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병옥 군수, “설성문화제. 성황리에 종료, 정체성 확립한 축제로 거듭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성문화제 피드백 △2026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점검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음성군 3대 축제 중 하나인 설성문화제가 지난 18일 성료함에 따라 조 군수는 설성문화제 발전을 위한 피드백을 당부했다.
그는 “이번 설성문화제는 전통 민속놀이,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했다”며 “음성예술제와 쎄일페스타가 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등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있었으나 행사 간 연계성, 동선상 안전 문제, 연계 행사의 보완 사항 등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을 피드백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회 국정감사 이후에 2026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부서별로 꼼꼼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과소 또는 반영되지 않은 우리 군 사업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며 “국비의 지방이양이 점점 확대되고 있어 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지특 도자율, 전환사업, 일반 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업무와 사업 준비에 역점을 둬야 할 때”며 “특히 주민숙원사업,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군민의 생활불편사항 해소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생활 불편 사항의 해소를 통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개선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상세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통해 군민 편의를 증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지난 9월 말부터 독감 의심 환자 1천 명당 12.1명이 독감 환자로 나타나, 작년보다 두 달 빨리 독감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주 15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70세 이상은 20일 65세 이상은 22일부터 접종을 진행한다”며 “매년 독감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고위험군은 신속히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시기와 기관 등 안내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
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공무원 79명은 가족의 축하 속에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흥덕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실장, 4개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이범석 시장의 축하 인사,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자녀에게 전하는 격려 편지 낭독, 선서문 낭독,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려 퍼진 감사 편지·격려 편지 낭독은 행사장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가족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시는 신규공무원이 더욱 견고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신규공무원 여러분이지만,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가족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라며 “청주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정 있고 따뜻한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
청주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24일 개최
청주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24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2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waiting’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한국춤평론가협회 평론가상과 춤연기상 수상작으로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시를 모티브로 해 사람을 기다리고 때를 기다리고 평화를 기다리고 무엇보다도 하나 됨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주, 설치미술 등 융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 성찰과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라기’는 순수 우리말로 ‘바라보다’, ‘기다리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단어 속에 담긴 정서를 현대무용 어법으로 확장해 기다림과 동행, 그리고 삶 속에서의 희망을 담아내며 인간관계 속의 갈등과 화합, 상처와 치유를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움직임, 감각적인 무대 연출, 서정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무용단의 예술적 정체성과 실험적 시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또한 다채로운 군무와 솔로 듀엣 장면이 교차하며 관객들에게 감각적인 긴장과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용단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과 함께 삶의 여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5-10-20
-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 발전 유공자 7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33명, 적십자 봉사원 2명, 독후감 공모전 9명, 장기근속 이통장 6명, 여기U여기 청주 공모전 4명, 청주시 건축상 8명, 자연보전 유공 8명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신 시민 덕분에 청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025-10-20
-
청주시, 과수농가 해충 피해예방 위한 집중방제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외 유입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30일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과수 즙액을 빨아 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성충 산란기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과수농가 622개소, 총 325ha, 일반 및 친환경 살충제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기간에 농가도 자체 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 음식의 부재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역사와 오늘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 한 상’ 개발음식 시연 및 품평회 △청주 음식문화관 △청주 전통주관 △청주 장류관 △기업관 △청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장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며 낭만 주류쇼, 공연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와 지역 홍보관이 열려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장식 퍼포먼스에서는 청주시와 청주 삼겹살 외식업체 ‘동방생고기’ 가 협업한 20m 대형 불판 위에서 펼쳐지는 삼겹살 구이 이벤트와 무료 시식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해 전국적 유통을 하는 ㈜오뚜기도 이번 행사에 동참, 오뚜기 기업관 운영을 통해 대기업이 바라보는 청주의 음식문화와 지역 상생 활동, 사회공헌 사례,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의 다채로운 식문화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 외식산업과 서비스업 발전은 물론, 농업·관광·외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국가유산과 달리 규제나 지원 없이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올해 선정한 ‘꽃다리’ 청남교, 지역 음식 짜글이, 장암동 연꽃방죽 등을 포함해 시는 총 39건의 미래유산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미래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을 즐기는 ‘인물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촬영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주 방문 기회를 높이고자 촬영 일은 공모전 공고일인 10월 21일 이후여야 한다.
1인 2점씩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1작품에 한해 진행한다.
4개 부문 16명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39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청주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청주 미래유산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공통된 기억과 감성이 담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청주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100년 후의 보물이 될 청주 미래유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
옥천군,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지역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에서 ‘옥천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지역 묘목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옥천 묘목산업의 전주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로컬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묘목산업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과 기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산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옥천군·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테크노파크·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장 간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묘목산업은 옥천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산업으로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힘을 모아 더 큰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묘목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혁신 기반 마련,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0
-
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환경부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옥천정수장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92년에 준공된 옥천정수장의 노후화된 주요 시설을 개량·보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총사업비 165억원 중 국비 82억 7천만원, 도비 20억 6천 7백만원 군비 62억 3백만원이 투입되며 2026년 사업비 중 12억 4천 1백만원의 국비가 현재 가내시되어 내년부터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약품투입실 △응집·침전지 △찌꺼기 처리시설 등의 부분 개량 및 전면 개량이며 군은 노후 설비의 부식과 도장면 탈락 등으로 인한 수질 저하 위험을 해소하고 옥천·안남 간 비상연계 공급체계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남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정수장 정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을 최신 정수공정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과 급수 안정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2028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1183 일원 완충녹지에서 추진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면 경사가 심해 토사 유실, 산책로 내 뿌리돌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재정비 공사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월에 공사를 착수, 10월 초 모두 완료했다.
시는 총 400m 구간에 걸쳐 산책로 노면 평탄화, 토사 유실 방지 및 배수 개선,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진행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우거진 수목을 전정해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 시야를 확보했고 쉼터 조성, 신규 동선을 추가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뜻한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 “분평동 완충녹지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노후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