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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배 신품종 ‘청밀’ 재배단지 조성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배 신품종 ‘청밀’ 재배단지 조성 추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신품종인 ‘청밀’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청밀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밀 배 재배단지 조성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센터는 총사업비 1억 6500만원을 투입해 개별농가 4개소에 청밀 묘목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이 1ha 기준 7650만원에서 1억 200만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배 신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재배와 기술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함께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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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면 청룡동 주민자치회,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수신면과 청룡동은 18일 양 주민자치회가 ‘도농 상생발전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주민자치회는 농촌의 자원과 도시의 행정문화 수요를 연계한 주민자치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직거래,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천안에서 처음으로 주민자치회가 행정 주도형 교류에서 벗어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주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양 주민자치회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윤봉화 청룡동 주민자치회장은 “천안에서 처음 시도되는 주민자치회의 자율협약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실속있는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과정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안인기 수신면 주민자치회장은 “농촌과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천안에서 가장 내실 있는 민간 협력 모델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 이진영 수신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자율적 교류가 지속가능한 가장 건강한 동력”이라며 “이번 첫 사례가 시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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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다음달부터 ‘쑥쑥 자라는 독서통장’ 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다음달부터 ‘쑥쑥 자라는 독서통장’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쑥쑥 자라는 독서통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독서통장은 어린이들이 읽은 책의 제목과 날짜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통장 첫걸음 오늘부터 다시 1일 차곡차곡 독서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미션 달성 시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두정도서관 1층 유아체험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며 된다.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독서통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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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문화자원봉사자는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로 누구나 미술관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전시 해설, 관람 안내, 질서 유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문화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실적 인정, 교육, 소정의 활동비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활동 의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에게는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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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음식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18일 새마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협의회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새마을협의회는 분기별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조영동 김동년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반찬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단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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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은지3리 경로당 개관… 쾌적한 쉼터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18일 은지3리 경로당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명열 동남구청장과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부 지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은지3리 경로당은 북면의 26번째 마을회관으로 건물 31평 규모에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경로당 조성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와 취미 활동을 즐기고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일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과 화합을 통해 회원들이 행복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은지3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즐기고 소통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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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은 18일 주민자치회가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지역주민들과 함께 병천면 일원에서 감자를 심었으며 향후 판매 수익금을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박영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감자 판매 수익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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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짐바브웨 하라레와 우호교류 10주년… ‘나눔 협력’ 강화
하라레시 방문-하이필드 도서관 도서기증 3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 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하라레시와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문화, 경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10년 전 시작된 작은 인연이 이제는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성장했다”며 “하라레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전달된 도서와 후원 물품이 양 도시를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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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유소 합동점검 실시… 유가상승 불법행위 대응
천안시, 주유소 합동점검 실시… 유가상승 불법행위 대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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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문화원 공사현장에 ‘지능형 CCTV’ 도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