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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로컬 모임 활성화를 위한 로컬은 콩밭2 현장 워크숍@홍성 성료
충남사회혁신센터, 로컬 모임 활성화를 위한 로컬은 콩밭2 현장 워크숍@홍성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난 6월 29일 홍성 홍동면 일대에서 로컬 모임 지원과 창조역량 강화 교육 사업 ‘로컬은 콩밭 2 현장 워크숍@홍성’을 57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료 했다고 밝혔다.
로컬은 콩밭2 프로젝트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된 이번 현장 워크숍은 서경화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사무국장과 장정우 산림살림에너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의 인솔을 통해 홍동면 생활권 일대를 함께 다니며 공간과 사람을 만나는 마을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후 홍성여성농업인센터가 후원하고 지역의 여성농민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장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함께살장’에 지역 화폐인 ‘잎’으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는 나눔의 문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서경화 지역센터마을활력소 사무국장의 홍동면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강의가 진행됐다.
풀무학교를 근간으로 유기농업을 하면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 공동체의 우수 모델을 들으며 참가자들이 계획하고 있는 활동과 지역을 연결해 보기도 하며 서로가 위로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안경주 센터장은 “충남사회혁신센터는 로컬은 콩밭을 통해 만나게 된 60개의 공동체들과 지역을 좋게 만드는 상생의 시너지를 만들어내어 충남을 오고 싶고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동네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로컬 창조 생태계 조성 및 주민참여 로컬 브랜딩 생활권을 발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온양 원도심에 조성될 예정인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아산과 충남 그리고 전국의 생활인구가 모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소통 거점이 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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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우수 성과 도출, 충남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우수 성과 도출, 충남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
[충청중심뉴스] 개소 9년 차를 맞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개월간 다양한 창업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센터는 상반기 동안 투자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스타트업 IR 피칭 기회 마련과 창업기업이 만나기 어려운 투자사, 혁신기관, 지자체와의 네트워킹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총 260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및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지역창업 초기 펀드 운영기관 공모에 충청권 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약 51.3억원 규모의 충남 창업 초기 펀드를 결성해 기업 성장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이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국 혁신센터 최초로 ODA 사업을 진행하게 된 충남센터는 수원국에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수원국의 상생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동안 시행된 각종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돋보였다.
2022년부터 운영된 충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16기 졸업생 전원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23년 사업 수행 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충남센터는 지난 4월부터 아산 배방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공간인 라이콘타운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충남센터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충남도와 협력해 선정한 4개 사를 대상으로 코리아엑스포 부스 참여 지원 및 비바테크놀로지 충남 스타트업 투자 유치 로드쇼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투자 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약 61건의 현지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고 후속 계약 미팅이 이어져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충남센터는 하반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배치프로그램, 현지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R&D 사업 등을 운영하며 충남도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상반기 동안 센터 임직원들의 노력과 입주·보육 창업기업의 열정, 지역 혁신기관들의 협업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며 “충남의 대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4회차를 12월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창업가와 투자자, 생태계 관계자들이 소원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며 충남도의 지역창업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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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기관 품질향상 지원 시작
충남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기관 품질향상 지원 시작
[충청중심뉴스] 2024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힘쎈충남 풀케어 초등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단은 지난 4월 15개 시군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 4,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틈새돌봄 확대, 다양한 형태의 아동돌봄사업 추진, 공적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 확대 등의 학부모 욕구를 확인해 지원단의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어 학부모 필요가 충족되는 힘쎈충남 풀케어 초등돌봄 사업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7월부터 공주·부여·천안의 각 돌봄기관 1곳이 시범사업으로 아동돌봄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틈새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2학기에는 학교 내 아침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돌봄기관 지원을 위해 5월은 아동돌봄종사자 역량강화교육, 6월부터는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돌봄 수행기관 컨설팅, 돌봄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7월부터 컨설턴트를 아동돌봄기관에 파견해 맞춤형 1:1 컨설팅 및 상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단 이상진단장은 “공적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며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힘쎈충남 초등돌봄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돌봄기관 종사자 컨설턴트 양성으로 돌봄기관 운영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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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 점검
침수·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 점검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정을 뒤로 하고 호우 특보 상황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기상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말부터 내린 선행강우와 도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도·시군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계 강수량은 32.9㎜이며 부여에 60.4㎜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공주는 60.3㎜, 서천은 52.4㎜를 기록했다.
