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춰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공습 등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전국 선도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 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일 - 오전 9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4월 직원 월례모임에 참석한다.
2026-03-31
-
독일 ‘Woodblock’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에서 만나다
독일 ‘Woodblock’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에서 만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일 순천향대에서 '2026 뉴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독일 'Woodblock'의 제작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VF와 최신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실무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Woodblock은 2013년 설립 이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화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제작해온 글로벌 스튜디오이다.최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에서 세계적인 DJ 일레니움의 오디세이프로젝트, 'Anyma'의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woodblock 등 국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 창업 연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순천향대와 협력해 진행되는 강연은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자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예비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곡미 원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접하는 이번 특강이 충남의 창작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3월 어울림공연 ‘ㄴㅜㄴ/눈 공연’ 성료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3월 어울림공연 ‘ㄴㅜㄴ/눈 공연’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3월 14일과 28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3월 어울림공연 ‘ㄴㄱㄴ 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광대 무언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작품은 일상에 지친 청소부 광대가 우연히 '눈'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눈'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참여 어린이는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처럼 이번 3월 어울림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안내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 전초기지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서 '카이스트 모빌리티 A연구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와 함께 '카이스트 모빌리티 A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소 개칭은 최근 가속화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소의 기능을 대폭 보완 확장하고 앞으로 연구소가 인공지능 전환 관련 중부권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했다.새롭게 개편한 연구소는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연구 기능 인공지능 전환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능 인공지능 전환 및 인공지능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 4극 3특의 지역 거점 역할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 자리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모빌리티 부품 분야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서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며 "이번 기회로 연구소가 핵심 인공지능 전환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로서 지역 내 혁신적인 기술 기업들이 성장하는 탄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
기온 급상승…시설작물 가루이 ‘비상’
담배가루이 Bemisia tabaci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이달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스마트팜 딸기 등 시설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가루이는 매미목 해충으로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일부 작물에서는 바이러스병까지 매개해 품질과 수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이에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스지제품 활용 방제를 강조했다.해당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대해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시험 결과,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2∼3회 처리 시 개체 밀도를 낮게 유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또 다양한 작물에서 약해 없이 가루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율 향상과 방제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딸기의 경우에는 개화기 처리 시 꽃의 암술 부위가 검게 변하고 꽃이 고사하는 약해가 나타나는 한계를 확인했으나 수정이 완료되고 과실이 어느 정도 형성된 이후에는 약해가 나타나지 않아 처리 시기를 적절히 조절하면 수확기에 활용 가능한 방제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앞으로도 시설작물 재배 현장에서 가루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작물별 안전성 및 처리 적기 검토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최용석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가루이는 감로와 그을음병, 바이러스 매개 등으로 시설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인 만큼 황색끈끈이트랩과 잎 뒷면 조사를 통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개발한 에스지제품은 가루이 전 생육단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용기준이 마련되면 더욱 실용적인 방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31
-
천안 제5산단 일원 대기질 관리 강화
천안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이다.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를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및 대기오염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을 위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측정자료는도 보건환경연구원와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원장은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설치로 충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4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료관리와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 도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상생 배달앱 무료 배달 업체 지원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 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유가 상승으로 외식업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수수료가 낮은 상생 배달앱 이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
‘이전즉시 정주가능’…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에 이전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중점 유치 대상은 기후·환경·에너지 및 미래산업 분야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이다.지난 12일 발송한 제안서에는 정주여건, 교통망, 산업기반 등 충남혁신도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담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충남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한 도청 소재지로 행정 중심성과 생활 기반시설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이와 함께 40대 이하 인구 비율이 75%에 달하는 젊은 도시인 만큼 안정적인 인구 구조와 성장 가능성도 확보하고 있다.주거 여건 측면에서는 약 4만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한옥주택, 골프빌리지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갖추고 있어 이전 기관 종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리브투게더 공급과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교통 기반시설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70분으로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향후 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고속열차 내포역 신설을 통해 서울까지 약 45분 내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여기에 2028년 서산공항 개항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충청권 내륙철도 구축까지 더해지면 초광역 교통망이 완성될 예정이다.일자리 기반 역시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5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홍성 국가산업단지와 예산 농생명 바이오 집적지구, ㈜셀트리온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탄소중립·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아울러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도 이러한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다.의료·복지 분야는 2028년 개원 예정인 소아전문병원을 시작으로 3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중증·응급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365일 24시간제 아동돌봄, 출산·양육 지원 등 충남형 풀케어 복지정책을 통해 가족 동반 이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충남도서관과 골프장을 비롯해 충남미술관, 예술의전당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며 홍예공원을 중심으로 공연·체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 구축되고 있다.스포츠센터, 국제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돼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뛰어난 입지와 행정, 산업, 정주 기반을 이미 갖춘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의 정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박람회 성공 개최’ 560만 충청민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60만 충청민들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협력 체계 구축, 상호 협력을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맺었다.구체적으로 4개 시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충청권 관광 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 각 시도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각 시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박람회 관광객 유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충청권 기업의 박람회 참여 독려 및 교류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 모색 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4개 시도가 함께 손잡고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박람회에 큰 힘이 되고 충청의 저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박람회는 충남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박람회를 통해 560만 시도민의 문화관광 교류가 확대된다면, 충청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협력의 사례를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향후 국제 행사나 국책 사업에서도 충청권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 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 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최민호 시장은 “2002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을 비춰볼 때, 태안은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산업의 모델이 될 것이며 세종시 역시 충청권의 일원으로서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복원 부지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드리며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 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