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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 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 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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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체 뇌병변 장애인 대상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 지체 뇌병변 장애인 대상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상 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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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 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시장과 도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며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을 넘어 수산 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민들은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의 집적과 유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자료문의: 수산과 사진제공: 준공식 사진 보령시, 인구 유입 확대 위한 기관 협력 본격 추진 - 한국중부발전 방문, 숨은 인구 찾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보령시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신산업전략과장을 비롯한 방문단 3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하고자 했다.보령시는 전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5명 이상 전입 시 20만원부터 100명 이상 전입 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단,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한국중부발전은 본사 기준 4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핵심 공공기관으로 2025년에는 40여명의 직원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구 증가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정주인구 회복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인 방문을 이어가며 전입 독려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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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 쌍용 백석 성정 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또한 주변 49층 초고층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65m 굴뚝 설계로 인해 배출가스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인근 주거공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문제점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사업자가 누적 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일부를 반영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시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사업 전면 백지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 천천안시민이 참여하는 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및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기후위기 대응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책 마련 등을 정부와 사업자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김길자 의원은 "결의안 통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사업자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원점에서 논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이송해 70만 천안시민의 엄중한 반대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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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논콩 장려금 파종비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 2026년 논콩 장려금 파종비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논 콩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 파종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타 작물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 콩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생산 장려금 파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의 사항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장려금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다.또한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콩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농가 자율책임을 적용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논 콩 재배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후변화 등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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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 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나선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취약 노동자를 위한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인 노무사를 활용한 법률 대행, 법률 교육 서비스를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임금체납,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주에게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종 노동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관련 노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특히 시는 교육과 연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피해 사례를 발굴해 필요한 경우 심층 노동 상담과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법률구제 지원 서비스는 평균 임금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동 사건에 대한 진정이나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공인 노무사가 서류 작성부터 사건 접수, 의견 제출 등 관련 절차를 무상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각종 노동 사건의 사전 예방에서부터 실질적인 권리구제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동 교육과 이동상담, 법률구제 지원 서비스 신청을 비롯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3월 24일 오전 9시, 청 내 부시장실에서 ‘수시 인사 사령’을 주재한다.3월 24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 제공 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3월 24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 인사말을 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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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다.채소화훼팀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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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 모집
당진시,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농부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식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과 원예 프로그램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2026년 교육은 상반기 8회, 하반기 8회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교육생이다.회차당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최근 1년간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기관은 신청이 제한된다.참여 기관은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2019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금까지 약 3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작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절기에 맞는 농업 농촌 체험과 함께 구연동화, 영상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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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 달간 일일 걸음 수 목표 달성과 스트레칭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콜레스테롤 혈압 당뇨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도 함께 진행됐으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운 계란과 관절 영양제도 제공됐다.참가자 박모 어르신은 "한 달 동안 목표를 달성하려고 자주 나가 걷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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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3월 삽교천변 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인주면, 3월 삽교천변 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20일 인주면 문방리 뱃터 일대 삽교천변에서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대청소는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어촌계,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회 등 면내 기관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낚시 부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인주면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치 쓰레기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