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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AI 돌봄인형'으로 독거노인 정서 돌봄 강화
말동무 인형 대상자 선정 회의 사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독거노인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향후 돌봄 수요에 대비한 운영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사업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수행 여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향후 독거노인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서 돌봄과 일상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본 사업을 통해 확인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AI 돌봄서비스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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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1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인삼 활용 콘텐츠 개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젊은 세대에게 확산할 수 있는 홍보 방안 △인삼을 활용한 축제 음식과 기념품 등 총 3개로 1인 최대 2개까지 응모가 가능하다.응모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100만원 △최우수 8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 등 총 320만원 규모다.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2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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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주민을 대상으로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에 나섰다.국적취득지원금은 국적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가 개정된 2016년 8월 16일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국적취득사실 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이후 신청자에 대한 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20만원의 국적취득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원활하게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귀화면접 대비 모의면접 등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 언어발달지원·방문교육지원 등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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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상리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인 노후주거지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금산읍 상리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6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장 조사, 보상계획 열람공고 토지·지장물 감정평가, 이지목 현황측량 등을 완료했다.현재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협의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 절차가 본격화되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읍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도시재생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 기간 내 완성도 높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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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생을 2월 1일부터 연중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연간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업기계 작동요령과 취급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50여명으로 금산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금산군민이 아닌 타지역 농업인의 경우에도 금산군 관내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작업 현장에서 농용 굴착기와 소형 트랙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농업기계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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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3월 시행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적기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군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되며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관련 전담 조직 및 인력배치를 마쳤으며 지난주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신설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금산군수를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요양·복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대표하는 20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군은 '살던 곳에서 따뜻한 관심과 돌봄으로 살아가는 관계 돌봄 실현'을 비전으로 △기존 제도권 돌봄 서비스의 누수 없는 신속한 연계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신규 서비스 발굴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금산군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이후 1월 말까지 논의된 사항을 담아 2026년 통합 돌봄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돌봄은 누구 하나의 희생이 아니라 사람의 정성으로 완성된다"며 "돌봄 정책 추진에 행정은 물론 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 정성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지역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처방과 예방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친숙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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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 나선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난해 12월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원으로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군은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납세지원 콜센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소액 체납자 징수를 지원하기 위한 납세지원 콜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또한,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시행해 부담을 완화하면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종합 대책을 통해 체납 정리와 주민 부담 경감,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는 군 재정 안정화의 핵심 과제"며 "성실 납세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는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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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1300여명 참여
금산군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여 명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농업인 1300여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추부문화의집 등에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벼 △인삼 △잎들깨 △고추 등 4개 품목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천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특히 현장의 사례와 최신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 외에도 품목별기술교육, 스마트농업실용교육 정보화교육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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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 농바우끄시기'국가무형유산 승격 박차
금산군 금산 농바우끄시기 국가무형유산 승격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금산 농바우끄시기'국가무형유산 승격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해 해당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금산 농바우끄시기'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에서 전승돼 온 기우제 성격의 민속놀이로 약 7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이 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다는 점이다.마을 부녀자들이 짚으로 꼰 굵은 줄을 시루봉 중턱에 있는 농바우을 닮았다 해 붙여진 이름)에 걸어 잡아당기며 비를 기원한다.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부녀자들이 계곡물에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는 파격적인 형태를 띠는데 이는 하늘이 상스러운 광경을 보고 비를 내려 씻어준다는 민속적 해학을 담고 있다.군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역사적 유래와 변천사 정립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독보적 가치 분석 △전승 공동체의 전형성 및 지속 가능성 검토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이어 국가유산청에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현재 금산 농바우끄시기는 2000년 충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 등에서 시연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그 독창성을 인정해 국가 차원의 보호와 육성이 필요하다는 학계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학술대회와 현장 실연회도 병행해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바우끄시기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척박한 자연환경을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하려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여성들의 강인함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무형유산 승격을 통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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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우기 전까지 마무리 총력
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우기 전까지 마무리 총력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산사태 및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올해 우기인 7월 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3개소 설치, 계류 보전 5km·산지 사면 2ha 정비 등을 추진한다.대상지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현장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공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주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우기 전 마무리를 목표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