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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근해 어선 147척 감척에 227억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1척, 근해어선 6척 총 147척 규모이며 사업비는 국비 159억원, 도비 68억원으로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감척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현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62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44척과 연안어선 1669척 등 1713척을 감척했다.장민규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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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박람회+숙박’ 연계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보령시에 소재한 호텔 쏠레르에서 조직위-호텔 쏠레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람회 관람과 숙박을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할인 제공과 협약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 운영을 뒷받침한다.호텔 쏠레르는 누리집과 내부 홍보매체를 활용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입장권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 판매하며 호텔 내 부대시설 연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체류형 관광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람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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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사각지대 없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본격 지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사각지대 없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본격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소외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부여군, 홍성군, 예산군 등 도내 9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시 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 사업 발굴과 운영에 중점을 둔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도내 평생학습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황환택 진흥원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이 도내 장애 학습자들에게 다채로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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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발간 기념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3월 27일 한유진 대학당에서 충청유교문화를 집대성한 충청유교문화대계의 첫 발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의회 윤기형 의원과 심대평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 지역 유림 및 일반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4년 편찬위원회 구성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해 발간된 첫 성과물인 총론편과 충청성리학편의 출간을 축하하고 그 학술적 의의를 공유했다.행사는 정재근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기형 충청남도의회 의원의 축사, 심대평 편찬위원장의 도서 소개, 이어 공주대학교 이해준 명예교수와 충남대학교 황의동 명예교수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총론편 집필책임자인 이해준 교수는 충청유교가 여말선초 성리학 도입기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강조하며 특히 17세기를 거치면서 충청이 기호유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두 번째 발표에서 충청성리학편 집필책임자인 황의동 교수는 충청유교문화의 특징으로 '개방성과 다양성'을 제시했다.그는 다양한 학풍이 공존하며 비판적으로 계승된 충청의 열린 성리학 전통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조선 성리학의 발전에 기여한 충청성리학의 위상을 강조했다.정재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유진은 2022년 개원 이후 충청이 지닌 독자적인 유교 전통과 풍부한 문화 자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느껴왔다"며 "이번 대계가 충청유교문화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핵심 지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대평 편찬위원장은"충청유교 연구를 집대성하는 첫 사업인 만큼 전문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이어"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매년 2권씩 총 10권을 완간해, 영남유학과 더불어 한국 지성사의 큰 흐름을 형성한 충청유교의 특징과 위상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미나 2부 라운드테이블 토론은 건양대학교 김문준 교수가 진행을 맡고 김경수, 이향배, 최영성, 박경목 교수가 참여했다.토론자로 참여한 위 집필책임들은 각자 맡은 충청유교문화대계의 집필 방향을 공유하고 충청유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이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서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한유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총론과 충청성리학을 비롯해 예학과 의례문화, 경학과 교육, 유교문학과 예술, 충청유현의 구국활동 등 총 10개 분야를 정리하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향후 남은 4년 동안 충청유교가 단순한 과거의 사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지역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임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유진은 2029년까지 대계 발간을 완료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후속 학술연구 사업을 추진해 충청유교문화 연구를 체계적으로 확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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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장기화…도 시군 대응 ‘합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기업 지원 측면에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품질 및 공정 최적화 지원 물류비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 중으로 현재까지 상담 47건, 자금 신청 22건이 접수됐다.또 총 500억원 규모의 '중동 지역 위기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피해기업당 최대 5억원을 1년간 3.0% 이자 보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서민 생활 안정 측면에서는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주유소 합동 점검 물가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내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 및 농자재 면세유 가격 동향 수시 점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체 기관 피해 점검 및 장기화 시 지원 방안 강구 등 현장 밀착형 관리 관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군도 지역 맞춤형 대응 중으로 보령시는 지역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해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섰고 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을 시행 중이며 서산시는 시내버스 연료 10만 리터를 사전 확보하는 등 선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도 시군은 전담조직 구성 현황 및 대응반별 역할, 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와 연계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 전담조직은 경제기획관을 중심으로 경제 산업 관련 전 부서를 포함해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시군 전담조직은 상황 전개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 상황이 에너지 물류 수출 등 복합적인 경로로 도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도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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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119출동왕’ 9명 선발
충청남도 소방본부 119출동왕 시상식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간 무려 1235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전체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출동 횟수를 기록했고 같은서 소속의 김원형 소방장과 박지영 소방교가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구조 분야 신욱동 소방교는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출동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급 분야 김원형 소방장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꾸준한 헌신을 증명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밤낮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며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의 땀방울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노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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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안전·농산물 절도 예방책 마련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 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경찰청,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전반에 걸쳐 도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봄철은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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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말타니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원을 투자한다.말타니의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이다.엑스알비는 수도권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 3000㎡의 부지에 이전 구축한다.이를 위해이 기업은 2030년 말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며 신규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소디스 역시 수도권에 있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에 이전 구축하기로 하고 2030년 2월까지 45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고용 인력은 150명이다.팜인더는 논산 상월면 일원 3만 3000㎡의 부지에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이전 구축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투자 금액은 2029년 12월까지 397억원이다.MS머트리얼즈는 예산 예당산단 9995㎡의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15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각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AI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사업’을 거론하며 “2033년까지 52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초격차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 “AI시대를 맞아, AI 기반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충남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남도의 역할”이라며 “충남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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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TIPS 연계 민간투자 인센티브 지원’ 추진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TIPS 연계 민간투자 인센티브 지원’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TIPS 프로그램 연계 확대를 위해 2026 TIPS 연계 민간투자 성과확산 인센티브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TIPS 추천 선정을 유도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TIPS 민간운영사 중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회원기관 또는 등록 예정 기관이다.진흥원은 사업기간 내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게 투자하고 TIPS 추천 및 선정 성과를 창출한 운영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억 2천만원이다.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 대한 투자실적과 TIPS 선정 실적에 따라 민간 운영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운영사당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유형별로는 5천만원 이상 투자와 R D 일반 트랙 선정 시 최대 1200만원 3억원 이상 투자와 딥테크 트랙 선정 시 최대 1700만원 5억원 이상 투자와 스케일업 글로벌 트랙 선정 시 최대 25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신청은 사업기간 내 상시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서류 기반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투자사의 투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스타트업이 TIPS 프로그램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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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Beverage HCM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 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한 선정기업 대상 후속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잠재파트너사 지속매칭 및 B2B B2C플랫폼 채널 등록 및 입점기회를 제공 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정보 획득 및 해외수출판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1기 창업기업들은 현지 수출상담 66건을 비롯해, 총 380만달러 규모의 MOU 14건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함과 동시에 실질 수출계약 및 현지 법인 설립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며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본사업의 자세한 모집공고 및 참고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충남의 유망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입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십 내재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