현재 금산을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이에 도는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산책로 5곳, 세월교 1곳, 도로 1곳, 둔치주차장 4곳 등 11곳을 통제하고 있으며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시군 435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또 산사태 취약지구와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 46곳에 대한 예찰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야외활동 및 위험지역 접근 자제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지속 전파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 주의보가 발효된 논산·부여·청양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선행강수가 있는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 100㎜ 정도의 비가 예보돼 상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산사태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 선제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하차도, 반지하 등 지하공간 침수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침수 시 즉시 통제하고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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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 선진지 찾아 견문 넓혀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 선진지 찾아 견문 넓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는 지난달 김새봄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등 14명이 일본 오사카와 교토 등 사회복지 전시 및 시설을 찾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복지선진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배우고 차별회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시에 글로벌 복지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타 문화권에서 사회복지 서비스 및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사회복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먼저 재학생 등은 일본 최대 규모의 보호, 복지, 건강 관련 상설 전시장인 오사카 ATC에이지리스센터를 찾아 체험했다.
이어 미요홀딩스를 찾아 보호시설 및 고령자 주택 운영 현황을 살피고 노인복지 서비스 등을 배웠다.
아베노방제센터에서는 지진을 비롯한 대재해에 대한 시민 방재 지식을 쌓는 등 지진에 대한 교육 및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교육받았다.
장애인 보호 장구 제조 회사인 카와무라 기시에서는 의지장구의 치밀성 등을 실제 체험하며 경험했다.
장인경 학생은 “노인복지 선진국인 일본의 사회복지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과 지식을 넓힐 수 있었고 이를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새봄 학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전문적인 실무 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며 “자치행정학과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현장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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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4년 2차 정책협의체 개최
1일(월) 13시 30분 충남도청 302호 회의실에서 2025년 기본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24년 2차 도 유관부서와의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1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302호 회의실에서 2025년 기본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24년 2차 도 유관부서와의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체는 사회보장·여성가족 분야 의 정책수요 및 현안을 반영하고자 도 유관부서의 협조를 받아 제안 과제를 사전 취합한 후 협의를 위해 마련되었는데, 1부에서는 사회보장연구팀 연구진 제안과제와 보건복지국 등 소관부서 제안 과제를, 2부에서는 여성가족연구팀 연구진 제안과제와 여성가족정책관 등 소관부서 제안 과제를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사회보장연구분야로 복지보건정책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충청남도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실태조사’, ‘충청남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요구조사 연구’, ‘자살실태조사’, ‘충청남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세부방안 연구’, ‘충청남도 아동 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등 12건의 과제가 제안됐다.
2부는 여성가족연구분야로 여성가족정책관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 가운데‘충청남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디지털 산업전환에 따른 충남 지역 서비스산업 고용실태 및 전망’, ‘성평등 관점의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정책 방향과 과제’, ‘학교 밖 청소년 관리 체계 강화 및 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 등 7건의 과제가 제안됐다.
이날 협의된 과제는 2차 내부 워크숍을 거쳐 과제와 연구책임연구원을 확정할 예정이며 전략 및 기초과제를 선정해 현안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해 구체화함으로써 도정 추진에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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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사육허가제 조기 안착 ‘앞장’
연암대 반려동물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맹견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연암대 반려동물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맹견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맹견 사육 허가 신청 전 사전 준비와 기질 평가 시 대응 요령 등을 맹견 소유자에게 안내하고 기일 내 맹견 사육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도내 맹견 소유자, 맹견기질평가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기질 평가 및 사육 허가 신청 서류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맹견 소유자는 89명이며 소유한 맹견 수는 총 116두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자는 맹견 사육허가제에 따라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 사육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사육 허가 신청 시 기질 평가에서 종 판정, 건강 상태 및 행동 양태 분석 등을 거쳐야 시·도지사로부터 맹견 사육을 허가받을 수 있다.
