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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수정란 1200만 립 이식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내수면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역 어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수역에 빙어 수정란 이식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원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도내 어업계의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이식 수역을 선정했다.이식 규모는 총 1200만 립이며 서산 당진 대호호 논산 탑정호 아산 아산호에서 진행했다.빙어는 수질이 깨끗한 수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종이다.이번 수정란 이식은 자연 수정이 어려운 환경을 보완하고 초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센터는 올해 안에 토산 어종인 붕어와 다슬기 자원 조성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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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예술가, ‘베트남 후에’ 무대 선다
충남 청년예술가, ‘베트남 후에’ 무대 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파견 공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청년 예술인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권위의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충남의 젊은 예술인을 파견해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현대예술 등 2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팀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페스티벌 기간 중 충남 대표 예술단으로서 현지 주요 무대에 올라,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오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계획서 등을 갖추어 충남도청 문화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파견은 우리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며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예술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열정 넘치는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 참여하는 베트남의 국가급 축제로 역사적 상징성이 높은 후에시 일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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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석면건강영향조사’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석면 노출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2026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2020년부터 폐석면광산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6789명에 대한 건강검진에서 416명의 석면질환 의심자를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석면환경보건센터가 보령 홍성 청양 3개 시군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다.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 및 폐기능 검사 등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석면피해구제급여와 연계할 계획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잠복 후 발병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석면질환자를 신속히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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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산업 육성·생태계 조성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 센서 및 모듈 실증사업’을, 정근홍 서강대 교수는 ‘양자초분극 기반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개발사업’을 각각 설명했다.이어 양자 공급기업인 쿼드의 ‘초전도-나노선-단광자검출기 기술 및 제품’, 스펙트라코어의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한 양자센싱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기술 내용을 공유했다.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올해 하반기 충남 양자포럼 개최, 7월 퀀텀코리아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홍보와 협력 관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 및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충남형 양자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양자센싱이나 정밀측정 등 양자 기술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기존 산업에 양자 기술을 접목해 도내 기업이 양자 전환 기회를 얻고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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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기준점 적합 여부 살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설치한 도내 지적기준점 706점에 대해 이달 말까지 성과 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적기준점은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지구 등에 설치하는 기초점으로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한다.도는 이번 검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에 대한 측량 관측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정밀도 등이 관계 법령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직접 현지 검사 측량을 통해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와 기준점으로서의 사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 사항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일치시키고 드론이나 범지구 항법 위성 체계 등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다시 등록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조정해 토지에 대한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도는 도내 전 시군에 걸쳐 4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1만 7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기준점 측량에 따른 성과 검사를 시작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며 “지적기준점 성과는 지적재조사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적 측량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측량 성과를 도출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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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제 통상 분야 주요 전략 공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 경제 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 모빌리티 바이오 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민생경제 활력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및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 투자 유치 확대 및 판로 지원 등을 논의했다.투자 통상 분야 핵심 추진 과제로는 해외 투자 유치 및 통상 역량 제고 도민 참여 기반 국제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 경제 활성화와 투자 통상 성과를 동시에 높이고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산업 경제와 투자 통상 분야는 충남을 넘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가장 큰 축”이라며 “그간의 성과에 더해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미래 신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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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복지’ 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조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 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9 12호 기금은 천안 보령 서산 금산 홍성 예산 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4개 기업 578명,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 100만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아울러 올해는 중소기업 40만원, 도 20만원, 시군 40만원을 각각 출연해 근로자 1인당 총 1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여기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확보해 54억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도는 올해 추석을 계기로 17억원 규모의 복지비를 우선 지급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기금 확대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50인 이하 영세사업장의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 간 연대를 기반으로 한 공동기금 운영은 지역 내 상생 고용 생태계 조성과 노사 협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은 노동자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군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선도적인 노동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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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 ‘인공지능 돌봄인형’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서비스원 이상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 진행 및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인형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지사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뜻깊은 배분금을 전달해 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함께 돌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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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관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안전체험관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며 “이번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267-17에 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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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인재 양성 ‘귀어학교 17기’ 출발
귀어학교 입학식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 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멘토 매칭을 통해 창업 과정을 지도하는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올해 귀어학교 정기 교육 과정은 연중 3회 운영할 예정으로 18기는 양식어업 특화 과정으로 6 7월, 19기는 어선어업 특화 과정으로 9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기에 걸쳐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어촌 정착률은 33%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제17기 충남 귀어학교에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어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 개편 운영해 성공적인 귀어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