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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군은 올해 9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원과 하복 9만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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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자치법규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입법평가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아울러 향후 입법평가의 발전 방향으로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우리 군 자치법규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법평가 결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법규의 체계적인 정비와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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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저소득 독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전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관내 저소득 독거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 정리정돈과 실내 청소,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복지봉사단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옥룡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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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비상체계 가동…TF 구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신 3고’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48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조기 집행하고 중동 수출 기업에는 긴급 물류 바우처와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농 축산 분야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영농기 농가를 위해 t당 8만원의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유가 상승 장기화 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유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연료비 등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복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부의 추경 혜택을 민생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야 한다”며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이달 말까지 700억원 추가 집행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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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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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 ‘외부 슈퍼비전’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 설정을 위해 ‘2026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천안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정진 명예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아동의 분리불안 해소 방안과 부모의 적극적인 양육 상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 및 우선순위 설정 등을 논의했다.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시는 이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시행해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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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어르신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소통 행사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관내 3개 마을에서 열린 주민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박원규 유구읍장 등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윷놀이와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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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밤, 버스로 즐긴다"…천안시, 야간 관광 순환버스 4월 운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주요 야간 명소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운행 코스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를 경유한다.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군인 3000원, 어린이 경로 2000원이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나 현금 등으로 결제한 뒤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각 관광지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 학 민 협력 체계를 통해 ‘탄소중립 관광’ 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순환버스 운영은 개별 차량 이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이동 방식을 지향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시민들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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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펼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2024년 기준 OECD 38개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시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결핵 에이즈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또 대한에이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와 에이즈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무료 익명 검사 방법을 안내했다.천안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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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봄맞이 대청소 나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24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원성2동은 이날 통장협의회와 함께 충절로 주요 도로변과 원성3공원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주변도 정비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