개정 법률 시행 전부터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자는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에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맹견은 도사견·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 5종이고 상기 5종과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하며 공격성이 높거나 사람·동물에 위해를 가한 개 등도 대상이다.
허가 없이 맹견을 사육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맹견 취급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택수 도 축산과장은 “맹견 사육허가제는 지정된 맹견 외에 사고 유발견도 포함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교육 등으로 새로운 제도를 조기 정착시켜 공공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외부 추천과 공개 모집 방식으로 대학교수, 수의사, 반려견 훈련사 등 12명을 맹견기질평가위원회 위원에 위촉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도내 맹견 소유자의 허가 신청에 대한 기질 평가와 함께 맹견이 아닌 개 중 사고 유발견에 대해 추가 기질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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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관광지 주변 불법 단속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유원지, 계곡 등 휴가지 주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의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 단속해 도민 안전 위협 요인을 제거하고자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단속 사항은 △식품위생법의 무신고 영업 및 시설 내 위생 상태,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공중위생관리법의 고의·고질적 무신고 숙박 영업 여부, 숙박시설 청결 관리 및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및 축산물 위생 관리법의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원산지 혼동표시 여부, 축산물 무표시 등 부적정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도는 위법 행위 적발 시 증거물 및 사진 등을 확보하고 사안별로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형사 입건 등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대하고 고질적인 위반업소의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와 형사 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으로 행락지,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영업을 근절해 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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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열망 모은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열망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220만 도민의 의지를 모으는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이달부터 ‘제20대 대통령 충남지역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범도민 1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 이행을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관련 법안을 마련했음에도 정부가 설립 지역을 명시하지 않아 유치 경쟁으로 인한 지역 갈등 및 행정력 낭비 등이 초래됨에 따라 설립 최적지인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도민의 의지를 결집하고자 추진한다.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단체, 지역대학, 출향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청과 시·군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관계기관 내 서명운동은 물론, 각종 교육·회의·행사 진행 시 참여자의 서명을 유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 터미널, 마을회관, 아파트 게시판 등에도 서명부를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해 도·시군 누리집에 접속하면 정보무늬를 통해 누구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3개월간 서명운동을 펼쳐 100만명 목표를 달성한 뒤 보건복지부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발표 전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그동안 도는 치의학계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치의학계, 국회, 정부와 협력해 관련 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11년 만인 지난해 12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위한 보건복지부 예산 2억원도 반영됐다.
그러나 일부 타 시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임에도 공모 방식을 요구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유발하고 있다.
천안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R&D집적지구 내 3500여 평의 부지를 이미 확보하는 등 초광역 교통 여건을 가진 최적지이며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전국 최대 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도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천명하고자 추진한다 미래 의료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천안에 설립해 연구원이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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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올 하반기 착공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천안시에 건립 예정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이달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기본설계 기술제안 개찰을 진행해 계룡건설산업을 최종적격자로 선정했다.
개찰에 앞서 지난해 12월 입찰공고 이후 2개의 컨소시엄사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신청했으며 지난 5월 기술제안서 및 입찰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기술제안서에 대해서는 6개 분야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건설기술심의를 거쳤으며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하는 방식이다.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49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5만 2223㎡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전시장, 식당, 카페 등이 들어서며 2층은 업무시설, 귀빈실, 3층과 4층은 대회의장, 전시공간, 회의실 등을 갖춘다.
센터는 전시·회의·투자를 연계하는 기업 대 기업 전문 산업지원형 전시·컨벤션시설이며 ‘천안아산 고속철도 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 조성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아울러 도의 성장된 기술을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며 충남 마이스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도는 공사 착공 후 31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9월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도가 국내외 다양한 마이스 산업 시장의 주력 무대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