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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로 도지사 표창 수상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로 도지사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주도적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 유공 단체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힘찬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표창 수여식은 예산읍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다.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해 가정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주민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취약계층 아동과 문화소외계층, 관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운영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김진의 예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표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예산읍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예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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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10·11대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10·11대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제10대 배동만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가 전달됐다.또한 연합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연합회기 전달식과 함께 2026년을 이끌 신임 임원진 소개,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박진수 신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예산군 농업의 핵심 조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영농 정보 교류와 농업인 소득 증대, 농촌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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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98명에게 후원물품 전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98명에게 후원물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군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98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외부 활동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달 물품은 화심영농조합법인에서 후원한 저당밥과 HD현대오일뱅크에서 후원받은 쌀을 활용해 준비한 떡국떡과 가래떡으로 수혜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품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특히 저당밥은 당 조절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물품으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떡국떡과 가래떡도 정성을 담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외출이 쉽지 않아 식사 준비가 늘 부담이었는데 건강을 생각한 음식을 챙겨줘 큰 도움이 됐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오세운 관장은 “재가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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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전달
예산군,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대원헬스케어㈜는 여성친화적 제도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대원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군은 2025년 대원헬스케어㈜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1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여성전용 휴게실 조성이 완료됐고 해당 공간은 여성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대원헬스케어㈜가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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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예산군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봉산면 새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와 부녀회장에 대해 이연원 덕산농협조합장과 김기면 내포신협이사장이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6년부터 새롭게 활동할 신규 회원 7명에 대한 위촉장도 함께 전달했다.2026년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규 회원으로는 새마을지도자 당곡리 김문수, 궁평1리 박철래, 옹안리 김기범 등 3명과 부녀회장 구암리 허법순, 봉림리 송정숙, 효교2리 이외련, 대지3리 양정순 등 4명이 위촉됐다.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휴경지 경작을 통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취약계층 반찬 나눔, 무연분묘 벌초,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이수연 봉산면장은 “지난해 호우 피해 주택 청소와 복구 활동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산면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봉산면 새마을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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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예산군,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및 점검 △안전 기본원칙 실천과 법규 준수 △지속적인 안전보건 예방활동 추진 △무재해 실현과 근로환경 개선 △종사자의 참여와 협의 보장 등이 담겼다.군은 이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와 산업재해 감축을 목표로 안전보건 관리에 체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군은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안전보건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부서별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정기 위험성 평가와 감소 대책 실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추진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현업·도급·용역·위탁사업장에 대한 반기별 정기점검과 상시 순회 점검 △소음·분진·유해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등 다양한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보건관리자가 맞춤형 건강 상담과 사후관리를 추진해 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종사자의 보건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중대재해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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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공공급식 운영을 앞두고 △공공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배송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공공급식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군 직영으로 2개 팀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94개교와 공공급식시설 13개소 등 총 1만7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2025년 기준 운영 예산은 118억원이며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은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운영위원회는 2026년 식재료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 추가 선정 안건을 심의하고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추천 절차를 진행했다.또한 일부 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공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절차와 합리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급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과 배송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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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봄철과 가을철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률이 높은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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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졸 학력 취득 돕는 '검정고시반'강사 및 학습자 모집
태안군, 고졸 학력 취득 돕는 '검정고시반'강사 및 학습자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이끌어갈 유능한 강사와 학습자를 함께 모집한다.강사 모집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한다.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학습자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고등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수업은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군은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사료는 물론 교재와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군비로 무료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연 2회 시행되는 시험 일정에 맞춰 기초 학습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학습 수준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 선택하게 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성취감을 높인다.한편 군은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문해교육’6개 과정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고 마을 대표가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실’16개소도 함께 시행하는 등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의 열정과 군민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만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정고시와 문해교실을 통해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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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섬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기반 구축에 총력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공급한다.섬의 고유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 특성화사업을 통해 올해 고대도 등 7개 섬에 17억원을 투입해 도서별 특성을 살린 체험 및 숙박 시설을 조성한다.2027년 섬 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2리에는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섬 주민들의 문화·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총사업비 68억 4900만원이 투입되는 찜질방·목욕탕,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편익시설이 완비된 복지문화센터 3개소가 올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삽시도와 장고도는 1월 건축을 완료하고 2~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효자도는 6월 준공 후 7월부터 운영된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보령시 섬 발전의 전환점이 되는 해”며 “섬만의 고유한 특성과 매력을 살린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