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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청남도 내 거주 중인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Google AI Studio’ 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과 영상제작, 편집 실무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수강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곡미 원장은 “올해도 AI 신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앞당기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구글폼이나 포스터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만을 선착순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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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인터배터리 충남공동관 성료 첨단산업본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라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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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의료 응급의료체계 강화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 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도 서부권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성 소방본부장은 “도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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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 이 취임식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 이 취임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보령에서 도 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제15 16대 회장 이 취임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선 제15대 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김필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남 대표 수산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2년간 어업인 권익 신장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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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전시부터 체험 공연까지…핵심 콘텐츠 공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오진기 사무총장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상섭 기자)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오진기 사무총장은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상황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조직위 관계자, 기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관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주최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최초 '원예치유'주제를 기반으로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 최초 AI 감정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관람코스와 자연 속 치유 경험을 결합해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8개 전시 체험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치유를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별관에서는 약 1200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AI 라이브 스케치,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치유농업관에서는 농업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 VR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정밀 분석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유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국제교류관에서는 16개국 정원문화를 동화적 공간으로 구현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에서는 딸기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도시형 스마트팜 등 첨단 원예기술 시연과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그 외에도 원예치유체험관과 플라워마켓, 시군관도 함께 운영해 체험과 지역 주민참여, 지역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야외연출 부분은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등 자연과 정원이 결합된 치유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웰컴정원과 향기정원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야외정원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치유의 경험이 가능하며 약초정원과 이음정원 등 5개 테마로 조성된 치유정원에서는 AI 감정측정 결과를 기반으로한 맞춤형 관람 코스를 시작으로 AI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하는 개인 맞춤형 치유 음악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작가정원에서는 영국, 중남미, 중국 등 6개국 작가가 참여한 국가별 특색을 살린 정원문화가 소개되고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와 협업한 치유가든에서는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체험을 제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을 비롯한 치유콘서트와 불꽃쇼, 플라잉쇼 등이 어우러진 대형 이벤트가 펼쳐지고 키자니아GO 직업체험, 티니핑 캐릭터 포토존, 꽃 색채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치유의 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상설 공연을 비롯해 세계 최초 빌보드 클래식차트 1위 임현정 피아니스트 공연, 힐링 패션쇼, 꽃비 연출쇼, 치유 쿠킹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행사장인 안면도 수목원과 지방정원,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숲과 정원, 바다를 아우르는 확장된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중심을 넘어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연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치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별관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콘텐츠까지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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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 이행 강력 촉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 이행 강력 촉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과 공모 없는 입지 확정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지난 25일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의 엄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설립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도와 천안시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및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천안 설립 공식화를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했다.이들은 결의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은 정책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과잉 경쟁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도는 천안 설립 당위성으로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치의학 클러스터'와 연계 사통팔달의 초광역 교통망 단국대 치대 등 풍부한 인적 자원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등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 등을 제시하고 있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천안이야말로 산업 확산 거점으로서 최적지인 만큼, 더이상의 지연 없이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정부를 상대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지속 건의할 것"이라며 "지역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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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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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발대식 개최… 참여자 모집 시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발대식 개최… 참여자 모집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를 공동 시청하고 이어 모두의 창업 사업 안내와 지역 선배 창업가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선배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충남혁신센터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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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원 재산 공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 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재산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도 관할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지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 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확인하면 된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 중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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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내포 가야산 숲길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산림휴양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