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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와 ‘사랑의 손길’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지난 20일 주민자치회가 남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손길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와 손을 잡고 3년째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뷰티보건학과의 실습 공간에서 주민 30여명에게 새치염색, 안마서비스 등 전문적인 미용과 건강 케어를 제공하며 일상 속 피로가 누적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실습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체감할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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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 온정 담은 보양식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온정 담은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에이치원건설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행복키움지원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오승준 행복키움지원단은 “건강보양식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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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동, 새봄맞아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동은 23일 새봄을 맞아 신방 통정지구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방동은 이날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구민호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게 정비된 동네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신방동을 위한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손소희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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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거리 통학 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73번 605번 신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최근 특정 지역의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 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청룡동과 풍세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 종점으로 1일 4회 운행한다.시는 등 하교 시간을 고려해 배차를 확정했으며 천안동중 천안여중 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의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세면 지역은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1일 3.5회 운행한다.특히 605번은 급행 노선으로 운행하며 기 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신설 노선의 운행 시간은 73번의 경우 신부동 회차지 기준 오전 6시 5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이며 605번은 풍세행정복지센터 기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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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전 시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시민 누구나 헌화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한다.이어 오는 27일에는 태조산공원 내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천안함 유족, 보훈단체장,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기념하는 시간을 갖는다.천안시와 천안함의 인연은 1990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으며 시는 피격 사건 이후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 내에 천안함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희생을 기려 왔으며 2023년에는 새롭게 진수된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변함없는 유대를 유지하고 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그 뜻을 기리며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천안함과 이름을 같이하는 도시로서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그 뜻을 기리며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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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실납세 기업 등 99개 법인 세무조사 유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성실한 납세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성실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 기업, 유망중소기업 등 우수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올해 세무조사 유예 대상은 총 99개 법인이다.이들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성실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기업 유망중소기업 모범장수기업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에 신규로 유예 대상에 포함된 법인은 천안시 선정 21개, 충청남도 선정 18개 등 총 39개 법인이다.해당 법인들은 앞으로 2~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천안시는 이번 세무조사 유예를 통해 기업들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유예를 통한 간접 지원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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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호수공원 매력 알릴 영상 찾는다…천안시, 미디어아트 공모
성성호수공원 매력 알릴 영상 찾는다…천안시, 미디어아트 공모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성성호수공원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성성호수공원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성성호수공원을 주제로 한 2분 내외의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를 모집하며 천안 시민과 천안시 소재 대학 재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희망자는 제작한 영상과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천안시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선정된 수상작은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1층 영상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결과는 7월 중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8월 중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 수생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안시민과 천안시 소재 대학생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영상이 성성호수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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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투어 개최
천안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투어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홍보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했다.1회차인 3월 27~29일 서울 북촌에서는 외국인과 MZ세대를 겨냥해 누리소통망 구독 이벤트와 라면 호두 구조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9.2초를 잡아라’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8월경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는 전용 홍보관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을 배치해 해외 관광객의 참여를 독려하고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박람회 공식 SNS 팔로워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팝업 투어는 박람회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쇼’ 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문객을 직접 만나 천안을 세계적인 K-컬처 도시로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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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마술 공연에서는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예정이다.또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공연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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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07주년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독립정신 되새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20일 제107주년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1919년 펼쳐졌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매년 3월 20일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만세운동 107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6주년 행사에는 원종민 서북구청장과 지역기관 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행사에서는 헌화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 1절 노래 합창, 만세 삼창, 공로패 수여 등이 이어졌으며 모두가 하나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오준호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 선열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용기있게 일어섰던 자랑스러운 역사”며 “앞으로도 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입장면 양대리에서 당시 광명학교 교사와 여학생 3명이 주도해 약 6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대한독립을 외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이다.만세운동은 이후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된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