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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거버넌스 강화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협의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교육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 및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 뿐만 아니라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연수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다양한 사례 공유가 매우 유익했다”며 “타 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심의, 자원 연계,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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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실태점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도는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분석 활용은 도 농업 상세 데이터 구축, 월간 빅데이터 분석 공유는 공유데이터 구축 등록, 범정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공유 관리체계는 전담부서 격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올해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해 충남의 공공 민간 데이터를 융복합, 시각화해 도정 현황과 정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충남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경제적 현안을 분석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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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지원 세미나’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지원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도민,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 고립 은둔 예방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발굴에서 연결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문제를 진단하고 충남 지역에 적합한 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정명옥 충청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 충남의 사회적 고립 은둔 현황과 정책 사회적 고립 은둔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 사회적 고립 은둔 해소를 위한 광주형 모델 순으로 발표됐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선우 국립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취업난과 인간관계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립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대상자 발굴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영옥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고립 은둔 지원 모델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명옥 과장도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도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원 정책의 구체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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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개최..AI 기후위기 지방소멸 대응 연구 본격화
충남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개최..AI 기후위기 지방소멸 대응 연구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방향 공유와 핵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연구 아젠다를 논의했다.31일 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연구자문위원회는 국내 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각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정과 연계된 실행력 있는 정책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정책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지원 성과를 축적했다.특히 중앙정부 공모 및 국비사업 발굴 과정에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민관협력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 등 약 1708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기여, 충남도 정책 수요에 대응한 연구과제 수행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았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구 아젠다 설정 방향 중점 연구과제 및 신규 과제 발굴 정책 환경 변화 대응 연구 전략 연구 성과의 정책 연계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자문과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지난해 연구 성과를 통해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개편과 연구체계 정비를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이번 연구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AI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아젠다를 구체화함은 물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연구 결과 활용까지 연계성을 강화해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현재 전략과제 37건, 도정책과제 28건, 현안과제 49건, 수탁과제 55건 등 총 16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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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 항공력 100%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기후변화로 대형 재난이 잇따르고 다양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소방 항공력을 두 배로 늘렸다.도 소방본부는 31일 충청소방학교에 위치한 119 항공대 격납고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을 개최했다.국도비 242억원을 투입해 이달 인수한 충남 소방헬기 2호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가 제작한 에이더블유-139 기종이다.이 헬기는 1679마력 엔진 2기에 최대 이륙 중량 7000, 최대 항속 거리 798, 최대 순항 속도 250 h이며 탑승 인원은 조종사 포함 14명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추가 도입으로 소방헬기 1대만 운영했을 때 정비로 인한 출동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섬과 산간 등 차량 접근이 곤란한 지역에서 발생한 구급 및 화재 대응, 중증 환자 원거리 병원 긴급 이송 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취항식은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취항 축하 퍼포먼스, 기념 촬영 및 헬기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접근이 어려운 산림이 절반이며 섬은 280개가 넘고 대형병원도 멀리 떨어져 있어 ‘재난안전 사각지대’ 와 ‘응급의료 취약 지역’ 이 산재해 있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 취항하는 소방헬기 2호기는 ‘하늘의 소방차’ 이자 ‘응급실’로서 재난 대응과 중증환자 이송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소방헬기 1호기가 200여 차례 출동해 58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올해 2호기도 출격하는 만큼, 더 많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015년 11월 도입한 충남 소방헬기 1호의 현장 출동 횟수는 총 917차례로 집계됐다.이를 통해 306명을 구조하고 475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136차례는 산불 등 화재 진압 활동을 펼쳤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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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갖춘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문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 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이 병원은 2028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한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31일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 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 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원이다.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소아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소아 진료 특화 병원으로 운영한다.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 조달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주요 절차를 신속 추진했다.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시기는 2028년으로 잡고 있다.도는 병원 운영 단계에서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노하우를 내포어린이병원에 이식시킬 방침이다.내포어린이병원이 가동을 시작하면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2단계 병원 건립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2단계까지 완료되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치료가 가능한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을 충청 호남권 거점 병원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내포어린이병원은 소아 전용 응급실과 42개의 병상을 갖춘 ‘충남 서남부권 소아 의료의 핵심 인프라’ 가 될 것”이라며 “부모님들이 아이를 업고 타지로 원정 진료를 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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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충남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및 공공갈등 관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하고 올해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과 공공갈등 관리대상 조정 안건을 심의했다.제8기 위원회는 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진단하고 갈등 발생 시 합리적인 조정과 해결방안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임기는 2026년 3월 31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2년이다.도는 올해 공공갈등 관리의 기본 방향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관리와 지속가능한 갈등해결 기반 마련으로 정하고 갈등의 체계적 관리 선제적 갈등대응 지원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갈등해결 역량 강화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공공갈등 사전진단과 등급결정을 실시하고 갈등 수준에 따라 대응계획 수립, 조정협의회 운영 등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공공갈등은 도민 삶과 밀접한 행정 과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8기 위원회와 함께 도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갈등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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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땡겨요’ ‘휘파람’ 이용하는 무료 배달 소상공인 부담 완화 -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 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 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유가 상승으로 외식업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수수료가 낮은 상생 배달앱 이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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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 인력 현장 대응력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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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치안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