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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20일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문성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30여명과 함께 천안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문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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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복지사각지대 신고 포상금 6호 심현정씨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20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견해 신고한 심현정씨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신고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는 경우 신고자에게 1가구당 3만원을 지급하는 복지사각지대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포상금 6호 대상자로 선정된 심현정씨는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며 해당 가구와 이웃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복지 자원을 연계받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신고를 접수한 성환읍은 즉시 해당 가구에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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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후원물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20일 ㈜엘림축산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엘림축산은 지난해 300인분의 생닭 80kg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는 겨울내복 30벌과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배재범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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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읍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 담은 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 매월 기초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40가구에 방문해 식재료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안형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곁에서 늘 살피고 공감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매달 정성을 담아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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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다음달 전집 대여 서비스 '책 모아드림'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다음달 전집 대여 서비스 '책 모아드림'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전집을 대여해주는 ‘책 모아드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가의 전집을 구매해야 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유·아동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정당 전집 1세트를 30일 동안 대출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446가정이 참여해 1만 7964권의 도서를 대출하면서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였다.올해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인기 전집을 3질 추가로 구매해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집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전집 대출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폭넓은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독서 활동이 활성화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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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체육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20일 청룡동 체육회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체육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했다.박상구 상임부회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체육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이웃을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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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통장협의회 "'내 집·내 점포 앞 눈 직접 치워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20일 통장협의회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불당2동 36개통 통장은 이날 상가 지역을 돌며 주민들에게 인도 및 이면도로의 제설, 제빙 등 눈 치우기 의무와 겨울철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겨울철 강설 시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 걸음”이라며 “겨울철 안전문화 의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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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5분발언 통해 '품격 있는 국민의례'실천 촉구
권오중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국민의례의 품격 회복'을 주제로 발언했다고 밝혔다.권오중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 각종 행사에서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는 '국민의례 생략'문제를 지적하며 '애국충절의 도시'라는 천안의 위상에 걸맞은 의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먼저 행사 진행 과정에서 '시간 관계상'이라는 이유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가장 먼저 제외되는 현실을 짚었다.그는 "내빈 소개와 축사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에는 인색한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며 "내빈 소개를 간소화하거나 축사를 한두 문장만 줄여도 온전한 국민의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시간 관계상 생략'이라는 표현이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를 깎아내리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권 의원은 국민의례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세대와 정치적 견해를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의식임을 설명했다.그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두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누구의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를 되새기게 하는 침묵의 시간"이라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공동체의 나침반과 같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또한 권 의원은 천안이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김시민 장군 등을 배출한 고장이자 독립기념관이 위치한 '호국보훈의 성지'임을 언급했다.그는 "입으로는 애국을 말하면서 현장에서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태도는 미래 세대에게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없다"며 "청년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천안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부터 국민의례를 원칙적으로 준수하고 이러한 문화가 민간 행사까지 확산되도록 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그는 "축사의 길이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지만, 나라를 향한 존중의 태도는 단 한 치도 줄여서는 안 된다"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권 의원은 "국민의례의 품격을 되살리는 일은 우리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지키는 길"이라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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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대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대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모델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밝혔다.유영진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거점형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고립과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동네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의료체계가 1차 의원과 2차 종합병원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듯, 복지 역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1차 복지 기관'으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턱을 낮추고 기존 종합사회복지관은 '2차 복지 기관'으로서 심층 사례관리와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유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해당 모델을 도입한 이후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천안형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도입을 위한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먼저 동 단위 지역팀 체계 도입 등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해 현장 실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 주체 간의 공식 네트워크를 제도화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복지관 건물에만 국한하지 않고 주민센터, 유휴 공간, 카페 등을 활용해 '내 집 앞 복지관'을 조성하는 등 거점 공간의 유연한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유 의원은 "지역밀착형 복지관으로의 전환은 주민이 복지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천안시가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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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5분발언 통해 "체납 약 1천억원"… 징수 성과 제고 촉구
이지원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지적하며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 체계의 실질적 강화를 촉구했다.이지원 의원은 "천안시 체납액은 총 약 1천억원이 넘는 반면, 징수율은 2022년 39.1%에서 2024년 31.0%까지 하락했다"며 "체납은 늘어나는데 회수 성과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재정 관리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고 분석했다.다만 이 의원은 2026년부터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포함한 '징수기동팀'을 상시 조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천안시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또한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은닉 세원 31억원을 발굴한 점을 언급하며 "세금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노력이 거둔 성과"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제 이러한 성과를 1000억원이 넘는 체납 관리 전반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체납 세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성과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 성남시 사례를 들며 체납 관리 성과의 핵심은 단속이 아닌 전문 조직 운영과 데이터 기반 징수, 성과 분석 체계에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토대로 이지원 의원은 △징수기동팀 기능 고도화 △'징수과'신설 검토를 제안하며 "확실한 체납 관리로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성실 납세자에 대한 가장 분명한 보답"이라고 당부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