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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1일, 「워디가디 충남관광캐릭터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더불어, 충남 지역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푸드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및 향후 각종 관광·문화 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충남 대표 홍보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굿즈·푸드 공모전, 푸드 분야 대폭 확대… 충남 로컬 먹거리 경쟁력 강화 특히 올해 공모전은 기존 굿즈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푸드 분야를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제과·제빵, 떡류, 아이스크림, 음료 등 전 식음료 분야를 아우르며, 모든 출품작에는 충남 특산품 1종 이상 사용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활용을 넘어, 충남의 맛과 지역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 먹거리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졌다.본선 시제품 심사… 실용성·지역성·스토리텔링·상품성 종합 평가 12월 11일 진행된 시제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구매 욕구 △지역 자원 반영도 △스토리텔링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들은 충남의 맛과 스토리, 그리고 관광 캐릭터 활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총 14개 작품 선정… 굿즈·푸드 분야 고른 성과 최종 심사 결과, 아래와 같이 총1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 상금 각 252만6000원 제품명: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 금상- 상금 각 15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자개 노리개 키링 2동, 워디가디 충남관광&푸드체험 무령밤릉 은상- 상금 각 10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캐릭터 테마 충남 랜드마크 전통차 워디가디 샌드쿠키, 워디 수공예 딸기양갱 가디 통알밤양갱 동상- 상금 각 50만원 제품명: 가디의 꿈, 포근함이 워디가디, 워디가디와 함께 떠나는 충청남도 페스티벌 강경스콘, 끄레델리 3종세트, 쌀알이 워디가디 이 외에도 본선에 진출했으나 수상하지 못한 18개 팀에는 참가상이 지급되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식재료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작, 충남 지역성과 캐릭터 활용성 모두 호평 굿즈 부문 대상작인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는‘충남을 향기로 알리다’라는 콘셉트 아래,예산, 천안, 논산, 금산 등 지역별 특산물을 향으로 구현해 일상 공간인 자동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충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심사위원단은 캐릭터 디자인에 특산물을 결합한 시각적 완성도와 지역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푸드 부문 대상작인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는 당진 특산물인 서리태 가루를 활용해 약과를 면천면의 대표 이미지인 진달래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서리태 버터크림을 더해 약과와 마카롱의 중간 형태라는 새로운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보여 지역성, 독창성, 상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 상품화 및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 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유통사 및 제조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네트워크 연계와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워디와 가디는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가 계속해서 탄생하길 기대하며, 향후 충남방문의 해 기간 동안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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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이자 천안시 씨스타 기업인 ㈜워터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범국가 창업경진대회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특히 왕중왕전은 각 부처 및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기업만이 참가하는 최종 무대다.이번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워터베이션은 대기오염물질처리장치 및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통해 ESG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현재 워터베이션은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천안시가 육성하는 씨스타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 중이다.이번 수상은 워터베이션의 환경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워터베이션을 포함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R&D, 투자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천안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기업 육성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씨스타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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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를 15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충남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수요·공급기업과 AI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스마트공장 및 AI팩토리 등 제조혁신 지원사업 안내 △우수기업 수상△우수사례 발표 및 도내 공급기업 소개 △AI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이 마련되어,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를 통해 기업과 지원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회도 확대됐다.충남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의 체계적인 확산과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AI 적용을 위한 연계 사업 확대,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충남형 제조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22일에는 ‘2026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충남TP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 제조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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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 급증
인플루엔자 검사 모습 보환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검출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은 ‘A/H3’형으로 국내에서 유행하는 유형과 일치하며, 검출률은 지난 9월 2.2%에서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10월 8.3%, 11월 26.8%, 이달 10일 기준 43.1%로 대폭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시기인 12월 보다 2개월 빠른 양상으로, 검출률도 지난해 12월 14.3%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와 리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해당 바이러스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으로 도내 7개 내과 및 소아과에서 채취된 상기도 검체에서 검출됐으며, 매 주 비슷한 양상으로 높은 검출률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매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분석 자료는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양상 분석 △감염병 유행 조기 감지 신속 대응 체계 운영 △신·변종 바이러스 출현 감시 △차기 년도 인플루엔자 백신주 예측 및 선정 등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의 유행 양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확산 방지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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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직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강현직 사무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공기관유치과 강현직 혁신도시정주기반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 토목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시공·관리·품질보증 등 전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역량을 요구하는 ‘박사급 기술사’로 평가된다.강 팀장은 건설정책, 도시계획, 혁신도시 정책·기반 조성 등 다양한 건설 행정 분야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전문성을 확장하고자 기술사에 도전했으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주말 대부분을 투자해 전공서적·학회지 연구, 온라인 강의, 신기술 공법 탐구 등 체계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접목하는 데 집중해 결실을 얻었다.이번 합격으로 도는 토목 분야 정책 추진과 행정 품질 제고에 필요한 전문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강 팀장은 “기술사 취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행정의 효율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론과 실무를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기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도정 발전을 이끌 핵심 기술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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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원 사격’ 통했다…방산 국비 100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19년 유치 성공 이후 전략적으로 지원해 온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지역 방위산업 혁신을 선도하며, 방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16일 도 남부출장소에 따르면 올해 벤처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에 도전한 협약기업 3곳 중 2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정부가 미래 국방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선정 기업은 논산시 극동통신과 태안군 ㈜유큐브이다.