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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지구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석탄산업과 미래 에너지전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당일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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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본격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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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 5만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 3만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 1만원에서 7천 원이다.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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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시민과의 대화'… 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공유
아산시, 송악면 '시민과의 대화'… 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공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공사 예산 지원 △송악2리 하수관거사업 조속 추진 △송악골 어린이집 국공립 지정 등 존립 지원△송남초 인근 교통안전 강화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취소 이후 후속 계획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의견도 제시했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궁평저수지, 광덕산 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 같은 친환경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역의 지도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송악면 관련 배수로 정비,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32건의 사업에 대해 총 19억 2천여만원을 반영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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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임기 만료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임기 만료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임기 동안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의 정재호 부위원장, 임헌창 위원, 박종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제6기 의정자문위원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아산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자문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여된 감사패에는 의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공로가 담겼다.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지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지만,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행보를 늘 응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홍성표 의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서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수준 높은 자문은 아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그동안 소통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위원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조언들은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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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 추진
반포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문화단지 조성이 지역의 문화자원 확산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시는 그동안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민원 해소, 부지 위치와 사업명칭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사유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계룡산 철화분청시민대학'설립·운영 예산을 확정하고 철화분청도자축제 운영 내실화, 상신체험마을과 상신리 도예촌을 연계한 체험거리 발굴,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계룡산 도자문화발전 종합계획'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봉리 도요지 가마터 복원과 기념관·전시관 등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 국가유산청 사적지 복원사업비 확보, 2031~2036년 균형발전사업비 확보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공주시 차원에서 관광 홍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이 가진 고유한 도자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계룡산권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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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 승인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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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거장 10인을 한자리에… 연산문화창고 2026년 첫 전시 '한국 현대미술 거장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30년대 이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 10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교과서에서 접하던 거장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 등으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가 된 거장 10인이다.전시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과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회귀 3', 한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유영국 작가의 '나무', '산과 바다'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관람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우환의 기법을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작가의 기법을 활용한 '도장 판화 체험'△작품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작품 색칠하기'△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다 함께 만드는 스티커 벽화'등 총 4종의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새해를 맞아 연산문화창고를 찾는 시민들이 거장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동을 느끼며 문화에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매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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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설별 특성과 실제 이용 실태를 반영한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관내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이용 실태와 종목별 특성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 질서를 바로잡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의견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시청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운영팀또는 논산시체육회, 논산시소중한사람들체육회, 각 종목단체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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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에 대해 추진된다.‘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해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국비 1억 4천만원과 시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량을 실시한 뒤,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과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안길 정비 사업을 통해 관습상 도로의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되면 주민 간 갈등 해소는 물론, 지적 행정의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유지에 대한 권리를 회복하는 적극·현장 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