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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8개 기업 참여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 설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참여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이번에 설립된 제9호 법인은 천안시 내 38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인당 연간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복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상대적으로 복지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기금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사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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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과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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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천 신두리 일원 하천 불법 경작지 전면 정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하천 무단 점유를 통한 사적 이익 취득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내 불법 경작지 정비를 본격화한다.천안시는 최근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방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법 경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 방치된 폐기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폭우 시 제방 유실이나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는 재난 취약 요인으로 지목된다.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두리 일대를 포함한 입장천 전 구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특히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최광복 국장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기 시작 전 불법 경작지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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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조상땅, 온라인에서 편하게 찾으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시군구청에 방문하지 않아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다만 신청인이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신청시스템에 첨부하는 등 절차상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제도 개선에 맞춰 구비서류가 없어도 정보 동의만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다만 조회대상자가 2008년 이전에 사망했거나 기본증명서에 사망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온라인을 통한 조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조회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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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자생단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1동은 19일 자생단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성1동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200명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정선하 부성1동장은 “봄맞이 대청소에는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부성1동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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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안로타리클럽 HARU베이커리, 천안시 쌍용3동 희망나눔 빵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3동은 지난 18일 서천안로타리클럽과 HARU베이커리가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의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024년 ‘독거노인 희망나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독거노인 20가구에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아산시 온천동에 소재한 HARU베이커리의 지원을 받아 분기별로 20만원 상당의 빵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경무 HARU베이커리 오너쉐프는 “가게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맛있는 빵을 드시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현승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정성 가득한 빵을 우리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인적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상신 쌍용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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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민 관 통합 사례회의… 위기가구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19일 위기가구를 위한 민 관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쌍용2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쌍용초등학교, 월봉초등학교, 서북구청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해 각 기관별 사례 개입 현황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쌍용2동은 상 하반기에 민 관 통합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발굴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지역사회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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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차 강의를 끝으로 ‘2026년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운영을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천안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와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들로 구성했다.특히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실습형으로 도입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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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4회 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천안시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무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며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아울러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공연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박종필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에 대해 춤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 다시 삶을 통해 춤을 이야기하는 무대”고 설명하며 “전통춤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관객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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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예방 총력
천안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예방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 한식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 단속한다.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야외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의해달라”며 “산불 발생 원인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