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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 수신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수신면은 23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수신면분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21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지난해에 추진한 노인복지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동석 분회장은 “지난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영 수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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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살펴
천안시 원성2동,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살펴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23일 밝혔다.원성2동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원성2동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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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육-채용'직결형 고용 지원 강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연간 운영 계획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교육에서 채용으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천안시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일자리 지원 체계의 핵심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강화다.시는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과 인공지능 특강을 신규 개설해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교육 과정은 계층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취업 역량 강화 및 AI 활용 등 신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론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게차 운전, 신임 경비 교육 등 즉시 채용이 가능한 과정도 운영한다.특히 시는 구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교육 수료생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현장 밀착형 고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채용 행사도 연중 이어진다.오는 10월에는 지역의 20개 이상의 유망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상설면접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소규모 채용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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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과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건강한 내일 행복한 천안’을 위해 올해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구축, 재난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역량강화 등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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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전략적 기업유치 시동…'반도체·첨단제조'목표
제3일반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반도체·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천안시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단순 외연 확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선점으로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특히 최근 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삼성전자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제품을 양산하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강화한다.시는 삼성전자의 생산과 후공정 물류를 잇는 거점 인프라를 부각해,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고용, 정주 환경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 규모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따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단순 생산 설비 유치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역량과 고급 인력 고용을 동반하는 ‘질적 성장’위주의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기업성장과 함께 근로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등 도시 인프라 연계에도 주력한다.더불어 천안시는 정부의 ‘5극 3특’중심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기업 유치 전략을 전면 재편한다.특히 대기업의 투자 동향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지형을 분석해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올해는 천안이 단순한 제조도시를 넘어, 반도체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에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시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최근 3년간 총 571개 기업으로부터 9조 10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다져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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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 취약계층 한파지원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가 천안시 서북구와 동남구에 성금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는 집수리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매년 1월 한파에 대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박윤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의 주민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자의 취지에 맞게 필요한 방한용품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재단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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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에 '보훈수당 가이드라인·추모공원 건립'지원 건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복지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에 나섰다.천안시는 22일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5개 부서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보건복지국과 인구전략국 등 복지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도청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가 건의한 핵심 과제는 총 5건으로 △시군별 격차가 큰 보훈수당의 도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천안 추모공원 제3봉안시설 건립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지원 △돌봄종사자 대체 인력풀 구축 △뇌병변 장애인 위생용품 도비 지원 등이다.시는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도청 실무부서와 직접 만나 시의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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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등 시의 중장기 경쟁력을 결정지을 주요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정책·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실·국장 면담 외에도 각 실무 부서를 방문해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산업단지 수급계획 내 산업시설용지 상향 등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다.시와 충남도는 광역 연계 방안과 제도적 지원,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종택 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충남도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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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속창1리 경로당, 새단장에 어르신 큰 호응
천안시 동남구 속창1리 경로당, 새단장에 어르신 큰 호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 새단장을 마친 속창1리 경로당에 쾌적한 복지공간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동남구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억 110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속창1리 경로당의 기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총사업비 1억 4066만원을 투입해 고단열 벽체와 고성능 창호, 환경성선언제품 마감재 등을 사용해 냉·난방 효율을 향상시키고 운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박성기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한층 편안하고 따뜻해져 회원들이 만족도가 높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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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스티커북 1500권 배포
천안시,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스티커북 1500권 배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는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북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교재 주요 내용은 △우리 가족 소개 △가족과 함께한 캠핑 경험 나누기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 △내가 사는 천안 알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테마로 채워졌다.아이들이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관련 기관 등을 통해 5세 유아 1500명에게 교재를 우선 배부하고 이후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배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재가 아이들에게 가족은 행복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