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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대비 출렁다리 안전 살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가을철 행락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논산시, 토목구조기술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 케이블 시설 안전 상태 △바닥 프레임 균열·손상 △안전난간 및 부대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이다.
합동 점검반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했으며 예산 및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사항은 적절한 현장 조치 후 보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27일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대상으로 정부 합동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가을에는 주요 관광지 및 출렁다리 이용객이 늘어난다”며 “빈틈없는 점검으로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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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사항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 운영을 위해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실·국·원장 및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남 방문의 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사전기간 추진 현황, 선포식 및 성공기원 한마당 추진계획, 도 실행과제 추진실적, 시군 사업별 추진실적 보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고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사전기간 운영계획과 10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기원 한마당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 실행과제와 시군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 뒤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벌였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실·국장급 16명과 시군 부단체장 15명 등 32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획·총괄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홍보 △기반시설 4개 추진 분야를 구축·운영해왔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기본계획 수립 및 실무 총괄 △프로그램 발굴·운영 및 해양·생태·농촌관광 등 콘텐츠 개발 △언론, 누리소통망 활용 관광 홍보 및 실국 행사 연계 홍보 △관광객 편의시설 지원 및 위생·청결, 안전한 관광이다.
추진단은 정기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충남 방문의 해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분야별 중점 사항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가 되도록 시군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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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관 충남 유치’ 토론의 장 마련
‘국방기관 충남 유치’ 토론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황명선 국회의원, 이응우 계룡시장, 이재운 도의원, 김범규 계룡시의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양충식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책토론회는 기조발표,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내 유치 목표 기관인 국립군사박물관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관련 유치 방안, 운영·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장미정 숭실대 교수와 이재준 충남역사문화연구소장, 이원승 국방산업연구원 박사, 천상필 대전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유치 전략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 토론회의 질을 높였다.
또 충청남도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이 다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국방기관 충남도 유치’ 당위성 및 도의 유치 노력과 의지를 도민에게 알렸다.
현재까지 도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지난해 논산에,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올해 태안에 각각 유치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수도 충남’ 실현이라는 도정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부와 국회, 국방부 등을 찾아 각종 기관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기관 이전·유치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 및 확산에 꾸준히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3군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 그리고 30여 개 산학연이 집적돼 있는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이 바로 충남”이라며 “더 많은 국방기관이 도내 이전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와 220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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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남창작스튜디오 1회차 릴레이 전시, 성공적 성료
2024 충남창작스튜디오 1회차 릴레이 전시, 성공적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6일부터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기 입주작가 단수민, 신나운 작가의 릴레이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내외 미술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두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수민 작가의 회화 작품과 신나운 작가의 입체 설치 작품이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전시 오프닝에는 도내외 주요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태안 버베나 가을 축제와 연계되어 예술과 지역 문화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버베나 축제 방문객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축제와 전시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겼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릴레이 전시는 예술과 지역 사회가 만나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대중이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에 이어 2회차 릴레이 전시로 김동기, 이자연 작가의 전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도민들과 예술적 소통을 더욱 깊이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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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9급 공채 7명 최종 합격 쾌거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9급 공채 7명 최종 합격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자치행정학과는 2024년 9월 기준 개교 이래 총 284명의 공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결과는 충남도립대의 체계적인 공무원 양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자치행정학과는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사회복지학 등 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과목들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의고사와 공무원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충남도립대는 ‘공공인재관’을 운영,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인터넷 강의 지원, 공직 진출 장학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용찬 총장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능력 향상에 집중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오는 11월에는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일본 행정기관 연수를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행정학과는 다음달 2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며 총 38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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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논산 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금산·논산 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과 26일 2일간 금산·논산 등 지난 7월 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번 현장 점검은 응급 복구 현황과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살피고 재피해 방지책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4일 금산 유등천, 만악소하천과 26일 논산 낭청배수장, 마산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설들로 이번 피해 복구는 단순 기능 복원이 아닌 피해 발생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거나 피해시설의 기능을 개선하는 개선복구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에서는 주택 1116동, 소상공인 1084개 업체, 농경지 유실·매몰 552㏊ 등 사유 시설과 하천 201개소, 소하천 389개소, 도로·교량 147개소 등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어 총 1624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7월 호우 피해 복구비는 국비 3240억원을 포함해 총 4403억원으로 사유 시설 재난지원금 406억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3997억원이다.
공공시설 복구는 하천 1675억원, 소하천 813억원, 산사태 347억원, 배수펌프장 382억원, 도로 229억원, 수리시설 220억원 등이며 우기 전 마무리를 목표로 신속 추진 중이다.
또 2차 피해 예방를 위해 3억원 미만의 소규모사업 1451개소는 내년 4월 말까지, 50억원 미만 사업 143개소는 내년도 우기 이전 6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고 대규모 개선복구사업 8개소는 호우 피해가 없도록 취약 구간을 우선 시공할 계획이다.
