상 주차장을 임시 민원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릉공영주차장을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10분 이내는 별도 확인 없이 즉시 출차할 수 있으며 10분 초과 시에는 방문부서에서 민원방문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이니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쾌적한 청사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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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으로 민원이 잦은 지역의 수거용기를 중심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청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320개와 RFID종량기 내 전용수거용기 210개 등 총 530개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총 4회에 걸쳐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읍·면 소재지와 대학가, 유원지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위생 관리가 시급한 곳들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또한 수안보온천, 수주팔봉, 삼탄유원지, 중앙탑 관광지 등 방문객이 많은 장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세척 및 사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RFID기반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인 지역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내부 전용 수거용기까지 세척을 진행해 종량기 사업을 확대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은 고압 스팀과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 용기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세척 및 소독할 예정이다”며 “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시고 용기 외부에 음식물 찌꺼기가 묻지 않도록 깨끗한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확대 및 정례화 방안을 마련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충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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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택견인들, 마음의 고향 충주로 귀환
세계 택견인들, 마음의 고향 충주로 귀환
[충청중심뉴스] ‘마음의 고향 충주’에서 세계 택견인들이 다시 하나로 뭉친다.
제16회 충주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택견 세계로 활개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은 참가자들의 특별한 사연이 더해져 감동을 예고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카자흐스탄 택견협회를 이끄는 드미트리 페트로비치 찌가이다.
찌가이는 충주 지씨 후손으로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4세다.
2023년 4월 충주를 처음 방문해 택견을 배우며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귀국 후 ‘카자흐스탄 택견협회’를 직접 설립해 현지에 보급하고 있다.
찌가이는 “충주와 택견은 할아버지의 고향이자 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고향 충주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주인공은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택견을 가르치고 있는 조세 바스콘셀레스이다.
합기도와 태권도 사범이던 그는 2019년 한국택견협회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택견을 처음 접했다.
올해 초 포르투갈 현지에 택견전수관을 개관하며 충주를 다시 찾은 그는 “충주와 택견은 나를 가족처럼 품은 마음의 고향이다”며 “머나먼 유럽에서도 충주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이끌고 있는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택견인들이 제2의 고향 충주에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충주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와 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택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세계화의 발판이 될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함께 열려, 택견의 전통과 충주만의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전통 무예와 지역 농산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충주를 알리는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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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봉사지도원’552명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20일 동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봉사지도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열고 경로당 운영을 지원할 총무 552명의 활동 개시를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의 출범을 기념하고 위촉된 지도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도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과 활동 지침 안내도 병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표 지도원에 대한 명찰 수여,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구호 제창,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주관한 직무교육과 활동 유의사항 안내가 진행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충주시 전역의 경로당에 배치되어 △생활지도 및 시설물 관리 △복지정책 안내 △경로당 운영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편성해 각 읍·면·동 노인회 분회 및 마을 노인회 총무에게 보조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 2회, 10시간 활동하며 매월 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지역봉사지도원들은, 그동안 총무 개인의 자율적 운영에 의존해 오던 경로당 체계에 전문성과 지속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점검·복지정보 전달·시설 관리 등 행정 연계 기능을 강화해 경로당을 지역복지의 전초기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회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그동안 경로당 운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총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활력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인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로당 총무의 헌신적인 노고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시도”며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 간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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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주의보 발령 건수 대폭 감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충북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올해 오존 주의보는 총 1건 발령되어 ‘24년 18회가 발령된 것에 비해 발령 건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최초 발령일은 6월 1일로 작년에 비해 발령 시기도 두 달가량 늦어졌다.
작년 오존 주의보가 집중적으로 발령되었던 6월과 올해 6월을 비교하면, 오존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기온은 작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강수량이 증가했고 일사량이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올해 6월 도내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태양복사에너지가 지표에 닿는 양 전국 현황도 2025년 333회 발령으로 2024년 655회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도내 11개 시·군을 각각 권역으로 설정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 주의보는 시간평균 오존농도가 0.12 ppm 이상, 경보는 0.30 ppm 이상, 중대경보는 0.50 ppm 이상일 때 각각 발령된다.
올해 경보제 운영 기간 동안 오존의 평균농도는 2024년 0.0350ppm보다 감소한 0.0335ppm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영주 미세먼지분석과장은 “오존 경보제 기간동안 주의보 발령 횟수가 감소하고 오존 농도도 감소했으나, 경보제 미운영 기간까지 포함한 연평균 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오존에 대한 모니터링과 경보제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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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략 도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가 승인됨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유관기관, 기업체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청주오스코에서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략 도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 의회 의장을 비롯한 오송지역 국책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청북도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승인까지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단지 내 핵심 거점인 ‘오송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거 및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바이오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충북 오송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바이오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오는 2026년 하반기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시작하고 2027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2030년까지는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오송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북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오송이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의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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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 정부에 전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 가 20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방문해 116만명의 염원이 담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116만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국가계획에 활주로 건설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연말로 예상되는 국토부의 ‘제7차공항개발종합계획’ 확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가 계획에 반영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도는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활주로 건설 입지를 선정하고 타당성 논리를 도출해, 금년 3월에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그동안 도민 결의대회‘24.12월, 토론회, 청주공항 국회 전시회‘25.3월, 100만인 서명운동’ 25.4월~7월 등을 이어가며 활주로 건설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충청권 시도와 각계 민간단체의 활주로 건설 지지 선언도 잇따랐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24.10월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시도 의회 의장협의회’ 24.11월, 충청광역연합의회‘25.2월, 충대세 민주포럼’ 25.3월, 충북경제단체협의회’ 25.3월 등도 활주로 건설 촉구 성명에 동참하며 충청권의 민·관·정이 정부를 향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제21대 대통령 충청권 1호 공약 반영‘25.6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반영’ 25.9월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청주국제공항의 가파른 성장세 때문이다.
‘22년 2개에 불과했던 국제노선이 ’ 23년 16개, ‘24년 26개로 증가하더니 금년에는 10월까지 총 34개의 국제노선에 취항하며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키워가는 중이다.
이용객 증가세도 가파르다.
’ 22년 317만명, ‘23년 370만명, ’ 24년 458만명 등 최다이용객 기록을 연속해 경신중이다.
‘24년 9월에는 청주공항 개항1997년이래 처음으로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그 속도가 더 빠르다.
8월에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국제선 이용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민군 복합공항의 한계로 인한 민항 슬롯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충청권과 수도권 1,400만 주민의 항공 수요 증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은 “민간 활주로는 지방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