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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와인㈜,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서 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최고 등급 수상
예산사과와인㈜,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서 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최고 등급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이 가운데 예산 사과와인㈜이 출품한 ‘몽로’는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받았으며 ‘추사40’과 ‘추사백’, 블루베리 와인 ‘블루포트’도 골드 등급을 받아 출품한 모든 제품이 골드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심사에 참여한 정훈민 전통주 소믈리에는 “‘몽로’는 진한 황금색에 사과와 배, 흰 꽃, 토피넛, 바닐라, 꿀,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는 카라멜과 아몬드 풍미가 깊게 느껴진다”며 “은은한 단맛과 우아한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고 긴 여운이 매력적인 술”이라고 평가했다.예산 사과와인은 예산 지역 사과만을 사용해 연간 350톤 이상의 사과로 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과와인으로 출발해 최근에는 사과 증류주 분야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영국 세계 증류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 충남 술 톱10 선정, 제1회 대한민국 증류주 품평회 1등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왔다.오크통 숙성 고급주인 ‘몽로’, ‘추사50’, ‘추사40’은 생산과 동시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5도 사과 증류주 ‘추사백25’는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 잇따라 입점하며 사과 증류주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정제민 증류 책임자는 “2026년 첫 품평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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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지속 운영
예산군,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지속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6600여명의 민원인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민원실은 운영 초기부터 민원인들의 호응이 높은 제도”며 “운영 시간을 확인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지방소득세팀 또는 통합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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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접수한다.배추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에 혹이 생겨 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결국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토양 내 포자 제거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사업은 관내 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배추 무사마귀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 변동성 확대와 병해충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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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설 명절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매월 20일 정기 지급하고 있으나 올해 2월에는 지급일 이전에 설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준비로 인한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 생계급여를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기 지급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제수용품 마련과 명절 선물 구입 등으로 늘어나는 지출에 대비할 수 있어 더 안정적인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최대 약 82만원, 4인 가구는 약 207만원 수준까지 지원된다.군은 생계급여 조기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급여 산정과 지급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복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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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사업장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부착 지원 대상은 군 소재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가운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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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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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펼쳐
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운영자와 종사자들은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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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위기의 다문화가족 직접 찾아가 살핀다
다문화가족 방문 요구도 조사 홍보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태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도출된 요구 사항은 센터의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프로그램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조사가 아니라 다문화가족 한 가정 한 가정의 삶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숨어 있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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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찰-해경'손잡고 태안 어르신 안전지킴이로 전면 배치
노인일자리 태안안전지킴이 업무협약식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치안지킴이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관광객 안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향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은 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올해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인 5753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했다.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을 돕고 동료 간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안전지킴이는 노인 일자리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되는 모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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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달 13일까지 신청 접수에 나섰다.영농부산물 파쇄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산불 예방은 물론 농경지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파쇄지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실시된다.신청 대상 작목은 밭작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부산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를 비롯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신청 농가는 비닐과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면 된다.군은 신청서 취합 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농가의 위치와 잔재물 양을 고려해 효율적인 파쇄 노선을 짜 배정할 예정이다.군은 농가 개별 처리 부담을 줄이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사업 신청 및 파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실천”이라며 “평소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산불 없는 태안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