도는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도 관련 부서와 15개 시군 재해복구사업 진행 상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 실장은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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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관계자 초청 팸투어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첫걸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관계자 초청 팸투어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3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대에서 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홍보를 위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중부권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청남도가 지난 6월 관광객 5,000만명 유치와 국내 관광지 3위 도약을 목표로 선포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추진의 첫걸음으로서 체류형 관광지 도약을 위해 유수의 영화·드라마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촬영 명소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합동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관계자들에게 중부권역 로케이션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 유수의 작품에 참여한 장석원 프로듀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김택규 프로듀서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 드라마 ‘김과장’ 최태영 프로듀서 영화 ‘박하사탕’, ‘역도산’ 김기업 프로듀서 등 20여명의 영상·영화산업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투어 첫째 날인 25일에는 공주의 촬영 명소를 중심으로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유명한 금강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 유관순 열사 모교인 영명학교 △ 공주 최초의 성당인 중동성당 △ 충남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남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 캠페인 추진 현황, 시·군별 대표 관광지·관광상품, 향후 충남의 관광비전 및 부여군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와 오픈세트 부지 촬영유치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 드라마 ‘근초고왕’, ‘계백’ 등의 촬영지 백제문화단지 △ 부여 오픈세트 부지 △ 부여 관광 명물인 황포돛배 유람선 △ 123사비 공예마을 △ 드라마 ‘서동요’, ‘대조영’의 촬영지로 유명한 궁남지를 방문했다.
한편 충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최근 4년간 촬영이 약 4배 증가하며 작년 한 해 총 462일의 촬영 일수를 기록, 서울·부산에 이은 전국 지자체 영상 콘텐츠 촬영 3위를 달성하는 등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작년 서천에 이어 올해 공주·부여 팸투어에서 홍보한 충남의 촬영 명소들을 통해, 우수 영화·드라마 체류 촬영과 방영 후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객 5,000만명 목표 달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5~2026에는 유수의 영상산업 콘텐츠들이 도내에서 제작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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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5일 오후 2시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를 주제로 2024 정책연구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원의 송미영 정책연구실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조경훈 원장의 환영사와 신순옥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 충남여성포럼 대표의 축사로 행사 시작을 열었다.
조경훈 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 저출생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연구와 정책으로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신순옥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충남의 풀케어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정책적인 뒷받침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승일 충남여성포럼 대표는 “충남형 돌봄정책에 다양한 토의가 펼쳐지길 바라며 향후 관련 연구에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세미나 주제인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맹준호 본원 연구위원이 ‘충남형 초등 돌봄 풀케어 정책과 향후 과제’라는 발표를 진행했으며 안세아 본원 연구위원은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와 돌봄 정책 방안’발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황은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귀단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팀장, 김효환 충청남도 복지보건국 출산지원팀 주무관, 김지현 경기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장옥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성근미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과 가족정책팀장이 자리해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혜미 충북대 명예교수는 발표와 토론을 마치며 “최근 선진국에서 돌봄국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므로 충청남도에서 훌륭한 돌봄정책을 만들어. 타지자체에 수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밖에도 참석한 여성·가족·청소년·사회복지 분야의 현장저눈가, 도 의회 및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도민들과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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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맞춤 교육…치안 서비스 강화
자치경찰 맞춤 교육…치안 서비스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경찰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선된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치경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자치경찰사무 예산이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양돼 시도 자체 재정으로 예산을 편성·운영하면서 실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치안 서비스 기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마련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서 직원들이 지방 회계 시스템인 이-호조를 통해 예산·회계 업무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특별 편성했다.
이날 교육에선 이시준 위원회 전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의 이해’를 주제로 유재호 건양사이버대 교수가 ‘청탁 금지 관련 법 이해와 인권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으며 참석자들과 자치경찰 업무와 관련된 질의응답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했다.
2일 차인 27일에는 한길옥 호남 공공재정연구소 대표가 ‘자치경찰 회계실무’를,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센터장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이동규 경찰인재개발원 생활치안센터장이 ‘자치경찰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충남자치경찰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질 좋은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치경찰사무 담당자가 업무를 안정적·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자치경찰 예산회계 실무 시범 교육 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달과 다음달 2회에 걸쳐 도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으로 자치경찰 실무 기본 과정과 자치경찰 예산회계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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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취업역량 강화 탐방 진행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취업역량 강화 탐방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최근 건축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과 대학로 연극 무대 방문을 중심으로 구성, 학생들이 건축설계 및 무대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 일정으로 진행된 대학로 연극 무대 방문에서는 학생들이 무대 조명과 무대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실습을 체험했다.
연극 무대에서 조명 설치 과정과 공간 활용법을 직접 관찰하며 무대디자인이 건축과 어떻게 결합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했던 한 재학생은 “평소 이론적으로만 배우던 무대 설치와 조명 디자인을 실제 현장에서 보니 무대디자인 설계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앞으로 설계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은 서울식물원을 방문, 미래 도시 설계와 환경친화적 건축의 사례를 체험했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식물원은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 등으로 나뉘어 각 구역마다 독특한 건축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제원 내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 구조로 열대와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돼 있다.
학생들은 온실 내 각 기후대에 맞춘 식물과 식물문화를 경험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 디자인과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교내 교육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건축 문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안목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건축 및 인테리어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이번 견학은 재학생들이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건축 현장을 체험하며 설계 전반의 지식을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5년부터 전공심화 과정 학사운영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수시 1차 모집을 10월 2일까지 진행 중이다.
2024-09-26