방위사업청은 각 기업에 최대 5년간 50억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포함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벤처센터는 지난해 2개 기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기업을 배출하며, 도가 조성한 국방혁신 생태계가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성과에 앞서 도는 국방 산업 육성을 위해 벤처센터에 지역 내 유망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국방 분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연금을 지급하며 기업 지원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벤처센터는 도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심층 컨설팅은 물론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왔다.도와 벤처센터의 노력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협약기업 32곳이 중앙부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총 104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도 남부출장소 관계자는 “국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방산분야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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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반려해변’ 전국서 가장 빛났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양환경공단이 주최하고 이타서울이 주관한 올해 대회는 전국 9개 시도가 후보로 추천됐으며, 도가 전국 1위에 해당하는 해양수산부장관상, 인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반려해변은 기업과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보는 해양 입양 프로그램으로, 해안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이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반려해변 대상지 추천 및 관리, 수거 쓰레기 처리, 봉사단체 편의시설 안내 등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우수 성과는 범도민 연안정화활동 ‘구해줘요, 충남sea’를 28회 추진해 1600여명이 참여하고, 국제 연안정화의 날에는 23회에 걸친 집중 정화활동에 1200여명이 동참하는 등 꾸준한 민관협력 활동이 꼽혔다.내년에는 도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민간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충남형 반려해변으로 해양 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반려해변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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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발전 이끈 농어업인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농어촌발전상은 도내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도입한 충남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김태흠 지사와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및 가족, 농어업 관련 기관·단체장,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수상자 소개 영상 시청,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수상자는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작목 △시책 △지원기관 △관련 단체 △특별상 등 5개 부문 2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학계·전문가·언론계 인사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15명을 확정했다.대상의 영예는 우리밀·논콩·가루쌀 등 전략 작물 안정 재배 및 기능성 쌀 유통을 통해 식량 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서천군 청년농업인 차종원 씨가 차지했다.차 씨는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통한 병해충 공동 방제 등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공익적 가치 향상에 공헌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청년농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최찬용 △원예특작 최운석·이태형 △축산 이순주·박중수 △수산 최장현 △임업 임미연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시책 부문 수상자로는 △탄소중립 조경환 △농업·농촌 구조개혁 박문수 씨를 선정했다.지원기관 부문에선 태안 안면도농업협동조합, 논산 노성농업협동조합이, 관련 단체 부문에선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특별상은 △청년농업인 박세근 △여성어업인 상남순 씨가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어업은 시간이 갈수록 더 주목받게 될 가장 확실한 미래 산업”이라며 “농업인, 어업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충남과 함께 새로운 농어촌의 미래를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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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전국 음악창작소 평가 ‘우수’등급
충남콘텐츠진흥원, 전국 음악창작소 평가 ‘우수’등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25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결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전국 15개 음악창작소 중 상위 3곳만 부여하는 등급으로, 충남음악창작소는 전년 대비 등급이 1단계 상승했다.이를 통해 총 110백만원을 확보했다.평가단은 올해 충남음악창작소가 지역 내 뮤지션/지자체/대학 간 협업 확대, 선도기업과 연계한 제작지원 체계 강화, 청소년 창작 저변 확대, AI 기반 프로젝트 추진 등 주요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신규 프로젝트인 충남쏭 지역특화 음원제작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제작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프로듀서 매칭, 송캠프 운영, 유명 아티스트 협업 등을 통해 지역 뮤지션의 창작 역량을 높였고, 지역 대학·지자체·축제와의 협업을 강화해 활동 무대를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대외공연활동지원은 K-컬처 박람회, 보령 머드축제 등과 연계한 교류 공연을 선보였고, 발굴 뮤지션의 ‘렛츠락 페스티벌’라인업 참여를 통해 지역 아티스트의 외연 확장을 이끈 점도 눈길을 끌었다.AI 기반 음원·뮤직비디오 제작 공모전과 성과공유회는 지역 창작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인정받았다.또한 음악·수어·실감 콘텐츠를 결합한 배리어프리 공연은 포용적 문화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신규 프로젝트 추진한 충남쏭 프로젝트의 성과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진흥원은 충남을 주제로 하는 음악 창작 공모전을 통해 ‘렛츠고 충남’, ‘I Love You 충청남도’2곡을 음원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충남음악창작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지역 음악창작소가 뮤지션 육성 외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증명받은 셈이다.진흥원은 내년부터 지역 뮤지션 대외공연활동지원 확대, 충남쏭 음원의 유통·홍보·활용처 확대 등 후속 체계 고도화와 지역 뮤지션의 해외 활동지원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여 한층 더 높은 지역 음악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진흥원이 지역 창작자, 지자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창작 환경을 고도화해 충남의 음악이 K-뮤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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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및 신규위원 위촉
충남경찰청 전경(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은 2025년 하반기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남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관련학과 교수, 기업체, 법률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학으로 구성된 20명의 위원으로 이뤄져 있다.
충남경찰청장(임정주)은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주축은 기업이며, 국가 경쟁력 제고에 경제안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충남경찰청이 기술유출 방지와 대응, 사건 처리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위원님들의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기술유출 대응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경찰 관계자들은 기술유출 수사 사례를 발표하고, 협의회 위원들은 실무적인 관점에서 기업 기밀이 유출될 수 있는 사례들을 공유하며 함께 지역 산업환경에 적합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1,기업 내부 보안 취약지점 2,기술유출 의심행위 탐지 및 초기 대응 3,산업보안 교육의 필요성 4,기술유출 발생 시 수사기관 등 유관기관을 통한 구제방안 확립과 전파 등이 포함됐다.
충남경찰청은 기업 임직원 상대 산업보안 예방 교육, 기업 보안진단 활동을 비롯한 산업보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기술유출 사건을 수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보수사과 내에는 산업보안관리사, 디지털포렌식 역량을 갖춘 전문 수사관들로 구성된 조직이 운영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협의회에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 법률전문가,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어 수사뿐 아니라 산업보안 전반에서 다방면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유출 범죄(경영정보를 비롯한 기술유출 혐의)와 관련해서 113으로 전화하면 수사관과 상담할 수 있다
충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충남지역 산업기술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