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서 두꺼비·올챙이 떼 확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출현은 해당 습지가 단순히 물이 고인 공간을 넘어 먹이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임을 증명한다.현재 이곳에는 두꺼비 외에도 왜가리 등 조류와 고라니를 비롯한 포유류, 다양한 어류 등이 서식하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경작이 중단된 땅에 안정적인 물 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묵논습지를 시민들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두꺼비 산란이 확인될 만큼 생태계가 되살아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 강화…자주재원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민들은 모바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결제할 수 있다.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에 나서며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도 병행한다.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은 물론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
천안시, 반도체·첨단분야 482개사에 투자제안 서한문 발송- 입지·인센티브 등 실무 정보 수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폭염·호우 선제 대응” 천안시, 도로공사 현장 7개소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 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5월 ‘숲속 카니발’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음달 9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숲속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숲속 카니발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에어바운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시민이다.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천안시 어린이 행복주간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 FC 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미술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축구교실과 어린이 영화제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유튜버 ‘오마이비키’ 토크콘서트, ‘고고다이노’싱어롱쇼, 어린이 MC 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등이 이어진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단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천안시는 올해 행사에서 내빈석을 무대 우측으로 옮기고 어린이와 가족석을 전면 배치하는 등 아동 중심의 좌석 배치를 도입했다.이외에도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5개동과 코스프레 포토존, 풍선 이벤트, 50여 개의 체험 부스, 푸드트럭 7대를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응급 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어린이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어린이 행복주간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천안시자원봉사센터, JB㈜ 다담회로부터 400만원 상당 물품 기탁받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JB 다담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JB 임원 배우자 모임인 다담회는 이날 지역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쌀 50포 등 약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중앙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수정 JB 다담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천안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방역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다음달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해충 개체 수 증가에 맞춰 방역 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간용역과 방역기동반 6개 반에 민간용역 7개 반을 추가 투입해 주요 민원 발생지와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시 전역을 국가기초구역 기준 7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하수구와 빗물받이, 폐타이어 적치장, 공원 내 인공수로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한다.특히 원격모기감시장비와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역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여가 공간에는 포충기 212대와 기피제자동분사기 70대를 상시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제한되는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자율적인 방역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대여 사업’도 추진한다.시민 누구나 서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휴대용 분무기 등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올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밀 방역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제 방역으로 시민들이 감염병 걱정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천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마음애병원,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마음애병원과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체계적 지원 △맞춤형 상담 및 의료 서비스 제공 △사례 종결 후 지속적 사후관리와 위기 재발 예방 △기관 간 자원 공유 및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천안시 서북구, 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나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북구는 최근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영업 행위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까지 일반게임제공업과 청소년게임제공업, 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이날은 일반게임제공업 19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마쳤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서북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